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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해운대 좋다는 글이 올라오네요

ㅇㅇ 조회수 : 3,972
작성일 : 2025-08-17 09:17:30

남편이 왕자꽈라 10.년간 

국내외로 최고급 호텔만 다녔어요 

왠만한 호텔 가도 이제 감흥이 없는데

해운대는 호텔 퀄리티는 떨어져도 

그 안에 다 있어요 

뷰 액티비티 해수욕 맛집 풍경 사람들 

그게 총집합 되어 있는게 최고 매력 같아요 

제주나 하와이나 

호텔 수영하다가  뭘 하거나 보려면 차 타고 이동해야 하고 맛집 찾아 또 이동 

이건 제주도도 마찬가지 ㅜ 

제주도도 중문 신라 롯데 거기서 수영 해도 

뭐 맛난거 먹으려면 최소한 30 분 이상 이동 

이게 너무 스트레스 였거든요 

근데 해운대는 진짜 그 지척에 유명 맛집이 

다 있음 

밥먹고 호텔 돌아오는 길도 너무 신남

저나 남편이

체력이 진짜 저질인데 

저희 같은 부부에겐 최적 

아난티.코브도 시설은 솔직히 하도 좋은데 많이 

가봐서 딱히 감흥 없었고 

파라다이스 묵었는데 시설에 너무 실망해서 

남편이 좀 첨엔 싫다 하더니 

그 지척에 모든게 있는 편의성과 

바다수영 하고 바로 호텔에 들어와 샤워하고 

걸어서 10 분 거리 맛집이 도착할 수 있는 

편의성 때문에 나중엔 좋아하더라구요 

아직 광안리 못 가봤는데 조만간 또 한번 가야 겠어요 

 

IP : 175.208.xxx.2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
    '25.8.17 9:19 AM (61.105.xxx.17)

    그러게요 매일 해운대 좋다
    글 올라와요

  • 2. ..
    '25.8.17 9:22 AM (211.235.xxx.204) - 삭제된댓글

    저는 부산사는 사람인데 도심속 휴양지라 적절하게 즐기기에 해운대가 좋기는 좋죠.
    그런데 여름엔 차도 많이 밀리고
    백사장과 거기로 연결된 구남로 좁은 구석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지...
    차가 있어야 실컷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송정 해수욕장과 연결된 도로에도 차가 많아
    어제 해운대 신도시 부모님댁 다녀오는데 힘들었어요.

  • 3. ㅇㅇ
    '25.8.17 9:23 AM (211.234.xxx.202)

    노인과 바다 ...로 사라지고

    이제 인천이 제2의 도시 된다는 말 들었어요.

  • 4. ㅎㅎ
    '25.8.17 9:24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누가 해운대 아파트 빨리 팔고 현금화 하고 싶은 듯.

  • 5. 그럴수도
    '25.8.17 9:28 AM (61.105.xxx.17)

    윗님 ㅋㅋ

  • 6. 계속
    '25.8.17 9:33 AM (118.235.xxx.121)

    글 올라오는게 좀 이상타 싶더라구요

    일부러 계속 올리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 7. ㅇㅇ
    '25.8.17 9:37 AM (112.170.xxx.141)

    그나마 차 없이 다니기 좋은 관광지는 맞죠.
    해운대에서 다 해결하기도 쉽고요.

  • 8. ...
    '25.8.17 9:37 AM (219.254.xxx.170)

    부산이 차가 얼마나 막히던지..
    제주와 비교하기엔 자연경관이 비교가 안되죠.
    부산은 그냥 도심이라 봐야죠.
    지척 맛집 따지자면 차라리 서울 도심에서 호캉스 하는게 낫구요.

