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깔끔하게만 입으면 되죠
왜 그리 얼굴타령 코디타령
그렇게 박근혜하고 거니년한테
당하고도 아직도 옷타령하는 사람들은
뇌에 뭐가 들었어요?
영부인이 대통령도 아니고
이쁘면 뭐할거며 안이쁘면 국가운영 안되요?
이쁘다고 난리난리
그 이쁘다는 얼굴에
뇌물받은거 주렁주렁 치장해
감옥가있는거 보고도
옷타령 코디타령
진짜 뭣이중한디
무식한거여? 뭐여?
본인 거울이나봐요 진짜
그냥 깔끔하게만 입으면 되죠
왜 그리 얼굴타령 코디타령
그렇게 박근혜하고 거니년한테
당하고도 아직도 옷타령하는 사람들은
뇌에 뭐가 들었어요?
영부인이 대통령도 아니고
이쁘면 뭐할거며 안이쁘면 국가운영 안되요?
이쁘다고 난리난리
그 이쁘다는 얼굴에
뇌물받은거 주렁주렁 치장해
감옥가있는거 보고도
옷타령 코디타령
진짜 뭣이중한디
무식한거여? 뭐여?
본인 거울이나봐요 진짜
그러게요.
맞아요
뭐가 중헌디
무조건 까는 글에 뭔 의미가 있겠어요?
촌스러워서 촌스럽다고 하겠어요?
지 생각으로 그냥 촌스럽다로 규정하는거죠.
다른 거 할 말이 없나보다 합니다.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 궁금하긴하네요.
줄리 찬양하는 좀비들이 아직도 있다니.
어우…. 비위들도 좋아.
저도 뭐 벗고다니는거 아니고
Tpo맞게입는데 디자이너바꿔라 코디바꿔라
대통이 일잘하고 외교잘하고 경제만살리믄되지
뭣이중헌디
그러게요. 지적 수준이 그만큼 낮다라는 걸 말하는 거죠.
그럼 김정숙은 왜 그리 옷은 입었는데요?
제말이요 영부인에게 빈틈없는 최고의 패션을 요구 하는거 넘 우스워요
김정숙여사가 무슨옷을 그리 입었다고요??
정장없으니 홈쇼핑에서 샀다고했지요
뭘또 김여사까지 나옵니까
한복 입었다고 욕하고
정장 입었다고 악플달고 하얀색 입었다고 지랄하고
밝은색 입었다고 계속 욕할거 뻔함
처음에 한복 비판했던 건
어느 정도 공감했었는데 계속 저러는 건
의도가 다분한 거지 하여간 멈출 줄을 몰라요
참말로 뭣이 중헌디
뜬금 김정숙 여사는 왜 호출.
하여튼 대화가 안 돼.
뭣이 중헌지도 모르는 것들!
직장에선 대놓고 자긴 잘 꾸미는 사람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