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이 떡하니 건진인지 뭔지
사기꾼 주술사 집에서 나온 것도 황당하지만
명색에 검찰인데 이 띠지를 그냥 버렸다고
그러고 감찰도 없이 덮고 넘어갔다니
이런 일이 있을까 싶네요.
대체 검찰은 얼마나 망가져 있었던
것일까요?
관봉권이 떡하니 건진인지 뭔지
사기꾼 주술사 집에서 나온 것도 황당하지만
명색에 검찰인데 이 띠지를 그냥 버렸다고
그러고 감찰도 없이 덮고 넘어갔다니
이런 일이 있을까 싶네요.
대체 검찰은 얼마나 망가져 있었던
것일까요?
잃어버린 게 아니라 잃어버려준 것인 듯
누가시켰니 누구니
다 불어라
이걸 믿으라고,,
ㅇ 쳐먹고 깜빵 가야 할 것들!
윤거이와 한패거리들!!!
똑같이 내란공범으로 처리한다고 하면 바로 찾아올 수 있을 듯
그걸 뜯을 이유가 뭐임.
그게 분실이겠어요?
전에 강미정 남편 마약사건 증거 분실 사건이 떠올랐어요.
그때도 그 집안에 검사가 있었죠.
이러면서 수시는 검찰이 해야 한다고???
검사씩이나 되면서 띠지가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면
그검사는 세상 띨띨하고 무능한 검사죠
수사의 기본이 증거수집인데 증거를 버렸잲아요
증거인면이죠
증거인멸.구속각.
일부러 그랬겠죠
삼성 재판도
검찰은 삼성바이오 공장에서 확보한 서버와 노트북에서 2000만건이 넘는 디지털자료를 선별해 압수·분석을 벌였지만 이를 통해 취득한 증거들은 압수수색 과정의 위법성을 이유로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았다
이거잖아요
검찰이 일은 열심히 하는 척하면서, 증거를 훼손하는 아주 고전적인 방법
증거물 압수할 때 먼저 압수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두거든요 그 사진조차 없다는 게 누굴 바보로 아나 싶음 ㅎㅎ
특검이라서 밝혀진 거예요
특검 없는 상황에서 검찰은 그야말로 무법지대
자기들 마음대로 휘젓고 살았겠죠
해체가 답입니닼 악마소굴.
금융범죄 전문인 남부지검에서 벌어졌다니 누가 믿겠어요?
검찰해체의 명분이 더 확실해졌네요..
관련검사들 싹다 구속하고 변호사도 못하게 해야...
누가얘기하던데 어떤 신입직원이 묶응으로 십자띠두르고 비닐포장되어있는걸 뜯어서 세어봤냐고 ㅋ
무슨 쪼끄만 파우치로 말장난하는거죠.
관봉 증거인멸로 별건 특검 해야지 저 내막이 다 밝혀질거에요.
검찰은 국민들 수준을 뭐로 아는 건지요?
본인들의 세계에서 살아서 현실을 모르나봐요.
그냥 검찰은 해체가 답이에요.
잃어버린걸까라뇨 ㅜ
증거인멸이죠 …
슈서에 참여하는자가 증거품 중요도도 모르고 참여는 왜 하나요?
끝까지 국민농락이라고 생각해서 속에서 불이 나네요 저는 ..
대놓고 증거인멸할 결심이었던 거.
껌쎄들이 망하고 싶어 안달들이 났구만유..? 일부러...
증거인멸 죄로 깜빵에 넣는 방법은 없나요...?.. 미xxxxx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