  • 9. 제목은
    '25.8.17 9:44 AM (221.149.xxx.157)

    해운대 좋다는 글이 매일 하나씩 올라온다는 부정적인 늬앙스
    그런데 내용은 나도 해운대가 좋다.. 네요. ㅎ
    저도 해운대 좋아요.
    제가 어릴때 부산에서 살았거든요.
    해운대의 한가운데쯤에 있는 호텔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파라다이스였나 그런 이름이었던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아요.
    그 호텔 1층에 수영장이 있었는데 수영장에서 놀다가
    손등에 도장을 찍어주면 바닷가 모래사장에 나가서 놀다가
    들어올때 도장을 보여주고 들어오는..
    그래서 수영도 모래놀이도 다 할수 있어서
    저희 가족이 좋아했던 호텔이었어요.
    갑자기 기억이 나서 의식의 흐름대로 글 써봤어요. ㅎ

  • 10. 해운대
    '25.8.17 9:48 AM (118.235.xxx.252)

    여름은 노인과 바다가 아니라
    바다와 총천연색 인종인듯 .
    해운대쪽은 노인 별로없음 해외여행객들 엄청 많아요

  • 11. ..
    '25.8.17 9:48 A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본문처럼 나이들수록 이동거리 짧은게 좋거든요.
    여름이고 하니 해운대 좋다는 글이 몇 개 연달아 올라올 수도 있지 이상하다는 댓글들이 더 이상해요.

  • 12. 여름휴가철이니
    '25.8.17 9:48 AM (218.50.xxx.164)

    당연한 현상

  • 13. 윗님
    '25.8.17 9:51 AM (218.37.xxx.225)

    손등에 도장 찍어주는 수영장 극동호텔이에요
    차가운 바닷물에서 놀다가 수영장 뜨듯한 물에 들어가면 너무 포근하고 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 있네요
    외가가 그 동네라 저는 해수욕장을 해운대 밖에는 안가봤어요
    할머니네서 수영복 입고 쪼르르 뛰어가면 해운대 바다였죠...ㅋ

  • 14. 서울사람
    '25.8.17 10:00 AM (221.149.xxx.103)

    얼마전 해운대 가서 좋았는데 맨날 해운대 좋다는 글 올라오니까 싫어져요. 되게 심심한 사람이 딱히 본인 콘텐츠가 없어서 쓴 거 또 쓰고 또 쓰고 그런 것 같기는 해요

  • 15. 오20
    '25.8.17 10:02 AM (182.222.xxx.16)

    누가 해운대 아파트 빨리 팔고 현금화 하고 싶은 듯.222222222

  • 16. 자연현상아니고
    '25.8.17 10:02 AM (211.234.xxx.158) - 삭제된댓글

    작업하는게 느껴지니까 드는 생각입니다.

  • 17. ...
    '25.8.17 10:07 AM (221.162.xxx.205)

    지방민인데 주변에서 맛집은 다 서울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광역시인데 딤섬집하나 없어요
    딤딤섬같은거 있으면 자주갈텐데

  • 18. 자연현상아니고
    '25.8.17 10:10 AM (220.72.xxx.121)

    작업하는거 느껴지니까요...

  • 19. ㅇㅇ
    '25.8.17 10:13 AM (211.209.xxx.126)

    원늘님 제목이랑 내용이 따로노네요

  • 20. 해운대
    '25.8.17 10:15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한국에서 젤 좋아하는 곳인데
    한여름 휴가철인데 해운대가 좋다는글이 뭐가 이상한가요.
    해운대 안가보셨어요?

  • 21. 손등에ᆢ님
    '25.8.17 10:16 AM (122.254.xxx.130)

    와~저랑 같은 추억 공유하시네요
    저희 고모네가 해운대 바다앞에 사셨는데
    여름방학때마다 고모네가면 사촌들이랑
    극동호텔 수영장에서 하루죙일 놀았어요
    놀다가 손등에 도장찍어주면 밖으로 잠시 외출하고
    너무너무 잼났던기억ᆢ거의50년전 기억이네요

  • 22. 요새는
    '25.8.17 10:26 AM (221.141.xxx.233)

