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밥은 나만 맛있나봐요. 한번 상에 올라간 반찬은 두번 먹기 싫어하고 열심히 만들어도 한두젓갈 먹고 말고. 밥이 힘든게 아니라 그 까탈스러움에 질렸어요. 먹거리 비위 맞추는게 참 힘든 일이예요
이제 밥 안하려고요
1. ᆢ
'25.9.18 10:05 AM (223.39.xxx.5)아이들 독립 시킨 둘만 사는 부부인데 힘들게 식사 준비 해 놓으면 하루 세끼 밥 먹기 싫다 하면서 한숨 쉬는데 스트레쓰 받아요
같이 밥 먹으면 체할때도 있어요
지난 주말 저녁에 밥 차리기도 싫고 나도 밥 먹기 싫다고 저녁 먹지 말자고 하면서 밥 차렸어요
조금 있다 남편이 라면 끓여 먹더니 이번주는 밥 먹기 싫다는 얘기 쏙 들어 갔어요2. ᆢ
'25.9.18 10:06 AM (121.167.xxx.120)밥 차렸어요 ㅡ밥 안 차렸어요 정정
3. 음ㄹ
'25.9.18 10:07 AM (211.114.xxx.77)그 맘 내 맘. 그래서 저도 주기적으로 밥 하기 안해요.
진짜 참다 참다... 그래도 나는 먹어야겠기에 하는데...
진짜 너무한다 싶을때는 저도 화나서 밥 안해요. 그럼 또 눈치보고 조심하더라구요.
에휴. 까탈스런 남자 힘들어요.4. ..
'25.9.18 10:12 AM (211.218.xxx.238)남편이 매운 뜨거운 짠 얼큰한 이런 거 좋아해서 너무 하기 싫어요 슴슴하고 건강식은 표정 굳어지고 배달을 시켜도 반찬이나 좀 주문하라고 하면 안 하고 치킨 피자 햄버거만
비만인데 정신 못 차림5. ㅇㅇㅇ
'25.9.18 10:1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님가족 스타일은 반찬여러개보다
원플레이트 스타일이 더 잘맞을듯
오므라이스 에 김치나 피클
불고기 덮밥
제육 덮밥 등등6. 흠
'25.9.18 10:30 AM (14.36.xxx.32)주제에 반찬 많은걸 좋아합니다
7. ...
'25.9.18 11:02 AM (125.131.xxx.144)반찬은 못해요
그저 무체 하나정도도 가끔
그 반찬이란 것도 염분들어가고 해서인지
밥만 먹게되고 살도쪄요8. 음
'25.9.18 11:06 AM (221.138.xxx.92)한그릇음식으로 메뉴를 바꿔보세요.
찬은 한번 올라가면 두번은 안먹더군요..9. ...
'25.9.18 11:19 AM (106.101.xxx.197)"밥"은 하구요
밥 김치 계란 후라이 이렇게 주거나
밥 김치 국 한가지 이렇게 먹은지 오래되었어요
아무 문제 없어요 특별한거 먹고 싶으면 나가서 사먹고요
사실 저렇게 먹는 것도 저녁 한정인데
부부가 바빠서 집에서 저녁 먹는 일도 드물어요10. 아니
'25.9.18 12:02 PM (222.116.xxx.41)그 비위를 왜 맞추시나요
저는 절대로 안 맞춰요
아들 남편 누구도 밥상에 올라온거 아무소리 안해요
일은 내가 했는대,
저는 제사를 우리집에 가져올때도 그랬어요
내 맘대로 안하면 안가져 온다고,
그 제사도 이제는 없지만,
그리고 하루 두끼만 드세요
간식 거리 사놓고 알아서 한끼는11. 배고플때까지
'25.9.18 12:19 PM (180.228.xxx.12)기다렸다가 주세요.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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