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시민 그리고 장관
몸에 베여있네요
뭐든 솔선수범
대통령은 약자에게 따스하신분 강자에겐 독하게도 가능 그래서 멋지죠.
제 개인적 바램은 너무 자신을 낮추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강강약약....저런 지도자의 가치를 알아 주는 사람도 있지만 윤어게인을 외치는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에는 돼지 목에 진주.
노통도 국민 앞에서는 한없이 자신을 낮추고 권위와 권력을 내세우지 않는 너무나 겸손하고 소탈한 분이셨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언론과 국민들은 대통령으로서의 위엄과 카리스마가 없는 아마추어 대통령이라고 무시하고 우습게 봤죠.
지금도 기레기들 하는 꼴 보세요.
윤돼지나 이명박 전두환 같은 놈들한테는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민주당 정권 대통령 한테는 얼마나 몽니를 부리고 주접을 떠는지.
강한 자에게 꼬리 내리는 비열하고 천박한 그들은 전혀 변하지 않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