    다들 해운대 안 가고 광안리인데
    대체 언제적 해운대 타령인지

  • 23. ㅇㅇ
    '25.8.17 10:38 AM (112.170.xxx.141)

    해운대 좋은 사람은 해운대 가는거죠.
    저는 광안리보단 해운대 좋더라고요

  • 24. 해운대러버
    '25.8.17 10:48 AM (198.244.xxx.34)

    아파트 팔고 싶어서 그런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해운대는 관광지로 보다는 주거지로 더 좋아요.
    (관광지로는 바다 외엔 별로 볼게 없지 않나?? )

    바다뷰도 자꾸 보면 무감각 해진다고 하는데 전~혀.
    은퇴후 해운대로 온지 15년째인데 봐도 봐도 좋아요.
    시간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 내는 멋진 향연....아무리 봐도 식상하거나 지겹지가 않음.
    한번씩 아침으로 돼지국밥 한그릇 사먹고 운동 삼아 해변열차 길 따라 바다 보며 걸으면 얼~마나 좋은지.

    해외 여행이 잦은 편인데 그때마다 서울로 올라 가야 하는게 너무 불편해서
    서울로 이사 갈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해운대를 포기할 수가 없어요.

  • 25. ..
    '25.8.17 10:56 AM (182.220.xxx.5)

    해운대 파라다이스.만족도 높죠.
    다녀온 사람들 다 후기가 좋아요.

  • 26. ..
    '25.8.17 10:58 AM (182.220.xxx.5)

    해운대 참 아름다워요.
    몇십년을 봐도 갈 때마다 좋아요.

  • 27. ..
    '25.8.17 11:12 AM (1.235.xxx.154)

    좋다는 사람은 어딜가도 좋다 그러고 아닌 사람은 어딜가도 흠을 찾던데요

  • 28. 뭐지
    '25.8.17 11:21 AM (218.154.xxx.161)

    해운대 좋은 거 다 아는데 뭔가 기계적인 글들 이상하더라구요.
    부산에 의미있는 향토 기업들은 다 회사 팔아넘기고
    아파트만 짓는 거 걱정되던데..ㅠ
    그 직원들 다 어디로 가나요.

  • 29. 해운대바이럴?
    '25.8.17 11:29 A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부산향우회 바이럴인지
    아니면 해운대아파트 단톡방 바이럴인지

  • 30. 하도
    '25.8.17 11:34 AM (59.7.xxx.113)

    국내 별로라고 하고 해외만 얘기하니까...또 이제 회원 연령이 올라가니 국내여행에 호감도가 올라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 31. 여름이니
    '25.8.17 11:38 AM (112.162.xxx.38)

    해운대 얘기가 나오는게 자연스럽죠

  • 32. ㅋㅋㅋ
    '25.8.17 11:48 AM (58.237.xxx.5)

    아니 여행지로 좋단건데 무슨 아파트를 팔려고해요
    저도 이십대땐 오히려 안갔는데 애 낳고 애들 어릴땐 해운대 만한 곳이 없어요 원래 속초 좋아했는데 결혼하고 남부지역 살아서 강원도는 너무 멀고ㅠㅠ
    저희도 주로 파라다이스 가요~ 내부에 작은 키카도 있고 좀 크면 운전 하는 것도 있고~ 수영장이 좀 작지만 바닷가에서 자주 놀아서 ㅎㅎ튜브타고 파도타기 좋고~~
    길 건너 걸어서 먹을거 종류별로 있고요..

  • 33. 해운대주민
    '25.8.17 12:10 PM (58.235.xxx.48)

    해운대 살기 괜찮아요.
    아파트 살면서 걸어나가 동백섬 산책하고
    또 도보로 오를 큰 산도 있고 환경은 좋아요.
    나쁜점은 많이 습하고. 교통이 혼잡하고.
    원전도 가까이 있어서 지진이라도 나면 전 항상
    그게 조마조마 합니다.

