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파트는 마주보거나..
나란히 있거나 그렇잖아요.
요즘은 어떤가요?
옛날 아파트는 마주보거나..
나란히 있거나 그렇잖아요.
요즘은 어떤가요?
같은 아파트 같은 평수라도 동별로 평형이 다 달라요. 마주보는 현관도 있고 현관 앞이 단독복도식으로 길게 되어 있는 곳도 있고..
계단식이고 나란히 있어요.
마주보게는 요새 잘 안하는 것 같은데요.
타워형이면 꺾어져 있기도 하고요.
다 달라요..말 그대로..
판상형이라도 데칼코마니처럼 같을 수도.다를수도 있는게
옆집이 같은 평형일수도 있고 다른 평형일수도 있고
또 같은 평형도ABCDEF로 나뉘기도하고
심지어 같은 평형.같은 A형 이라도
선택 옵션 선택따라 모양이 또 바뀝니다.욕실.현관 드레스룸 모양 등등 전부 선택옵션입니다.
타워형은 말할 것도 없고..
마주보고는 있는데 예전처럼 문만열면 보이는게 아니고 깊숙이 멀찍이 떨어져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너낌.
옆집은 아예 안보이고.
마주보고는 있는데 예전처럼 문만열면 보이는게 아니고 깊숙이 멀찍이 떨어져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느낌.2222
같은 평수라도 타입이 다 달라요.
울 아파트는 84의 경우 a, b, c, d, 복층 5가지 타입이 있고,
59의 경우 a, b, c, d, e, f 6가지 타입이 있어요.
한층에 2가구가 있는 경우도 있고 3가구가 있는 경우도 있고
1가구만 있는 집도 있어요.
저희는 엘베 양쪽에 두집있고 저는 그중한집에 옆집인데
중간에 소화전이 크게 두개 나란히있고
저희 현관은 소화전보다 안쪽으로 들어가있어서
세집이 다 완전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