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룸 살면 서러운 이유

서럽네ㅠㅠ 조회수 : 5,878
작성일 : 2025-09-11 17:50:00

작업실 한다고 원룸을 구했습니다.  일 년만 계약을 하고 인제 계약이 끝나 갈 때가 됐는데요 보통 집보러 오면 하루 전이나 적어도 1시간 전에는 집 보러 간다고 알려 주지 않나요? 원룸이라서 그런지 전화 걸고 지금 집보러 간다고 비밀번호 알려 달라 그러는데 제 개인 사정으로 못 알려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한 20분 있다가 제가 가겠다 해가지고 가서 집 치우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지를 않는 거예요. 그랬더니 10분 지나서는 (12:50)점심 먹으러 갔다는 거예요. 점심 먹고 올테니 기다리라는  식으로 문자를 보냈더라구요.그래서 문자로 저도 점심을 먹으러 가야 되니 두 시나 세 시쯤 오는 게 낫겠다고 얘길 했거든요. 근데 10분 있다가 전화가 와서 지금 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저는 점심 먹으로 준비 다 했는데...그래서 제가 문자 보내지 않았냐 이렇게 하시면 어떻게 하냐 했더니 요즘 집보러 오는 사람도 없는데 어쩌냐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해서 집이 안나가면 자기 보증금 못 돌려 준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이 상황이 말이 맞나요? 미안함이 하나도 없고 예의가 하나도 없어요.제가 세상물정 모르나요?

IP : 183.98.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1 5:53 PM (223.38.xxx.144)

    집이 안나가면 자기 보증금 못 돌려 준다.-> 범죄자네
    집이 나가든 말든 원글님이 제날짜에 나가면 그날짜에 무조건 줘야 되는 거예요

  • 2.
    '25.9.11 5:53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계약기간 지나면 돈 돌려 받아야 하고
    특약에 해당 내용 없으면 집 보여줄 의무는 없어요.
    그리고 집 보여 줄 수 있는 시간을 정해서
    그때만 방문 가능하다고 알려주세요.

  • 3. 원룸과 뭔상관?
    '25.9.11 5:56 PM (183.97.xxx.222)

    매너가 없는 사람일뿐이예요.
    전 몇년전에 시골에 전원주택 내놨을때 양평 시골이라서 그런지...이건 뭐 부동산에서 전화한통 통보도, 약속도 없이 그냥 쳐들어 오는데 기함했어요. 내가 전화라도 하고 방문 약속해서 오셔야죠 하고 화를 내니까 뭐가 잘못됐냐고 오히려 날 까칠한 사람 취급을 하더군요.

  • 4. ...
    '25.9.11 6:04 PM (223.38.xxx.54)

    저자세로 나가지 마시고 배째라로 나가세요.
    집주인도 다양한데 그 주인은 강약약강인듯...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님 편한 시간으로 시간 딱 정해서 그때만 보러오라고 통보하세요.
    집 안나가면 돈 못준다하면 계약기간 다가오면 내용증명 보낼테니 알아서 하라고 하시구요.

  • 5. ...
    '25.9.11 6:04 PM (221.147.xxx.127)

    집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만 보여주세요.
    계속 막무가내이면 계약 만료일에 보증금 달라는 내용 넣어서
    내용증명 보내세요.

  • 6. ...
    '25.9.11 6:07 PM (219.255.xxx.142)

    상대가 무례한 것일뿐 원룸이랑 상관없어요.
    ㅡㅡ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만 보여주세요.
    계속 막무가내이면 계약 만료일에 보증금 달라는 내용 넣어서
    내용증명 보내세요.
    22222222222

  • 7. 서러워
    '25.9.11 6:19 PM (183.98.xxx.118)

    다른 부동산에 물어보니 보통 원룸은 젊은 사람들이 살고 회사에 나가니 비번을 다 준다고 하네요.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한데 그러지 못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 같아서요.사건 사고도 많구요 누구는 비번 알려줬는데 가방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원룸의 서러움 이라고 제목을 썼네요.

  • 8. 서러워
    '25.9.11 6:34 PM (183.98.xxx.118)

    원래는 내일이 계약 만료 일인데 사정이 생겨 합의하에 한 달 후에 나가기로 했거든요. 그냥 내일 나가야 될까요?

