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남자 두명이 52일간 머무를 예정이예요.
한명은 3주, 남은 한명은 52일 쭉 여행할건데요.
숙소를 못고르겠네요
대학생 남자 두명이 52일간 머무를 예정이예요.
한명은 3주, 남은 한명은 52일 쭉 여행할건데요.
숙소를 못고르겠네요
뉴욕있을 때 유스호스텔도 재미있었는데.. 대학생들 성향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치우고 그런 거 못하는 남자애들이면 호텔이나 민박으로.
아니 대학생 남자 두명이 스스로 그걸 못 찾아서 엄마에게 숙소를 골라달라고 하나요? 생애 가장 똑똑한 시기인데.
61.72같은 사람은 꼭 있다니까.
도움도 안줄거면 댓글 달지도 마세요.
님이나 자식한테 관심 주지 말든지.
며칠도 아니고
3주에서 52일이나 머물 정도면
숙소 정도는 스스로 골라야...
당연히 결정은 본인이 하죠.
부모도 가본적 없는 곳이고 장기숙박이니 어떤게 나은지 경험있는 분들께 묻는거예요.
며칠이면 왜 고민해요?
의견도 안줄거면서 이래라저래라.
여행할 당사자가 자기들 돌아다닐 곳과 여행 패턴, 더 중시하는 것을 근거로 해서 맨하탄으로 정할지 아니면 시간을 들이지만 돈을 아끼면서 퀸즈나 브루클린이나 퀸즈로 정할지 판단해야죠.
그 나이면 초행지 어학연수도 직접 알아보고 임시 숙소 잡아서 도착하고 본인이 직접 집 렌트 알아보는 나이인데 거기에 왠 엄마가 등장해서 어디로 정하라고 할일은 아닌듯.
그 대학생 두명이 의견을 취합하는게 중요하지.
윗님믄 엄마가 등장하든지 말든지 뭔상관?
엄마가 정한다고 했나요?
의견을 물어보고 얘기해 주는거지.
오지랖 좀 부리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