  • 34. ㅇㅇ
    '25.8.17 12:15 PM (107.77.xxx.4)

    해운대가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티나게 오바해서 띄우는 느낌.
    하와이보다 낫다는 둥....
    해운대에 잔뜩 지어놓은 아파트가 안팔리나요?

  • 35. ㅇㅇ
    '25.8.17 12:17 PM (107.77.xxx.4)

    해운대쪽 호텔들은 영업부진일 리가 없을텐데
    이렇게까지 해운대 홍보를 왜 하는지가 이해가 안되니
    뭣때문에 이러는지 추측해보는 거죠.

  • 36. .
    '25.8.17 12:25 PM (222.234.xxx.41)

    여름이니까요 휴가차 걌다와서 만족해서 쓴글이겠죠

  • 37. ..
    '25.8.17 12:40 PM (182.220.xxx.5)

    해운댜 아파트 다 살고싶어하고 비싸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요.
    저는 해운대애 아파트 지은거 싫어요.
    교통체증만 심해졌어요

  • 38.
    '25.8.17 1:48 PM (221.138.xxx.92)

    그러게요..특이해보이긴 합니다.

  • 39. 휴가철이니까요
    '25.8.17 1:58 PM (49.172.xxx.18)

    신라스테이에서 친구들이랑 묵었는데 너무 좋더군요
    휴식취하기엔 딱 좋아요
    혼자가도 좋을듯

  • 40. ???
    '25.8.17 2:13 PM (211.235.xxx.220) - 삭제된댓글

    해운대 파라다이스 저층의 아담한 건물이었을 때 부터
    여름이면 자주 갔었어요.
    지금은 주변이 정말 많이 변했지요.
    해운대는 여름에는 피서하러, 또 부산국제영화제 시즌도 있고, 겨울엔 겨울대로
    항상 관광지답게 북적여요.
    해운대 마지막으로 간 게 10년은 된 거 같은데 요즘은 더 복잡하겠지요?

    그런데, 관광이나 여가를 즐기러 가는 곳으로 좋다는 글을
    아파트를 팔고싶어 그런다고 엉뚱하게 해석하는 분들이 계셔시네요 ㅎㅎ

  • 41. ???
    '25.8.17 2:14 PM (211.235.xxx.220)

    해운대 파라다이스 저층의 아담한 건물이었을 때 부터
    여름이면 자주 갔었어요.
    지금은 주변이 정말 많이 변했지요.
    해운대는 여름에는 피서하러, 또 부산국제영화제 시즌도 있고, 겨울엔 겨울대로
    항상 관광지답게 북적여요.
    해운대 마지막으로 간 게 10년은 된 거 같은데 요즘은 더 복잡하겠지요?

    그런데, 관광이나 여가를 즐기러 가는 곳으로 좋다는 글을
    아파트를 팔고싶어 그런다고 엉뚱하게 해석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ㅎㅎ

  • 42.
    '25.8.17 3:45 PM (73.109.xxx.43)

    한개도 아니고 두세개씩 올라왔다 지웠다 해서 그래요
    다른 글들은 흐름이 원글이 어디가 좋다면 댓글들은 다른데도 좋다고 각자 말하고 훈훈한데
    요즘 해운대글 특징은 해운대 원탑이라 주장하고 우기는 분위기 여서 공감 못하는 댓글들이 많았죠

  • 43. ㅇㅇ
    '25.8.17 3:48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해운대는 수십년간 유명 피서지인 건 맞는데
    요즘 유난히 해운대를 아주 높은 톤으로 극찬하는 게 일상적이지 않으니까요.
    82인생 20년에 처음 보네요.

  • 44. ㅇㅇ
    '25.8.17 3:49 PM (24.12.xxx.205)

    해운대는 수십년간 유명 피서지인 건 맞는데
    요즘 유난히 해운대를 아주 높은 톤으로 극찬하는 게 일상적이지 않으니까요.
    82인생 20년만에 처음 보네요.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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