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에 왜 선풍기가 필수품인지 몰랐어요. ㅠㅠ

ㅠㅠ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25-09-28 13:35:14

이제 50대 초인데, 작년부터 갱년기 증상중에 열이 갑자기 올라서 땀이 나고

갑지기 식고 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아주머니들께서 선풍기를 끼고 산다고 하시는 것을 이해 못했어요.

제가 요즘 그러고 있네요.

직장에서 책상위에 이 여름이 다갔는데 탁상용 선풍기를 놓고 열이 오를 기미가 들면

얼른 틀어서 마구 식히고... 그러다가 추워서 떨고...

힘들어요.

유방암 환자라서 여성호르몬제도 먹지 못합니다.

여성호르몬을 막는 호르몬제도 먹었다가 부작용으로 끊고 있고 최대한 여성호르몬이 얼른 

끊어지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50대초인데 아직 현역에서 일도 많이 하는지라 특히 출근준비할때 힘들고

화장하다가 갑자기 땀나면 화장도 지워지고 머리하다가 땀나면 머리도 망가지고

옷입다가 땀나면 끈끈하고...그리고 직장에서 일하다가 땀나면 힘들고.

갱년기에 끝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정말 생활체육인이라 할만큼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이 폭발한 열감은 견뎌내기가 힘듭니다.

좋은 방법들 없을까요?

 

IP : 180.69.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끝이 있죠
    '25.9.28 1:39 PM (220.78.xxx.213)

    근데 생각보다 오래 가요
    4-5년?

  • 2. ..
    '25.9.28 2:06 PM (112.145.xxx.43)

    핸드형 선풍기 사용해도 되구요
    저는 그걸 종종 사용해요
    같은 사무실에서도 저는 더운데 다른 직원들은 춥다 하거든요
    저만 사용할수 있는 무선 작은 핸드형 선풍기 필요합니다

  • 3. ㅌㅂㅇ
    '25.9.28 2:06 PM (182.215.xxx.32)

    사람 따라 다르지만 갱년기가 아주 오래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4. 끝이
    '25.9.28 2:47 PM (180.69.xxx.109)

    있는 하는군요.
    그때까지 열심히 버텨봐야겠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115 눈 근처 얼굴부분 떨림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3 ..... 2025/09/29 1,752
1751114 동시다발 김현지 돌림노래하는 사람들 이상하죠?ㅋㅋ 26 또 시작~ 2025/09/29 2,345
1751113 82님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21 . . . 2025/09/29 2,596
1751112 요새 본 넷플릭스 영화 3 ㅇㅇ 2025/09/29 4,175
1751111 금 값 무서워요 3 ㅇㅇ 2025/09/29 5,632
1751110 최욱 광고 진짜 웃겨요 4 가시 2025/09/29 2,498
1751109 두통약 뭐 드시나요? 13 편두통 2025/09/29 2,030
1751108 밥할때 올리브오일 넣는거요 3 ^^ 2025/09/29 3,058
1751107 이재명식 새판짜기 7 역공 2025/09/29 1,713
1751106 단백질 고기 말고 뭐가 좋을까요? 18 .. 2025/09/29 3,303
1751105 상가 빌라 전자담배집이 걸리네요. 7 ........ 2025/09/29 2,122
1751104 ARS 개인정보 입력 후 샾 버튼, 별 버튼 왜 통일이 안 되는.. dd 2025/09/29 799
1751103 연휴에 구례갑니다~ 7 루시아 2025/09/29 2,010
1751102 충격적인 윤석열 카이스트졸업생 입틀막 사건 11 ㅇㅇ 2025/09/29 3,614
1751101 유로환율 너무 오르네요 10 .. 2025/09/29 3,140
1751100 조카가 단국대 체육교육학과 가고싶어하는데 괜찮나요? 8 .. 2025/09/29 2,123
1751099 머리카락이 무서울 정도로 우수수 빠져요. 40대후반 11 ..... 2025/09/29 3,502
1751098 85세 친정엄마 식사 13 큰 딸 2025/09/29 5,149
1751097 다들 오후늦은시간이라 힘든데 3 먹보직원 2025/09/29 1,487
1751096 유품정리업자들이 고독사한 사람 생전 인생 까발리는거 좀 안했으면.. 10 미래 2025/09/29 4,431
1751095 La갈비에 키위와 배를... 9 나루 2025/09/29 2,150
1751094 방금 전에 제가 본 기사 뭔가요? 1 르플 2025/09/29 2,548
1751093 레시피대로 하다가 양이 다르면 6 어떻게 2025/09/29 1,034
1751092 재산세15일까지 연기되었대요 ... 2025/09/29 2,126
1751091 금값 미친듯 오르네요 25 ... 2025/09/29 1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