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 납시었습니다
거니 열녀께서 남편 살릴수있다면 본인이 죽으시겠대요
- 1. 쑈하네'25.8.20 9:58 AM (218.48.xxx.143)- 절대 그럴리가~~ 
- 2. ㅋㅋ'25.8.20 9:58 AM (223.38.xxx.202)- 본인이 죽어도 남편은 살릴수 없으니 쑈하는거죠 
- 3. ㅋㅋ'25.8.20 9:59 AM (1.227.xxx.69)- 듣던중 반가운 소리이긴 한데, 안할거 다 알아~~ 
- 4. ...'25.8.20 10:00 AM (14.63.xxx.146)- 그런 인간이 자긴 모른다. 남편이 했다 하나요? ㅎㅎㅎㅎ 
- 5. ..'25.8.20 10:00 AM (112.153.xxx.14)- 사기꾼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저러고 있네 
- 6. ㅇㅇ'25.8.20 10:00 AM (180.182.xxx.77)- 그반대겠죠 ㅋㅋ 
 나는 살리고 넌 죽어라
- 7. ....'25.8.20 10:00 AM (115.22.xxx.208)- 동네바보 취급할만큼 남편 디스의 달인이더니 갑자기? 입만 열면 거짓말 
- 8. 엥'25.8.20 10:00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뭔 소리지요 
 원뿔원으로 본인이 나대서 더 심각해졌는데
- 9. ㅇㅇ'25.8.20 10:01 AM (1.225.xxx.133)- 입만열면 거짓말 
- 10. ㅇㅇ'25.8.20 10:02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잘생각했다. 일단 실행해라. 
- 11. ..'25.8.20 10:02 AM (211.235.xxx.224) - 삭제된댓글- 정말로 뼈가 앙상하면 특검에 출석하면서 
 언론에 노출했어야 극우가 결집할텐데...
 그동안 맨날 건강이 안좋다고 쇼하며
 뒤로는 수작질을 멈추지 않았다는게 다 밝혀져서
 양치기소년이라 안믿어요.
- 12. 엥'25.8.20 10:02 AM (124.5.xxx.146)- 뭔 소리지요 
 원뿔원으로 본인이 나대서 더 심각해졌는데
 
 "내가 아가씨를 왜 해? 마담이면 몰라도... 지하를 싹..."
 풉...입만 열면 아무말 나오는 사람
- 13. ㅈㄹ'25.8.20 10:02 AM (58.78.xxx.168) - 삭제된댓글- 죗값은 치르고 가야지. 
- 14. ᆢ'25.8.20 10:04 AM (106.101.xxx.189)- 지은죄 받으면 되는데 무슨 말이 많네요 
 둘다요
- 15. .........'25.8.20 10:05 AM (106.101.xxx.171)- 불닭 볶음면 잘 쳐먹는다면서요 
 위장 튼튼해야 먹는데..
- 16. 면회는'25.8.20 10:05 AM (211.234.xxx.34)- 왜 안 갔데요? 
 
 뉴스에도 면회 안 갔다고 나오던데
- 17. 근데'25.8.20 10:06 AM (211.211.xxx.168)- 면회한번 안감 
- 18. ᆢ'25.8.20 10:07 AM (106.101.xxx.189)- 지지자가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아요 
- 19. 죽긴 왜?'25.8.20 10:07 AM (47.38.xxx.253)- 윤 구속되고, 면회도 한 번 안 간 여자가 뭔 열녀 흉내를 내는지? 
 이 물건은 그냥 뼛속까지 사기꾼이에요.
- 20. 돈 한푼 없이'25.8.20 10:07 AM (211.234.xxx.34) - 삭제된댓글- 구치소 들어갔다고 그 변호사가 말해서 
 영치금 여기저기서 들어왔다면서요?
 
 들어갈때 돈과 약좀 챙겨주지 그랬어요?
 
 이렇게 애틋한데
- 21. 돈 한푼 없이'25.8.20 10:08 AM (211.234.xxx.34)- "尹, 돈 한푼 없이 들어가"...김계리, 영치금 계좌번호 공개한 이유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63865?cds=news_edit 
 
 들어갔다면서요?
 좀 챙겨주지
 이렇게 애틋한데..
- 22. …'25.8.20 10:09 AM (211.196.xxx.177)- 엠병하세요 
- 23. 입만'25.8.20 10:10 AM (220.117.xxx.35)- 열면 구라 ~~ 
- 24. 그럼오늘??'25.8.20 10:11 AM (218.147.xxx.180)- 그럼 오늘이 제삿날인가?? 트라이트라이 
 그럼 내가 네 몇번째인지 모를 남편 사면해달라고 청원한번 써볼게 안더우면 어쩌나 했는데 좀 덥지? 그거 딱 하나
 신난다 야
 Oda사업 캄보디아 베트남 폴란드 대왕술고래 평택마약
 하도 세금해처먹고 (아 김건희 마음치료 ai사업 600억
 이건 리박으로 흘러간거늬?? 네가 일부 떼먹고?)
 그거 아직 뺏지도 못해 피눈물 나는데 오늘 제삿날이라니
 
