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여아 친구 관계 조언 좀 요

아이들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5-09-28 12:25:54

1학기때 셋이서 잘 놀던 아이들이에요

사이가 좋았을때 아이들이 저희애한테 많이 사줬나봐요

얻어 먹었다 얘기 할때마다 얻어먹지 말아

얻어 먹은 만큼 갚아라 꼭 시켰었는데 

지금 얘기 들어보니 세번 얻어먹음 한번 사주고 그랬나봐요

사이가 틀어진 지금 사준거 갚아라 안사줄거면

돈으로 달라 그런다는데 개학 후 부터 매주 용돈 타는걸로 애들 먹을걸 사줬다네요

딸아이는 느낌상 이정도면 충분히 갚은거 같은데 자꾸

기간을 늘리면서 안사줄거면 돈을 달라고 한데요

이게 길어지면 괴롭힘으로 갈거 같아 개입을 할까 하는데

얻어먹은게 어느정돈지 알 수가 없으니 무조건

담임께 중재요청을 신청하기 전에 제가 그냥 하교때

찾아가서 우리애가 1학기때 많이 얻어먹었다면서

아줌마가 너희들 맛있는거 사줄게 하고 거하게

쏜 후에 이제 서로 퉁치는걸로 하자라고 한 후에도

또 일이 반복되면 담임쌤께 말씀드리게 할까 생각중인데

제가  나섰다가 오히려 더 호구잡을까봐 걱정이되네요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IP : 110.14.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12:31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면 될거 같아요. 아줌마가 한번에 갚아주겠다고 먹고 싶은거 정하라고 디저트까지 쏘세요. 호구 잡히기보다 계속 그러면 얘네 엄마는 뭔가 나설거 같다고 느낄거예요.

  • 2. ..
    '25.9.28 1:03 PM (119.149.xxx.28)

    원글님이 살짝 나서야 될 것 같아요

  • 3. .....
    '25.9.28 1:46 PM (172.224.xxx.22)

    좋은 방법 같아요

  • 4. 티니
    '25.9.28 1:58 PM (116.39.xxx.170)

    살짝 나서시면서 상대 부모한테도 알려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애들 관계가 참 어렵네요

  • 5. 너무거하면
    '25.9.28 2:23 PM (211.234.xxx.219)

    호구된다길래 편의점같은데서 고르라하고 퉁치자 하려구요 만약 또 애한테 계속 사라 그러면 아이한테 부모 연락처 달라하라고 시키려고요 너무 금액이 커지는거 같으니 어른들끼리 정확하게 처리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면서요

  • 6. 그거
    '25.9.28 4:33 PM (218.54.xxx.75)

    괴롭힘 맞아요.
    순한 친구 하나 얕잡아 보고 못됀짓 하네...
    초4는 엄마가 나서도 돼요.
    맞아요. 거하게 함턱 내는게 좋은게 좋은 결말 아닙니다.
    적정선을 지키시길...
    그런 영악한 애들한테 어른도 휘둘릴수 있어요.
    왜냐면 아직 어리고 내 아이 친구들이었단 이유로
    엄마가 푸짐하게 보상을 주고 해피엔딩 하고 싶은 심정이
    있아서이죠.
    이성 차리시고 적정선을 지켜서 하시고
    이제 됐다, 됐지? 이 사안은 끝이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895 마이클잭슨이 성형 안했다면 슈펴스타가 되었을까요? 18 ㅅㄷㅈㄴㄱㅂ.. 2025/09/30 5,776
1744894 콧구멍 안에 염증이 안연고 발라도 일주일째 안없어지고 아파요 16 코속 2025/09/30 3,105
1744893 근데 대체 동안으로 안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35 몹시궁금 2025/09/30 6,987
1744892 건조기 쓰시는 분~ 2 희야 2025/09/30 2,396
1744891 중학생 영어과외 9 쏘롤 2025/09/30 1,817
1744890 여자친구 살해 후 1년간 김치냉장고에 사체은닉…경찰, 40대 긴.. 7 .. 2025/09/30 11,460
1744889 배정남 반려견 벨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11 .... 2025/09/30 5,177
1744888 한동훈, ‘특별감찰관 뭉개기‘와 ’김현지 숨기기‘ 15 ㅇㅇ 2025/09/30 2,162
1744887 헐 벌써 9월 마지막날.... ........ 2025/09/30 1,315
1744886 마트 배달하세요? 7 요즘 2025/09/29 3,119
1744885 고등학교 실력 없는 선생들 퇴출 시켜야 함 19 ........ 2025/09/29 4,938
1744884 미디어, 아이 언어에 영향이 있나요? 8 .. 2025/09/29 1,563
1744883 김태원 사위 너무 멋지네요 2 2025/09/29 6,592
1744882 지금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건가요? 6 ..... 2025/09/29 2,892
1744881 中, 신라호텔 '전체 대관' 요청 '일방 취소'…정부 ".. 46 창조경제 2025/09/29 14,066
1744880 매연 가득 실습실·촬영 강제 동원…서공예 학생 인권은 어디에 ㅇㅇ 2025/09/29 1,633
1744879 시나노스위트는 4 ㅇㅇ 2025/09/29 2,188
1744878 이웃집에서 음식을 나눠주시는데ㅠㅠ 10 개성 2025/09/29 7,191
1744877 아들이 회사서 엄청깨지고왔나봐요 19 사회 2025/09/29 12,826
1744876 황소 보내보신분 12 2025/09/29 4,192
1744875 공산당타령, 중국타령 하는 사람들은 특정종교 단체라고 생각하면 .. 31 .. 2025/09/29 2,044
1744874 손수건으로 머리묶고 다니는 여자 77 ㅇㅇ 2025/09/29 19,265
1744873 누가 돈빌려달라고 하면 형용하기 어려운 이상한 감정이 올라와요 9 이상한기분 2025/09/29 3,976
1744872 “30억 아파트 살아도 가난해요”…결국 ‘뜻밖의 지원책’까지 내.. 40 123 2025/09/29 14,485
1744871 강남쪽 상가 건물들은 가격이 내렸갔나요? 5 ... 2025/09/29 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