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드분실

다이소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25-08-23 21:23:03

다이소 셀프계산대는 카드를 먼저 삽입해야 해서

결제후 놓고 오기가 쉬운듯해요. 

 

오늘 결제하고 나와서 차에 짐 싣고 혹시 주차요금 나올까해서 카드 찾다가 없는걸 확인하고 

곧장 뛰어 갔는데 벌써 없더군요. 

 

카운터 문의해도 보관된거 없다해서 

할수없이 분실 신고 ,재발급까지 마무리 했는데

생각할수록 약이 오르네요. 

 

제 실수 분명하니 번거로운 일 해야해도 당연한 것이지만 길거리도 아니고 계산대에 꽂혀 있는 카드를 왜 가져갈까요.

당연히 분실신고해서 사용정지 될텐데요. 

 

자기 계산에 방해되면 그냥 뽑아서 옆에 둬도 될텐데 진짜 이해가 안되요. 

 

영수증에 시간 찍혀 나오고 계산대에 cctv 촬영중이라 써 있었는데  얄미운 생각에 신고해서 골탕좀 먹여볼까 하다가 여기에 넋두리 하고 잊어 보렵니다. 

 

그런데 제 실수는 실수고

생각할수록 그 사람 행동이 이해 안되고 괘씸합니다. 

 

 

IP : 211.37.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3 9:24 PM (118.235.xxx.32)

    그러게요 가져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인건지.
    자기꺼라고 착각햇다고 하려나

  • 2. 에효
    '25.8.23 9:30 PM (118.235.xxx.254)

    자기 카드를 넣으려면 원글님 카드를 먼저 뺏을텐데 도둑 아닌가요?
    원글님 마음이 급하셨나봐요.
    계산 끝나면 카드를 가져가라고 멘트가 나오던데
    바쁘면 듣기 전에 나올 수도 있겠네요.

  • 3. ..
    '25.8.23 9:31 PM (1.233.xxx.223)

    신고해도 사용하지 않으면 처벌이 힘들 것 같은데요

  • 4. 원글
    '25.8.23 9:42 PM (211.37.xxx.103) - 삭제된댓글

    제가 가짓수가 많아 장바구니에 착착 담고 있었는데도
    카드 가져가란 멘트를 못 들었고 근처에 직원 두분 도우미로 계셨는데도 아무 말이 없었어요.

    잊어버리려니 이것 저것 다 꼬인것 같아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작정하고 일 벌리면 잡힐텐데 왜 그런건지.

  • 5. 원글
    '25.8.23 9:50 PM (211.37.xxx.103)

    절도가 아니니 신고하는것도 유난스런 일이지만
    타인카드 가져간것을 그냥 두는것도 참 괘씸한 일입니다.

    어차피 재발급 신청했으니 그냥 제 실수만 탓하면 되는데 마음이 정말 부글부글 하네요^^

  • 6.
    '25.8.23 9:53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혹시 놓고 온거 모르고
    그 카드 안 쓰면 며칠 지나서 알게 될 수도 있고
    그 사이에 도난카드로 마구 쓰고 다니기도해요
    그렇게 당한 사람 있어요
    본인 책임도 있다고 해서 백얼마 물어냈어요ㅜ

  • 7. 원글
    '25.8.23 10:02 PM (211.37.xxx.103)

    아. 분실사실 모르고 시간이 흐르면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사용 문자알림도 오고 하는데
    참 대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08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18 이상 2025/10/11 5,256
1747007 퇴직하고싶어요. 8 ... 2025/10/11 3,523
1747006 구스이불 얼마나 쓰나요 4 이불 2025/10/11 2,162
1747005 미장은 한국아침 4시~8시엔 못하나요? 3 주린이입니다.. 2025/10/11 2,365
1747004 카톡업뎃 안했는데요 7 ~~ 2025/10/11 2,979
1747003 서울 인데요 새벽에 너무 춥지않았나요 ? 11 아이구 2025/10/11 3,156
1747002 캄보디아 사태 여기에 댓글 쓰세요 33 2025/10/11 6,785
1747001 내란이 제2의 광우뻥이란 무식한 부산 현수막들 6 내란극우들.. 2025/10/11 1,712
1747000 자녀가 성인 되면서 스스로 독립한 집 있나요? 6 ㄱㄱ 2025/10/11 3,018
1746999 野, 캄보디아 납치 대학생 사망에 “李정부 무능”..與 '침묵'.. 70 .... 2025/10/11 15,208
1746998 박찬욱 다큐를 보고 나서. 건너 뛰었던 전작을 챙겨보게 되네요... 4 관객 2025/10/11 3,467
1746997 일기장에 써야할 넋두리이지만… 10 2025/10/11 5,237
1746996 국민연금 관련 9 7890 2025/10/11 3,922
1746995 밥안주는 엄마 72 00 2025/10/11 19,778
1746994 캄보디아 납치 마약까지 강제 투약하게 하네요 2 dd 2025/10/11 3,970
1746993 트럼프 "많은 다른 대응 조치, 심각하게 검토 중&qu.. 4 ........ 2025/10/11 3,334
1746992 애를 안보는 남자들이 많나요? 4 육아 2025/10/11 2,762
1746991 미장 etf 수익이 갑자기 20% 빠졌어요 20 ㅡㅡ 2025/10/11 13,943
1746990 저흰 제가 집산거 친정엄마한테 함구하고 있어요. 4 제발 2025/10/11 5,015
1746989 해외입양인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편지를 보낸 이유 4 ㅇㅇ 2025/10/11 2,669
1746988 나스닥 떨어지는 이유 8 .. 2025/10/11 6,345
1746987 대통령실 관계자 토로 - '당의 강경 추진에 난감한 상황 한두 .. 20 MBC 2025/10/11 3,893
1746986 전 박근형님 나이드신거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12 oo 2025/10/11 6,689
1746985 아파트 경비아저씨와의 있었던 일. 62 경비 2025/10/11 16,359
1746984 권성동 혼거방에 있는거 사실인가요? 6 ㄴㄷㅈㄴㆍ 2025/10/11 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