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만족감이 높다고 하시는데 왠지 귀가 솔깃합니다.
미국보다 자기는 더 좋다고 하시는데 문제는 자식이 거기서 직장을 구하고 영주권을 받는게 쉽지는 않을것 같네요. 호주대학부터 플랜을 짜야하니까요.
부러워서 82쿡에 여쭤봅니다.
아는분이 만족감이 높다고 하시는데 왠지 귀가 솔깃합니다.
미국보다 자기는 더 좋다고 하시는데 문제는 자식이 거기서 직장을 구하고 영주권을 받는게 쉽지는 않을것 같네요. 호주대학부터 플랜을 짜야하니까요.
부러워서 82쿡에 여쭤봅니다.
일단 총기 사용 금지라서..치안이 좋고 한국하고 시차가 차이가 거의 없으니..
살기는 좋다고 했어요.
돈만 좀 있다면 호주랑 한국 왔다갔다 자주 하면서 살고있는 교포들은
꽤 많다고...
그런데 거기도 시민권 따는게 미국만큼 어렵다 했는데...
아주오래전에 호주가서
동남아음식 퓨전으로해서
큰돈번 지인이
한국와서 반포아파트 여의도아파트
사놓고
몇개월살면서 의료보험으로
다 치료하고
또호주가서 좀살다 거기추워지면
또여기오고
부럽던데요
요즘 학생비자도 잘 안나와요.
부모초청하려면 자녀중 2/3가 영주권자 이상이어야합니다. 그리고 신청비용도 한명당 오만불인가 그럴꺼에요.
사는건 성향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초청으로 호주 가는게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