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고학년 겨드랑이 까맣게 얼룩이 생겼어요

당뇨전단계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25-08-29 08:38:41

양쪽 겨드랑이 모두 손바닥만한 크기로 얼룩이 생겼어요.

놀라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흑색가시세포증이라고 당뇨 전 단계에 나타나는 증상이라네요

 

아이가 조금 통통한 편입니다.

키는 159cm이고 몸무게는 57kg입니다.

1.5리터 콜라반을 치즈떡볶이랑 먹는다거나,

볶음밥을 해도 치즈를 듬뿍 올려야 먹고,

라면의 후레이크도 안 넣고 먹을 정도로 편식이 심합니다..

 

고쳐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아 그냥 싸우지 않는 선에서 식사하고 있어요.

 

콩나물밥이나 감자볶음은 잘 먹는데 그 외에 채소는 절대 입에 대지 않습니다.

 

오늘 피검사를 해보려고 하는데 이런 증상은 살빼면 괜찮아질까요?

그리고 아이 편식을 고치지는 못할 것 같고 콜라나 과자등은 집에 사다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런 지독한 편식습관 고치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IP : 220.122.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9 8:44 AM (110.15.xxx.133)

    제 아들이 그랬어요.
    겨드랑이,뒷목,배에 안 씻어서 때 낀것처럼 거뭇거뭇 했는데
    피부과 갔는데 흑색...
    그 시기 살이 찌긴 했어요. 의사가 살 빼면 없어진다고 했는데
    진짜로 살 빠지니까 깨끗 해 졌어요.

  • 2. ..
    '25.8.29 9:06 AM (220.122.xxx.104)

    아 그래요? 그럼 식습관을 먼저 고쳐야 하네요.
    살을 좀 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 3. ...
    '25.8.29 9:21 AM (118.235.xxx.53)

    목덜미는 괜찮나요? 그거 당도 영향있어요.
    살집 있는 아이들은 많이 그래요. 맨윗분 얘기처럼 살빠지고 키크면서 없어지기도 하구요.

  • 4.
    '25.8.29 9:22 AM (220.122.xxx.104)

    목은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 겨드랑이가.... 심해요.

  • 5. 그게
    '25.8.29 9:28 AM (70.106.xxx.95)

    혈당조절이 안되서 그래요 . 살빼면 좋아져요.
    편식습관은 이미 잡힌거라 고치기 진짜 힘들텐데 …

  • 6. ...
    '25.8.29 9:39 AM (220.122.xxx.104)

    정말요. 사춘기 시작이라..

    어제도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병원의사가 피검사하라고 하면 하는데, 엄마가 하자고 해서는 안한다고 하네요.
    자기도 걱정은 되는데 피검사는 아프고.. 또 엄마가 간식 안사다두겠다고 하고 뭐 그래서 그런가봐요.

    미역국, 콩나물밥,감자볶음 정도는 잘 먹는데 그것만 매일 해줄수도 없고요.
    요즘 마라탕을 좋아해서 마라탕 먹으러 가면 숙주한줄기도 안 넣고 온통 분모자,면으로 먹어요.

    각성하고 고쳐야 할텐데.. 제가 앞장서서 노력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296 "요즘 누가 술 마셔요?" MZ들 돌변하더니….. 11 ㅇㅇ 2025/08/29 6,346
1742295 무연마제 냄비라는데 3 스테니 2025/08/29 1,309
1742294 "정서불안 김햄찌 아시나요?(너무귀엽고 신박함) 6 .. 2025/08/29 2,162
1742293 다이소 방수팩 좋아요? 2 ㄱㄴ 2025/08/29 1,113
1742292 6월 서울 아파트 계약취소 역대 최고…“시세 왜곡 우려” 5 ... 2025/08/29 2,274
1742291 부부관계가 없다는 글 15 대문에 2025/08/29 5,013
1742290 다이어트하다 입맛을 잃었어요 5 ㅡㅡ 2025/08/29 1,782
1742289 강황 체중 감량…복부 지방 태웠다 5 2025/08/29 3,038
1742288 25세 이상 미혼딸들과 함께 사시는 어머님들 16 2025/08/29 3,818
1742287 이 와중에 보일러라니 ㅠㅠ 6 단종애사 2025/08/29 2,468
1742286 본인뜻대로 된 후에도 상대를 몰아넣는 심리가 궁금해서 5 00 2025/08/29 1,411
1742285 너무 좋아서 딸자랑좀 할께요 ^^ 17 .. 2025/08/29 5,918
1742284 전골냄비 살까요 말까요 7 냄비 2025/08/29 1,443
1742283 7월 산업생산 0.3% 증가…소비 2.5%·투자 7.9%↑ 1 2025/08/29 799
1742282 오늘 더운가요 9 2025/08/29 2,867
1742281 오늘 본 희한한 줄임말 20 ㅇㅇ 2025/08/29 3,613
1742280 한글 학교 할머니의 시 - 8살 때 외갓집에 아기 보러 갔다. 10 rmf 2025/08/29 2,706
1742279 학종도 내신 성적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는건… 22 2025/08/29 2,268
1742278 치과에서 일을 오래했는데요 58 ........ 2025/08/29 20,174
1742277 갑자기 명치끝이 조임이 퍼지듯 아파오더니 곧 왼쪽 등 어깨죽지 .. 14 ... 2025/08/29 2,728
1742276 선물을 자주 하면 호구로 보이나요? 20 ㅁㅇ 2025/08/29 2,835
1742275 초등고학년 겨드랑이 까맣게 얼룩이 생겼어요 6 당뇨전단계 2025/08/29 1,837
1742274 고등 남학생 자퇴 14 . 2025/08/29 3,517
1742273 남주씨 실종신고설 8 2025/08/29 4,423
1742272 관직을 사고 팔다가 나라가 넘어갔었습니다. 이배용 18 ........ 2025/08/29 3,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