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파운데이션에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식이었는데, 쿠션 제품은 혹시 두가지가 합쳐진 제품인가요? 아니면 파운데이션을 더 꾸덕하게 해놓은 건가요?
바비브라운 스틱과 아르마니 파데 주로 써왔는데 입생의 쿠션이 좋다고들 해서요. 쓰기 더 편하면 바꿔보려는데 사용해보신 분들은 어떻셨어요?
이제까지 파운데이션에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식이었는데, 쿠션 제품은 혹시 두가지가 합쳐진 제품인가요? 아니면 파운데이션을 더 꾸덕하게 해놓은 건가요?
바비브라운 스틱과 아르마니 파데 주로 써왔는데 입생의 쿠션이 좋다고들 해서요. 쓰기 더 편하면 바꿔보려는데 사용해보신 분들은 어떻셨어요?
파데를 편하게 바를수있게 만들어놓은거
파데에 에센스 섞어 스펀지에 적셔놓은것...
전 넘 해퍼서.. 그리고 좀 시간이 갈수록 불결해지는 것 같아서
(냄새가 달라짐)
그냥 파데 써요
파데 바른 후엔 아무 것도 안바르시나요?
파데 후 화장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쿠션만 써요.
이상하게 파데만 쓰면 얼굴이 이상해져요...
쿠션은 괜찮은데-
파데가 더 커버가 잘되고 지속력이 오래가요. 하지만 얇게 펴바르지 않으면 피부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답답한 느낌이고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쿠션은 편리하지만 커버나 지속력은 떨어질 수 있는데 저는 쿠션 쓰고 잡티나 다크써클 부분은 컨실러 써요. 시간이 여유있으면 컬러코렉팅 하고 컨실러 하고 가볍게 쿠션쓰고요.
파데가 더 커버가 잘되고 지속력이 오래가요. 하지만 얇게 펴바르지 않으면 피부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답답한 느낌이고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쿠션은 편리하지만 커버나 지속력은 떨어질 수 있는데 그렇다고 너무 두껍게 바르면 피부표현이 자연스럽지 않고 시간지나면 유분기와 함께 밀려나고 떠요. 저는 쿠션 쓰고 잡티나 다크써클 부분은 컨실러 써요. 시간이 여유있으면 컬러코렉팅 하고 컨실러 하고 가볍게 쿠션쓰고요.
쿠션은 비위생적인거같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