 걔 수능만점 의대생은 장기기증한다고 감형해달라는데
 걔도 오늘 장기기증하고
 명신이도 오늘 죽고 같이 죽으면 되겠다
- 25. 평생'25.8.20 10:14 AM (182.216.xxx.37)- 구라로 산년.. 
- 26. 가을여행'25.8.20 10:18 AM (119.71.xxx.125)- 윤에게 ...니가 다 뒤집어 써라,,,는 가스라이팅이죠 
 계곡살인 이은해도 남편에게 싹싹하게 구슬린땐 또 잘하더군요
 두여자 공통점이 말이 청산유수
- 27. 면회도안간년이'25.8.20 10:2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인생자체가 모조품 짝퉁 
 입만 열면 거짓말 줄줄줄...
 감방에서 쇼하는거 재수없네요
- 28. 암튼'25.8.20 10:21 AM (221.138.xxx.92)- 주댕이만 살아가지고.. 
- 29. 입으로냐 뭔들'25.8.20 10:22 AM (121.190.xxx.146)- 입으로야 뭔들 못하리~ 
 
 나도 그정도 립서비스는 가족들한테 매일 해준다
- 30. ㅋㅋ'25.8.20 10:23 AM (76.66.xxx.155)- 윤석렬을 감동 시켜서 자신을 지키라는 신호네요 
 멍청한 윤석렬은 또 거기에 홀딱 넘어가겠네요
 피곤하다 니네 뉴스. 도대체 언제까지 두 사기꾼에게
 놀아나야 하는지?
- 31. ...'25.8.20 10:25 AM (121.153.xxx.164)- ㅁㅊㄴ쇼 그만해라 말대로 하던지 
- 32. 내귀에 캔디'25.8.20 10:26 AM (58.230.xxx.235)- 이제 알겠네. 
 여러 남자 마음을 저런식으로 쥐락펴락 해 온거군요.
 듣는 서결이 감동이 쓰나미 밀려오듯 하겠어요.
- 33. 그쵸?'25.8.20 10:30 AM (14.55.xxx.133)- 남편 듣고 아 내가 다 안고가리라. 하라는 가스라이팅이죠? 
- 34. I believe~'25.8.20 10:34 AM (211.234.xxx.69)- 그 때 생각남 ㅋㅋㅋ 
- 35. ...'25.8.20 10:35 AM (112.168.xxx.12)- 윤석열 죽여서 자기가 살겠다는 얘기 아닌가요? 
 
 건희 말은 180도 반대로 해석해야.
- 36. 석열이'25.8.20 10:38 AM (210.117.xxx.44)- 가스라이팅 중 
 나는 이러니까 너가 다 안고 가!!
- 37. 뭔'25.8.20 10:40 AM (39.7.xxx.162)- 면회라도 한번 가면서 그런소릴 
- 38. less'25.8.20 10:41 AM (49.165.xxx.38)- 말만하지말고 바로 실행해라. 
- 39. 병이네 병'25.8.20 10:43 A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구속이 되서도 입만 열면 그냥 거짓말이 술술~ 
 중증인 듯
- 40. 병이네 병'25.8.20 10:44 AM (76.168.xxx.21)- 구속이 되서도 입만 열면 그냥 거짓말이 술술~ 
 구치소 면회도 한번 안가고
 영치금 1원도 안줘놓고선 ㅋㅋㅋ
 저거 중증인 듯
- 41. ㅁㅁ'25.8.20 10:58 AM (1.240.xxx.21)-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 발사되는 뇨자한테 뭘 기대하나요. 
 저 워딩은 윤수괴한테 너 죽고 저는 살자는 메세지
- 42. ᆢ'25.8.20 11:07 AM (58.140.xxx.182)- 반어법.빤스야 들었니?너 죽으래 
- 43. 혹시'25.8.20 11:15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상대한테 자살하라는 뜻인가요? 
- 44. 천것이'25.8.20 11:25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무덤에서도 남편 가스라이팅할 뇬일세. 남편 조정하는데 아주 도가튼뇬 깜빵에서도 눈물의 쑈쑈쑈 
- 45. 희대의악마'25.8.20 11:3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깜빵에서도 남편 가스라이팅 눈물의 쑈는 끝이없어라 
 '빤스벗고라도 끝까지 저항해줘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하고 가냘픈여자 당신도 잘 알쟎아?'
- 46. 가스라이팅천재'25.8.20 11:32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빤스벗고라도 끝까지 저항해줘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인걸 당신도 잘 알지?' 
- 47. 입에'25.8.20 11:33 AM (118.235.xxx.108)- 침은 발랐니? 니깟게 뭔데 니가 죽는다고 썩열이가 왜 살아? 너도 끝장 났고 썩열이도 끝장 난거야 
- 48. 세금아까비'25.8.20 11:53 AM (182.19.xxx.142)- 먼저 죽고 말하자 
- 49. ....'25.8.20 11:54 AM (58.29.xxx.180) - 삭제된댓글- 한동훈한테 메시지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죽을 각오로 임한다. 메시지 대상은 한동훈. 저만 그렇게 읽히나요?
- 50. .........'25.8.20 12:30 PM (61.82.xxx.19)- 쥴리가 자살 명령 내린거네요,, 너가 다 안고 가라ㅎㄷㄷ 
- 51. 그러든지'25.8.20 1:37 PM (1.224.xxx.104)- 그럴 종자가 아닌거 다~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