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인사하는 자리에서 몸빼 바지 주면서 예쁜거라던 시작은엄마 잊지 못합니다 이거 입고 일하라면서 ㅋ
셋째라고 시부모를 모셔본 적도 없고 전업으로 살면서 편하게 살던 사람이 장조카 며느리한테 몸빼 주면서 갑질 하다니 현재 70 가까이 되는데 명절마다 자식 손주 며느리 다 데려오는것도 혐오스럽고 꼴보기 싫어요
결혼해서 인사하는 자리에서 몸빼 바지 주면서 예쁜거라던 시작은엄마 잊지 못합니다 이거 입고 일하라면서 ㅋ
셋째라고 시부모를 모셔본 적도 없고 전업으로 살면서 편하게 살던 사람이 장조카 며느리한테 몸빼 주면서 갑질 하다니 현재 70 가까이 되는데 명절마다 자식 손주 며느리 다 데려오는것도 혐오스럽고 꼴보기 싫어요
일가를 이루었으면 명절은 따로 지내야죠
지금이 부족사회도 아닌데 아들며느리 손주까지 대동하고 오나요?
그런건 님시부모가 말해야 하는데..
그집 며느리힌테 몸빼 선물해 주세요. 시어머니가 저한테 주셨던 거라고. 이제 많이 입으시라고요
원글 시모가 진상만드는 호구네여
시작은엄마를 뭐라고 하실게 아니라
그 옆에서 아무 소리 못한 또는 안한 원글님 시모를 탓해야합니다
70이 넘도록 자기들 식구 다 끌고 오는걸 왜 오지말라고 말도 못하나요?
원글님 남편은 그런거 자기 부모한테 얘기도 안하나요?
인사갔는데 무슨일을 하라는건가요?
명절이라면 뭐라도 거들테니 불편하고 옷에 냄새밸까봐
나름 신경써준라고 이해하도 하지만...
인사갔는데 무슨일을 하라는건가요?
명절이라면 뭐라도 거들테니 불편하고 옷에 냄새밸까봐
나름 신경써준거라고 이해라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