경제 사정상 전처럼 쇼핑을 못해요
2년 정도 되었는데.와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돈이 조금 벌려도 지난해에 못 번 돈을 벌충해야 해서.. 어려워요
경제 사정상 전처럼 쇼핑을 못해요
2년 정도 되었는데.와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돈이 조금 벌려도 지난해에 못 번 돈을 벌충해야 해서.. 어려워요
음 바쁘고 지치면 쇼핑이고 돈쓸일이 줄어서
아쉬운 그런생각을 못해봤네요
온라인이시면 장바구니에 넣으세요
그러고 결제를 안합니다
그 순간만 누르면
잊혀지더라고요
경제사정상 한2년 쇼핑을 거의 못하고
있는것도 당근으로 정리하곤 했었는데요
좋은점도 있었어요
집도 깨끗해지고 마음도 가벼워져요
지지난달부터 남편이 다시 생활비를 넉넉히 주는데
버릇이 되어서 돈을 쓰지못해요
좋아질거다 생각하면서 이겨내세요
뭐 사고싶으신데요?
써놓거나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뭐 별거 아니다 싶더라고여
더 늙기전에 팔찌나 시계요 ㅋㅋ
그간 뭘 못사서 딱 하나를 못 찝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