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가 잘 대해줌.
엄마라고 생각하고 잘 따름.
친구 엄마 무릎에 누워서 잘 정도임.
어느날 친구 집에서 잠이 들었는데
친구엄마가 친구에게 속삭이는 소리 들음.
이거 좀 얼른 먹어~
쟤는?
이것뿐이 없으니까 빨리 먹어~
이 소리를 들은 친구는 앙심을 품게 된다는 건데
어떤 드라마에 나온 장면일까요?
친구 엄마가 잘 대해줌.
엄마라고 생각하고 잘 따름.
친구 엄마 무릎에 누워서 잘 정도임.
어느날 친구 집에서 잠이 들었는데
친구엄마가 친구에게 속삭이는 소리 들음.
이거 좀 얼른 먹어~
쟤는?
이것뿐이 없으니까 빨리 먹어~
이 소리를 들은 친구는 앙심을 품게 된다는 건데
어떤 드라마에 나온 장면일까요?
그린마더스 클럽
이요원과 김규리의 아역시절 장면
아!!! 맞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