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서 열렸던...
키친토크랑 자게에서 닉넴으로도 만난 분들을 그때 몇 분 뵈었는데.
모두 안녕하신가요.
그때는 저도 그래도 젊었을때인데.
조계사에서 열렸던...
키친토크랑 자게에서 닉넴으로도 만난 분들을 그때 몇 분 뵈었는데.
모두 안녕하신가요.
그때는 저도 그래도 젊었을때인데.
와 저도 기억나요.
첫 이이 임신 중이었는데 가지는 못하고 선배님들 멋지셔서 작은 금액 송금했던 기억이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후기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었어요 ☺️
첫댓님 반갑습니다.
송금 하셨군요. 저는 물건 몇 개 샀어요. ㅎㅎㅎ
82와 관련해서는 추억이 참 많아요
첫 아이 임신해서 갔었어요
그때 거기서 갭 바디슈트를 샀는데 엄청 잘 입혔어요
마침 딱 그 물건이 있을 줄이야
음식도 먹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저도 갔었어요. 알지는 모르지만, 그 끈끈함!!
거기서 어슬렁거리다 샀던 만원짜리 가스타이머 오랫동안 아주 잘 썼었는데요 말이죠.
아는 분 없어도 그때 분위기 좋았는데 말이죠.
저 그때 자원봉사도 했어요~ 조계사 바자회때...
자원봉사 하시던 분, 모두 늘씬하고 매력적이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 이런 분들과 같이 82 하는구나하고 내심 막막 뿌듯했었어요.
저도 자원봉사하고 만들어간 먹거리도 있었는데 빨리 완판돼서 좋았어요^^
반갑습니다 ㅎㅎ
덧글 주신 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는군요.
가끔 이렇게 안부 여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