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면 안먹으면 된다지만
추석지나고 물량좀 나와야 내려갈까요?
며칠전 어느 시사프로에서 먹거리 인플레이션 나오더니
체감이 되네요
지방인데 우리동네 마트는 기본 사과 한알에 2천원이네요
과일 있어도 안먹고 썩혀버리기 일쑤였는데 그때의 저 반성 ㅠㅠ
좀 저렴한 포도는 당이랑 건강때문에 자제하느라....
우체국쇼핑에서 가정용봐도 마찬가네요
비싸면 안먹으면 된다지만
추석지나고 물량좀 나와야 내려갈까요?
며칠전 어느 시사프로에서 먹거리 인플레이션 나오더니
체감이 되네요
지방인데 우리동네 마트는 기본 사과 한알에 2천원이네요
과일 있어도 안먹고 썩혀버리기 일쑤였는데 그때의 저 반성 ㅠㅠ
좀 저렴한 포도는 당이랑 건강때문에 자제하느라....
우체국쇼핑에서 가정용봐도 마찬가네요
직거래 사이트 검색해보세요.
저렴하게 맛있는 채소 과일 먹을수 있어요.
부지런해야 하더군요.
지역 농부들과 직거래 하는 로컬마켓도 자주 가보고,
농수산시장에도 자주 가보고,
대형마트도 들여다보면,
가격이 다 다르고,
완전 저렴할때도 있는데,
그게 저 위의 각 상점들이 시기마다 다 다르고요. 오전에 있던 저렴하던 과일들이
오후에는 다 빠져나갈수도 있으니까요.
일찌감치, 부지런히 돌아다니다, 그냥 싸다..싶을때 사두는게 제일이더라구요.
직거래싸이트인데 막상 들어가보면 중간상인같기도하고
정말 여기저기봐얄할까봐요
근데 다니다보면 기름값은 ㅎ
요즘 입맛이 변했는지
생전안먹던 무화과, 자두 이런게 먹고싶은데 끝물이라 다 너무 비싸네요
입이 문에인가봐요 ㅠㅠ
윤때는 정부욕으로 도배되었는데
지금은 직거래 알아보라고 하는게 좀 웃기네요.
윗님 뭐래요 ㅎㅎㅎㅎㅎㅎ
여기까지 와서 이러지마요
수시로 농라,지마켓,쿠팡 들여다 보면서
쌈직한 채소,과일 주문해요
재래시장,마트도 틈나는대로 돌아다니면서
사다 날라요
농산물 가격은 정부보다 날씨에 민감하니
쌀 때 많이 사서 먹고 비쌀 땐 안먹어요
어느 정부 때나 물가 안잡냐고 대통령 욕하는거 웃겼어요
어제 샤인머스켓 쿠팡에서 1킬로에 6000원하길래
6킬로 사버렸어요
마트에서 장보는데
과일값 비싸더라구요ㅜ
햇사과 나오면서 사과값 좀 내렸어요.
그리고 지금은 샤인머스캣이 좀 저렴하더라구요.
복숭아는 좀 내러가더니 계속 비싸네요.
현명한소비를 하세요
일년중에 생물들은 최고의몸값을하는 시기입니다
추석지나서 넉넉히사고 지금은 필요한것만 적당하게 소비하기를
그래야 추석물가를 잡을수있습니다 과일 채소 고기 생선 다 현명한소비를하세요
절대 안싸요. 친구 엄마에게 사먹어도 가격같아요
그들이 직거래 하는게 비싸게 팔기 위해서인데 시중가격으로 팔죠
직거래했다가 과일 별로인거 받고는
마트에서 과일 상태 확인하고 구입합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홍로 작은거 11개 만원이고
큰거 5개 만원인데 별로 비싸단 생각 안 들어요.
배도 5개 만원이고
샤인 3구짜리 팔천원
과일 엄청 사먹어요.
꼭 필요하네요.
시골농장에서 소소하게 블루베리, 토마토,배, 자두, 복숭아. 사과. 포도, 수박, 참외 키워
몇년을 잘 먹었는데.(왕초보는 아니란 이야기임)
올해는 수박. 참외 말고는
기후적 문제인지, 꽃필때 다 망해버림. 하나도 안달리는 수준.
어제 선물용 과일 좀 보러 갔다가
고기만 사왔어요.
햇사과 5kg에 8만원이라니
고기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다른 생필품들 보니 물가가 전체적으로 올랐어요
6~7개찌리 사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홈플러스에서 샀어요.
그리고 샤인머스켓 요즘 싸던데요?
어제 선물용 과일 좀 보러 갔다가
고기만 사왔어요.
햇사과 5kg에 8만원이라니
고기보다 더 비싸더라구요.
다른 생필품들 보니 물가가 전체적으로 올랐어요
토스로 사과 시켰는데 후기 보니 불안하네요.
올해 저렴하대요
경북이에요
행사하면 시세보다 저렴한거있어요
배도 3개에 8천원대
전체적으로 비싸다는거죠
과일값 전체적으로 비싸서
마음껏 못사먹어요
과일 수입 좀 빨리 합시다.
상도동 장승배기 삽니다.
인근에 성대시장이라고 큰 재래시장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 몇종류를 트럭 여러대로 실어다가
파는 가게들이 있는데 단골로 가는 가게 김천
사인머스킷 4키로 24,000원 2키로 12,000 원
햇사레 4키로 18000 원,코스트코 그냥 국내산
황도(후져보여서 안사먹음)3키로 26000 원선
샤인 머스킷 2키로 18000 원 빅마켓도 가격이
거의 비슷한데 빅마켓은 장호원 햇사레 임...
전에는 2키로에 9개 짜리 큰것도 나왔는데
요즘은 황도인데 종자가 영문이름....
고기류는 동네 슈퍼 안에 정육점 있는데 주로
여기서 구매함,암소,암돼지만 도축장에서 통
으로 사와서 정형해서 파는데 대형마트보다
당연 비싸나 맛은 비교 불가임...대형마트에서
구매시 빅마켓에서만 구매, 어제 빅마켓에서
미국산 냉장 찜용 갈비 사서 저녁에 들통 솥에
조리했는데 압력솥이 아닌데도 무지 부드럽고
맛이 있더군요...이따금 국산 한우 등심 세일
하는데 사다가 먹어보면 엄청 질기고 떡심과
지방을 하나도 제거 안하고 팜,동네 정육점은
소등심 살때 지방은 다 제거하고 무게 달아 판
매...과일이나 일반 고기류는 코스트코에서 안삼.
빅마켓이나 동네 정육점...
동네에서 살아요
마트 식품비 비싼데요ㅜ
요즘 샤인머스캣 싸던데요 위에 쿠팡에 1키로 6000원 싼거 아니에요
2키로면 12000원인건데 요즘 동네 마트에 2키로 8천원대로 많이 팔아요
큰송이 2송이, 적당한 송이는 3송이 들었더라구요 맛도 좋은데 샤인머스캣 너무 달아서 많이 안사요 너무 달아서 혈당 올릴거 같아서...
사과는 그래도 작년보다는 올해 가격이 좀 싼거에요
홍로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홍로나 시나노골드 좀 싸구요 지금 아리수 나오는데 맛있어요
5키로 3-4마넌대인데 괜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