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작에 가까운거 아닌가 싶은 평들이 엄청 많네요.
기대 많았는데 보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어요...
졸작에 가까운거 아닌가 싶은 평들이 엄청 많네요.
기대 많았는데 보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어요...
보시고 판단하세요
또 보고싶네요
박찬욱 왜색 너무 싫어요.
식탁 씬도 그렇고
그냥 일본풍이에요.
친일파 집구석 더러운 피를 못 감추네요.
저 오늘보고 왔는데
정말 생각많이 하게 하는 영화더라구요.
요소요소 감독이 숨은 뜻도 찾아낼수 있고.
40.50 은퇴앞둔 분들 보시면 .... 졸작이라 절대 말할수 없는.
저는 이영화 보면서 감독 대단하다 싶던데
저는 50대인데 영화 보며 공감을 해야 주인공 행동이 이해가 되는데 전혀 죄책감없이 그런 행동 하는게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니 영화흐름 따라 가는게 지겨운
손예진을 썼을까요
너무 싫어서요
큰 진입장벽이예요
한번 더 보고 싶고 또 그럴예정 입니다
극단적이긴 하나 공감하는부분 많고 제법 긴 시간 이었지만
지루하지 않았어요
당시는 재미있었지만 두번보고 싶기까진 않은 영화 많은데
이 영화는 두번보면 지나쳤던 부분까지 보게될 것 같아요
손예진 연기 나름 잘 했는데 전체적으로 갈색느낌의 영화라면
손예진만 노랑색을 띤것같은? 뭐 그런 이질감은 좀 있었네요
나름 재밌게 봤어요
두번보면 또 다른 게 보일거같아서 또 보러갈까 고민중
손예진 연기도 좋았어요
평론가들이 둘 모두 칭찬일색이라
기대 중.
저도 아직 안봤지만
스포 싫으신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영화 '어쩔수 없다' 쉽고 정확한 해석
(feat. 이병헌과 염혜란의 진짜 관계)
https://youtu.be/dWUaR8fNu8s?si=yElvXMdJJcb11BHA
영화는 관객의 공감과 재미 감동요소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약하고
관객이 굳이 보고나서 뭘 말하려는 알겠는데
납득 공감을 못담아서 찾아봐야 하는건
돈을 지불하고 보는게 맞는건지
시각적 미장센 클리셰는 그의 공식인건 알겠으나
감독이 표현한 영화를 주제나 개연성 서사가 공감도 없이 뭥미 싶은걸 느낀 대다수 관객의 평점으로 드러나는게 아닐런지요
타이틀이 '어쩔수가 없었다'에서 말해줌
다 제목으로 토로하는게 그래서 어쩔수가 없어서 그렇게 긴 런닝타음 동안 시계만 보게했는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건 어쩔수가 없다
아직도
극장에 나와서
관객들이
납득 공감을 못담는 영화의 해석을 찾아봐야 이해를 해야 한다면
돈을 지불하고 보는 상업 영화가 맞는건지
시각적 미장센 클리셰는 그의 공식인건 알겠으나
감독이 표현한 영화를 주제나 개연성 서사가 공감도 없이
뭥미 싶은걸 느낀 대다수 관객의 평점으로 드러나는게 아닐런지요
타이틀이 '어쩔수가 없었다'에서 말해줌
다 제목으로 토로하는게 그래서 어쩔수가 없어서 그렇게 긴 런닝타임 동안 시계만 보고 나가는 사람 꽤 있었어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건 어쩔수가 없지만
보고 나와서도 다들 조용함
현실 세계의 직장인들의 현실을
영화이라는 도구로 구현하는 방식이
감독 예술인들의 괴리가 불쾌할 정도
당신들은 이렇게 보는구나
만수의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도 담지 못했고
여주ㄴ ㅏ 간절하지 않아서 캐릭터들이 붕뜸
그나마 연기자들로 커버한 느낌
보고 왔는데 저보고는 보지말라고...
보세요. 과한 악평이 많아요.
본인이 직접 판단하세요.
네이버 1점 테러 상황은 정상이 아니에요.
연휴에 한번 보려고요.
일단 보고 평을 해야죠.
박찬욱 감독 영화는
미학적인 시각이 내재된 분들에게
너무나 감탄스런 영화예요.
영화는 보는 이의 시각. 감각.취향이
더 중요하니. 헤어질결심 때처럼
관람평이 극과극인듯.
헤어질 결심때 하도 혹평이 많아서 망설이다 봤는데
너무 괜찮은거에요
여운이 남아서 다시 봤어요
보고 판단하는게 맞아요
지나친 악평 감정섞인 악평들은 거르는게 맞는거 같아요
초반에 김새게 하려는거 같거든요
3명 싸움씬
명장면
조용필 고추 잠자리
그 장면만으로도 재미있었어요
3명 싸움씬..
그 장면 압권입니다
조용필 고추 잠자리 깔리면서
그 장면만으로도 재미있었어요
1번 더 보러 갈겁니다
조용필 고추잠자리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좋음요.
순수 가왕님 팬으로
장면과 노래가 찰떡처럼 어울려서요.
나름 생각할 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박찬욱 감독 영화는
미학적인 시각이 내재된 분들에게
너무나 감탄스런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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