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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강점이 있다......매기강의 인터뷰를 보며

토론토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5-09-09 22:23:47
“캐나다 감독이지만…” 캐나다 언론의 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egIn_d0Xe0

 

토론토의 최대 장점은 아시아인들에게 '인종차별'이 적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Melting Pot 정책과 다른 캐나다의 모자이크 문화 정책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시안을 포함한 유색인종이 백인보다 훨씬 많이 살고 있다는 물리적인 이유에 기인한 바가 크죠.

 

토론토에서는 백인이 거의 소수민족처럼 보일 정도로 아시아 (중국, 한국, 필리핀)인과 인도계, 혹은 중동계

사람들이 훨씬 많이 살고 있죠.

이런 인구역전 때문에, 북미에서 가장 많은 인종차별을 겪는 아시안에게는

사실 가장 살기 편한 도시가 된 셈이죠.

물론, 회사 고위 임원이나, 상위 정치가들은 백인들이 독식하고 있지만,

학교나, 공무원, 병원 어디를 가도 백인보다 유색인종이 숫적으로 훨씬 많습니다.

 

매기강이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끝까지 지키고, 두 문화의 균형적인 정체성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도 이런 토론토의 특징이 한 몫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토론토에서 자란 사람중에 강주은 같은 선택을 한 사람도 물론 존재하지만....

 

 

IP : 64.118.xxx.2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9 10:54 PM (14.5.xxx.216)

    메기강의 부모님이 현명하셨던거죠
    이민자지만 자녀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쳤으니까요

  • 2. ...
    '25.9.9 11:17 PM (24.66.xxx.35)

    글쎄요.
    그럼 우리나라도 이슬람을 포함하여 적극 받아야 겠네요.
    인구가 우리나라 사람보다 외국사람으로 넘쳐나게.
    특히, 인도 이슬람은 결혼하면 엄청 낳죠.
    인구 역전하는 데 몇십년 안걸려요.

  • 3. 근데
    '25.9.9 11:3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며칠동안 게시판 보면서 강주은한데 한맺힌거 있나 싶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가싶어 신기해요. 그녀가 무슨 사회적 영향력이 있나요? 요즘 어디 나오기는 하나요?
    어떤 언어를 선택하거나 말거나 가족과 개인의 선택이고 혹은 능력의 영역일수도 있는데 이게 무슨 문제가 되나 싶어요.

  • 4. ㅎㅎ
    '25.9.10 12:35 AM (116.39.xxx.97)

    오늘도 강주은 머리채 잡혔네요

  • 5. ㆍ.
    '25.9.10 12:36 AM (49.168.xxx.233)

    어휴 잘나가다 결론이 왜 이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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