  • 9. ㅇㅇ
    '25.9.11 7:13 PM (103.241.xxx.242) - 삭제된댓글

    비번 알려주려면 귀중품 다른데 치우든지해야죠.
    저는 못알려줘요.

  • 10. 그게
    '25.9.11 8:41 PM (211.234.xxx.224)

    원글님이 맞아요 상대방이 경우없는 겁니다
    그런데 원글님 느낌처럼 그게 비싼 집일수록 감히? 못그래요
    전세 몇십억하는 집이어봐요 미리 스케줄 잡아야하고 그나마 세입자가 안보여준다 그러면 어쩔수 없어요 알아서 서로 예의지켜요
    어디든 진상은 있지만 확률상 그런거 같아요
    억울하면 성공하라고 ...부자되세요!!

  • 11. 모두 부자되세요~
    '25.9.12 8:17 AM (183.98.xxx.118)

    그러네요,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부자 되시구요. 혹시 나중에 임대놓으실 때 예의 챙깁시다~
    그나저나 갑자기 이사 가야 돼서 짐 어떻게 옮길까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507 남자들은 결혼해도 원가족으로부터 독립을 못하는 것 같아요 38 .. 2025/09/15 3,182
1748506 나이상관없이 ~씨 하면 존중이 아니라 하대 느낌 아닌가요? 22 ... 2025/09/15 3,016
1748505 저는 우리애가 결혼하겠담 바로 시킬거예요 9 ㅇㅇ 2025/09/15 2,019
1748504 셀프 주유 한번도 안해봤어요 28 2025/09/15 3,216
1748503 육개장 팁좀 주세요 16 ufg 2025/09/15 1,693
1748502 한살림 매장은 반품이 까다로워 이용못하겠네요 8 ㅇㅇ 2025/09/15 1,892
1748501 내란재판 중계해야합니다 9 ㅇㅇ 2025/09/15 871
1748500 애플워치 유저께 질문요~ (티타늄 알루미늄) 2 애플 2025/09/15 756
1748499 하루 하루 살 안찌는 관리방법 공유해주세요 12 2025/09/15 2,860
1748498 저는 자식들 결혼하고 싶다 하면 시키려구요 12 2025/09/15 2,430
1748497 미국인 부당 구금하는 국가를 제재할 수 있게한 미국 4 111 2025/09/15 1,145
1748496 우원식 국회의장 축사 “한국전쟁 종전·동아시아 평화체제 구축 논.. 2 light7.. 2025/09/15 848
1748495 면허증이 없는데 보험 가입되나요? 2 2025/09/15 1,013
1748494 제가 딸을 일찍 결혼시키지 않으려는 이유 108 지나다 2025/09/15 16,039
1748493 비듬에 식초네요 8 오호 2025/09/15 2,289
1748492 전담재판부는 이미 많습니다 5 ㅇㅇㅇ 2025/09/15 1,169
1748491 메이저언론은 윤거니부부 80-90조 장부 누락 기사가 없죠? 5 2025/09/15 1,280
1748490 재테크 안하고 그냥 살았더니 요즘은 참 왜 그랬나 싶어요. 7 dd 2025/09/15 2,974
1748489 갑자기 냉장고만 전원이 나갔어요 4 .. 2025/09/15 1,089
1748488 친구 오빠 결혼식 때 부조금? 결혼 참석? 4 첸구 2025/09/15 1,273
1748487 공기압 vs 안마기기형식 다리발만 있는거 6 다리마사지기.. 2025/09/15 653
1748486 생수의 미세플라스틱 섭취 vs 수도의 녹물 섭취 1 ... 2025/09/15 1,581
1748485 수능제도 변화. 지금고1부터 바뀌고, 현 초6들 대학갈때 또 변.. 6 .... 2025/09/15 1,703
1748484 여자한테 능력 있는데 왜 결혼하냐는 말 진짜 싫어요 17 결혼 2025/09/15 2,163
1748483 이사후 우편물 주소변경은 우체국사이트에서 하면 되나요 2 이사 2025/09/15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