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아이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울면서 한 말.

병아리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25-09-23 08:34:15

유치원 갈때마다 눈물 바다였어요.

한 때는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나 걱정도 되었구요.

선생님께 하루는 전화통화중 우는것에 제가 걱정했더니

선생님께서 막 웃으시며  선생님도 우는 이유를 몰라 아이에게

직접 물어봤데요. 아이가'유치원에 오면 엄마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하더랍니다.^^ 선생님이 한참 안아주셨다고해요. 그때 고생하셨던 선생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IP : 218.154.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3 8:36 AM (220.118.xxx.37)

    엄마 보고싶죠.
    전 국민학교 1학년 때도 집에 가고 싶었어요.

  • 2. ,.
    '25.9.23 8:50 AM (121.190.xxx.7)

    저희아들도 초등학교 입학때 울었어요
    늘 등교시 울고 저두 울고

  • 3. 나무크
    '25.9.23 9:00 AM (180.70.xxx.195)

    저희아이도 매일그래서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주머니에 엄마사진을 넣어줬어요 ㅠㅠ 보고싶을때 보라고 ㅎㅎㅎㅎ

  • 4. ...
    '25.9.23 9:18 AM (39.125.xxx.94)

    아이 어릴 때 생각나서 저도 눈물 글썽..

    아이가 말도 예쁘게 잘 하네요^^

  • 5. ㅇㅇㅇ
    '25.9.23 9:27 AM (222.100.xxx.51)

    그래서 가족사진 가방에 넣어주었던 기억이 나요

  • 6. ..
    '25.9.23 9:52 AM (211.206.xxx.191)

    다섯살 전 후 가족애가 커지더라고요.
    이 나이 또래가 엄마 제일 보고 싶어 해요.
    아침에 헤어 졌어도 보고 싶고
    밥 먹을 때도 보고 싶고
    저녁에는 더 보고 싶고.
    엄마의 시대.

  • 7. 어머니들
    '25.9.23 9:54 AM (122.102.xxx.9)

    어머니들, 아이들 커가면 마음 상할 때 많아도 저 때의 기억으로 버티시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911 젤 기분나쁜게 벼락거지인듯요 16 노동 2025/09/23 3,396
1748910 쿠션있고 도톰하고 질 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3 양말 2025/09/23 1,285
1748909 압력솥 잘 쓰시는분께 질문요 11 궁금 2025/09/23 1,493
1748908 수비드 기계 있으면 2 2025/09/23 1,031
1748907 린클 음식물처리기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7 음쓰처리기 2025/09/23 1,257
1748906 민생쿠폰 받아서 씁쓸해요 27 2025/09/23 6,450
1748905 서울에서 안산거를 늘 후회하네요 1 집살때 2025/09/23 2,513
1748904 코스피 4000까지 보더라구요 ㅇㅇ 2025/09/23 1,270
1748903 개신교 세금 내라 5 ㄱㄴ 2025/09/23 995
1748902 식탁,소파 어디서 구입들 하세요? 6 ... 2025/09/23 1,892
1748901 잠실도 35억 돌파했죠 20 이젠 2025/09/23 3,295
1748900 백해룡 경정님은 복귀 안되신건가요? 6 ... 2025/09/23 1,481
1748899 김장환 기도비도 조사해야죠 2 2025/09/23 991
1748898 딸아이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울면서 한 말. 7 병아리 2025/09/23 2,665
1748897 전자제품은 사야 하는 시기가 있나요? 2 ... 2025/09/23 1,096
1748896 '1경 7천조' 굴리는 블랙록 회장 "한국을 아·태 지.. 8 ㅇㅇ 2025/09/23 2,457
1748895 집밦 지원금 도돌이 하는거 보니 4 2025/09/23 1,370
1748894 삼성전자 오늘도 3프로 이상 오르나봐요 6 ... 2025/09/23 2,418
1748893 서울 집값 잡아야 하는 이유 16 서울집값 2025/09/23 2,423
1748892 아침에 청소기.1분 돌렸다고 잘못했다? 16 짜증 2025/09/23 3,365
1748891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기부 MOU 3 ... 2025/09/23 1,208
1748890 잘 풀어지는 화장실 휴지가 있나요? 2 조심 2025/09/23 928
1748889 일본여자들 좀 너무 속물 아닌가요? 25 ..... 2025/09/23 5,322
1748888 자녀들 모두 직장인인데 부모와 같이 사는 집 15 2025/09/23 3,406
1748887 검찰 해체되는 꼴을 꼭 보고 싶습니다 10 ㅇㅇ 2025/09/23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