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아두면 유익한 건강상식(치질예방)

흠...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5-09-26 10:18:39

여기 오시는 분들이야 뭐 검색 능력도 있으시고 하니 일반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검색을 해도 발견할수 없는 내용이니까 알리는것도 유익하다 싶어서요

각설하고..

변비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걸로 아는데요.

문제는 변비로 인해 빚어질수 있는 2차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치질의 주요 원인은 딱딱하게 굳은 변이 항문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늘어난 조직으로

인해  혈관이 손상되고 그 손상된 혈관으로 인해 유출되는 혈액이 주변 조직을 부풀게 만드는

증상인것은 다들 아시겠죠?.

이렇게 조직이 부풀어 오른상태에서 가라 앉기전에 또다시 배변 활동이 일어나면서

조직을 터뜨리면 출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경우 적절한 치료가 되지 못하고 방치되면

상처부위가 오염되고 염증으로 진행되다가 치루단계 까지 이행되면 처치가 무척 성가시게 됩니다.

치루라는 것은  염증이 발생하면서 피부 안쪽으로 궤양을 형성하는 질환입니다.

예전에 관련 자료를 조사해 본적이 있었는데 궤양이 몇센티 깊이까지  동굴을 만들면서

진행되어 갔더라구요.

이런경우 수술을 하더라도 결코 가벼운 수준은 아닐것입니다.

이렇게 마냥 가볍게 여기고 대처할수 없는것이 항문관련 질환인데요.

가장 쉬운 방법으로 변비증상을 개선하면 되기는 합니다만.

평소 변비 관리에 소홀했다 하더라도 아무 문제 없이 배변활동을 할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는 거죠

어떻게?

배변을 위해 힘을 주고 있는 상태에서 굳은 변이 항문을 통과하려고 할때 괄약근에 힘을 팍 주세요.

항문이 오므려 들면서 압력이 형성되니까 배출중인 변의 부피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런데..계속 힘을 주고 있으면 변이 배출되지 못하니까 적당한 간격으로 죄였다 풀었다..

제가 이 방법을 발견한 이후로 한번도 항문 주변 조직이 부풀어 올랐다거나 한적이 없어요.

그 전에는 어김없이 조직이 부풀어 올라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했었는데 말이죠.

여기서 치질관련 게시글이 발견 될때 마다 댓글로 몇번 공유하긴 했는데 지극히 제한적인

공유가 되고 만다는 문제가 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배변 활동중 보다 원활한 배출을 위해서 윤활작용을 도와줄수 있는 물질을 미리 주입한뒤

배출하면 되는데 마땅한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서 과거의 저는 치료용으로 개발된 항문용 좌약을 활용 했었습니다.

변비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변의가 오면 화장실에서 좌약부터 투입하여 그것이 윤활작용을

하도록 만드니까 조직 손상을 최소화 할수 있었던 거죠.

이것의 좋은점은 항문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다 보니 용이하게 주입이 가능하도록

팁이 부가되어 있다는 것이고 또 항문조직이 부풀어 올라 외부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였어도

꾸준히 투입하니까 며칠만에 콩알 크기만하던 조직이 팥알 수준으로 작아지게 되고

배변때 마다 좀 위험하다 싶으면 괄약은을 활용하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아예 없어진것 같더군요.

IP : 121.127.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6 10:33 AM (61.82.xxx.210)

    고맙습니다
    잘 읽어보고 실천해볼께요

  • 2. the
    '25.9.26 10:4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이따 읽으려고요

  • 3. ..
    '25.9.26 12:08 PM (1.216.xxx.140)

    알아두면 유익한 건강상식(치질)

    감사합니다

  • 4. 복진맘
    '25.12.11 4:52 PM (59.14.xxx.121)

    고맙습니다 도움되는 정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919 지금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글쓰네요. 14 내게 이런날.. 2025/09/30 4,947
1744918 들깨 미역국물이 짙은 갈색인 이유가 뭘까요 4 2025/09/30 1,577
1744917 한강변 사는게 좋아보이나요? 29 ㅇㅇ 2025/09/30 5,279
1744916 일반인중에도 동안이 아주 흔해요 3 .... 2025/09/30 2,836
1744915 90년대초에 광주과학고 어떤 애들이 들어갔나요? 6 ㅇㅇ 2025/09/30 1,587
1744914 가라앉음 8 .. 2025/09/30 1,684
1744913 속 썩이는 애들은 이혼할 때 상대에게 키우라고 하고 나오고 싶나.. 6 ... 2025/09/30 3,092
1744912 일산분들 이 빵집 종 알려 주세요 10 ... 2025/09/30 2,887
1744911 민생회복 소비쿠폰 당첨 2 축하 2025/09/30 3,409
1744910 노인 장기 식사거부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7 2025/09/30 2,833
1744909 다시 늘어나는 미분양, 악성 2만 7584가구…2개월 연속 상승.. 10 ㅇㅇ 2025/09/30 2,368
1744908 오세훈의 파격.."한강벨트에 20만호 쏟아붓는다&quo.. 37 ㅇㅇ 2025/09/30 6,011
1744907 나이들수록 남편이 노후대비에 절대적 요소같아요 76 노후대비 2025/09/30 22,434
1744906 1인 식탁겸책상 원형탁자 80/90cm 추천해주세요 6 .. 2025/09/30 1,407
1744905 디지털 ID 는 통제수단, 자유를 잃게 될 것임 1 자유 2025/09/30 1,413
1744904 조성진 쇼팽 들으니 아름답고도 슬프네요 1 끄적 2025/09/30 2,064
1744903 저 위로 좀 해주세요 곧 출근해야는데 이게 무슨일.. 22 후에엥 2025/09/30 14,987
1744902 2시에 깼는데 곧 5시네요(책도 추천) 4 에휴 2025/09/30 2,467
1744901 캐나다 교포 젊은층들 정치 성향요.  26 .. 2025/09/30 3,988
1744900 엄마가 이해가 안되어요 10 베리 2025/09/30 4,190
1744899 장인수, 법무부는 이미 검찰들이 장악했다. 윤석열때보다 더 심하.. 17 ㅇㅇ 2025/09/30 5,207
1744898 아프리카 가나의 빚을 탕감해줬네요 11 ㅇㄹㄹ 2025/09/30 5,970
1744897 명언 - 패배에 굴복하지 않을 때 ♧♧♧ 2025/09/30 1,291
1744896 마이클잭슨이 성형 안했다면 슈펴스타가 되었을까요? 18 ㅅㄷㅈㄴㄱㅂ.. 2025/09/30 5,776
1744895 콧구멍 안에 염증이 안연고 발라도 일주일째 안없어지고 아파요 16 코속 2025/09/30 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