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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시모의 무논리 가스라이팅이

가끔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25-08-28 23:00:01

한번씩 떠올라요.

응 난 되고 넌 안돼 이런 막무가내식

그때 당시에 남편도 보호 못해주고, 많이 힘들었어요. 특히, 남에게(이웃,친척 그 중 시이모들) 제 험담...돌아가셨는데 잊혀진것 같다가도 한번씩 욱 해요.. 이거 없어지는 기억으로 못 만드나요..ㅠ

IP : 61.81.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
    '25.8.28 11:43 PM (58.228.xxx.20)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런 사람한테 당한 나를 토닥거려주세요~ 저도 인복이 없는 편이라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들에게 시달린 편인데, 이제는 타인은 지옥이라는 마인드로 사람에 대한 기대없이 사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인복 없는 건 제 팔자 같더라고요~

  • 2. 가끔
    '25.8.29 12:01 AM (61.81.xxx.191)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기대 버리기 , 타인은 지옥, 나를 달래주기..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3. .....
    '25.8.29 12:12 AM (119.71.xxx.80)

    돌아가시면 모든 게 용서가 되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ㅠ 내 부모는 용서가 되던데 남의 부모라 그런걸까요..
    돌아가시고 계속 과거의 상처로 힘들다면 그것도 끔찍한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뇌필터 없이 나오는대로 다 말하는 시모한테 상처받은게 너무 많거든요.

  • 4. 첫댓님
    '25.8.29 1:16 AM (211.208.xxx.76)

    말씀 좋네요
    사건을 인물을 나자신을 직면하는거
    날것 그대로 보는게 그 순간은 괴롭고 부끄러워 피하고 싶어서 그것을 미화하고 합리화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더라구요.
    나에게 상처준 사람을 이해하려면 내가 잘못해서 부족해서 그렇게 된게 되요..그사람이 인격적으로 부족해서
    만만한 남의집 자식에게 감정을 배설한거고
    당시 나는 어려서 그냥 당했고..
    죽기전에 시원하게 말이라도 해버리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고. 그냥 그렇게 미성숙한 인간으로 살다간것뿐
    내가 인복이 없어..그냥 운이 없어 그런사람 만난거

  • 5. 영통
    '25.8.29 5:35 AM (116.43.xxx.7)

    저는 시모가 돌아가신 뒤
    시모의 기함할 언어학대와 남편과 나 이간질을
    남편이 친척집 다 돌면서 자연스레 친척들에게 다 까발렸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서럽고 울컥이 올라오곤 해요
    요즘은 다르게 마음 다스리고 있어요

    시모가 그리 행동해서 초반에 거리 둔거다. 고마운 거다
    그리고 내가 이겼다. 내가 결국 이겼다

  • 6. ㅇㅇㅇ
    '25.8.29 9:34 AM (39.7.xxx.210) - 삭제된댓글

    우리시모 가스라이딩
    너 시집잘왔다
    ㅇㅇ 니면 너 어쩔뻔 했니
    ㅇㅇ덕분에 니가 잘산다 등등
    젊을때는 좋은게 좋다고 네네 했는데
    50넘어
    비슷하니 결혼했겠죠
    어쩌긴요 .더좋은남자 만났을수도..
    저도 잘살고 싶네요
    말대답 꼬박 꼬박 하니 이제안해요

  • 7. ㅇㅇㅇ
    '25.8.29 1:54 PM (121.190.xxx.58)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런 사람한테 당한 나를 토닥거려주세요~ 저도 인복이 없는 편이라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들에게 시달린 편인데, 이제는 타인은 지옥이라는 마인드로 사람에 대한 기대없이 사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인복 없는 건 제 팔자 같더라고요~===댓글이 참 좋네요. 저도 자주 되새겨 읽어볼께요. 마음이 불편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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