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도 아니고 조언질이라고 느껴지는게 좀 있어요
예를들어서..
체중조절 좀 해야겠다. 나가서 뜀박질이라도 해라.
(저160에 55키로)
흰머리 염색해야겠다. 5살은 많아보인다 하며 자기가 쟁여놓은 좀 좋은 염색약 가져다줌
이런것들이요..
어떻게보면 걱정해서 같기도한데 뭔가 기분이 안좋은데 내가 갱년기라 그런건가 (실제로 그런거도있긴해요) 다스려보다가도..
뭔가 넘나들어요
그렇다고 외모외에 다른 것들을 우리 이러자 이런거해보자 해서 서로 발전적인 관계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