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2
'25.8.15 12:11 PM
(223.38.xxx.194)
여자들은 남자들 이득되는 것에
아들 가진 엄마들의
아들빙의로 인해서
여자들 비난하면서 밀어붙이222222
2. 인연
'25.8.15 12:13 PM
(122.32.xxx.106)
남자들은 남자가 마련해둔 집에서 프로포즈하죠
꼭 만나시길
계산안하게 되요
생 리얼 나쏠에서 봤죠 포항도 내려간다고
3. ㅇㅇ
'25.8.15 12:14 PM
(218.39.xxx.136)
손해보는건 못 참지
애 낳으면 현타 더 쎄게 오니
일찌감치 이혼 하세요
4. 그래서
'25.8.15 12:14 PM
(121.133.xxx.125)
요즘 결혼 잘 안하잖아요.
결혼하고 싶은 오빠가 돈이 없어서
반반 내고 결혼하는데 집안일.육아는 아내 몫
요즘 결혼하는 조합은
충성할수 있는 오빠들만 쉬워요
5. ..
'25.8.15 12:16 PM
(220.78.xxx.149)
애낳고 키우는건 정말 절대적으로 여자들이 힘들어지는 일이에요 아무리 요새 남자들이 잘도와준다 어쩐다해도..
아래 딩크글도 보니 자식없으면 돈모으기가 저리 수월하잖아요
6. ㅇㅇ
'25.8.15 12:17 PM
(106.101.xxx.149)
둘이 알아서 하게 냅둬요~ 좀.
갈라치기 글은 꾸준히 올라오네
7. ...
'25.8.15 12:17 PM
(211.235.xxx.19)
그래서 일본여자랑 국결하잖아요
그것도 못마땅 한거 같지만
이제 그만 혐오하고 각자 자기길 가요
이런글도 알아달라는 거 같아 이제 식상 함
8. ...
'25.8.15 12:17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거기다가 아이까지 낳으면 뭐
9. ...
'25.8.15 12:17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결혼 왜 해요?
비혼강추
10. ...
'25.8.15 12:19 PM
(118.235.xxx.170)
굳이 가성비 떨어지는 결혼을 왜 해요?
안하면 되지 맨몸 희생까지 하면서 해야하나
비혼강추
11. 살아보니
'25.8.15 12:19 PM
(119.64.xxx.101)
자기 편하자는 마인드로 결혼하면 싸우다 끝나요.서로를 위해 내가 손해보고 희생한단 마인드가 결혼같아요.
안그런 사람들은 하지말아야 하는게 결혼.
저희애들은 결혼하지 말라했어요
손해를 일도 안보려하는 스타일이라 끝은 파국이기에...
12. 손해보면
'25.8.15 12:20 PM
(118.235.xxx.247)
안하면되죠
13. 그러니
'25.8.15 12:21 PM
(220.78.xxx.149)
조건맞춰 결혼하고 서로 어느정도 배려하며 살던가
아님 넘나 좋아해서 서로 아껴주며 서로에게 잘해주려하며 살던가
14. 결혼안하면
'25.8.15 12:22 PM
(118.235.xxx.86)
죽어요? 손해보는 장사 하지 마세요 그럼 남자들은 베트남과 하든 일본과 하든 알아서 하겠죠
이런여자들이 외국남자면 지가 돈싸들고 결혼하던데
15. ㅇㅇ
'25.8.15 12:22 PM
(218.39.xxx.136)
더불어 사는 세상
가족에게도 가성비 손해 손해 거릴려면
비혼이 필수에요
그 가족은 무슨 죄로 지옥에서 살아야 하나요
원글은 꼭 혼자살기 약속~~
16. 아줌마
'25.8.15 12:2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일본여자 한국남자 이혼율 아시는분요
이혼이 많다고합니다
17. ㅉㅉ
'25.8.15 12:23 PM
(14.63.xxx.31)
결혼이 비즈니스인가요? 가난해서가 아니라 계산기 두드릴 생각이면 결혼하면 안돼요
18. ㅐㅐㅐㅐ
'25.8.15 12:24 PM
(61.82.xxx.146)
이런글
모지리같아요
19. ㅈㅂ
'25.8.15 12:24 PM
(218.155.xxx.234)
아주 디테일하고 현실적인글이네요 여자들 스스로도 이런부분 깨닫지못하고 당연한거라 생각하고사는듯해요 맞벌이,반반은 여자가 더 힘들게사는거 맞아요 솔직히 전업주부는 남편에 비해 편하게살긴하구요 근데 이경우도 요즘은 남자들이 자기가번돈 아내가 맘대로 쓰지못하게합니다 여자들 나이먹어 현타와요 결론은그냥 프랑스처럼 결혼안하고 아이낳고 살고 아이키우기가 국가시스템으로 잘되어야한다고봅니다
20. 잉??
'25.8.15 12:26 PM
(211.234.xxx.41)
-
삭제된댓글
난 아들도 없는데
같이 협의하고 잘 살자고 반반했지만
그게 아까우면 안하면 되잖아요
이렇게 가성비 성토하며 돈은 안쓰고 결혼은 하겠다
그게 이해불가
몸으로 떼우는 결혼은 하고 싶다 이건지?
그냥 결혼 안하면 되잖아요
21. 음..
'25.8.15 12:26 PM
(1.230.xxx.192)
여자들이 결혼하면 얼마나 손해 보는지
좀 정확하게 경제적으로 환산을 해 봐야 한다는 거죠.
반반데이트, 반반결혼은
사랑은 없고
그냥 가성비 게임 이잖아요?
가성비 게임 하려고 돈을 쓰고 에너지 쓰고
사랑은 없고
이런 상태에서 애를 낳으면
그 자식에게 또 가성비를 따질 수 밖에 없는 거죠.
이제 자식은 생산재가 아니라 소비재라고 하잖아요
소비재인 자식이
투자 대비 결과물이 안 나오면(가성비 떨어지면)
그때부터 마음이 지옥이 되는 거죠.
22. 잉??
'25.8.15 12:27 PM
(211.234.xxx.41)
난 아들도 없는데
같이 협의하고 잘 살자고 반반했지만
그게 아까우면 안하면 되잖아요
이렇게 가성비 성토하며 돈은 안쓰고 결혼은 하겠다
그게 이해불가
몸으로 떼우는 결혼은 하고 싶다 이건지?
그냥 결혼 안하면 되잖아요
23. ᆢ
'25.8.15 12:27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윗윗분..이 글이 왜 모지리같은가요
현실적인 글 맞는데요
24. ....
'25.8.15 12:27 PM
(42.82.xxx.254)
결혼비용이랑 집은 반반, 가사나 육아는 당연 여자가 하는일...그게 어떻게 반반이냐하면 너무 계산적으로 굴지 말라는 친구(아들맘), 정작 본인은 남자는 경제력이 있어야 남자라며 본인은 맨몸, 맨 경제력
25. 음
'25.8.15 12:28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잠깐 워킹맘해본 장기 전업주부인데요..
퇴근해서 옷 갈아입고 다시 주방으로... 너무 끔찍해요. 아니..결혼전에 대중교통으로 시달리고 집에 와서도 뻗었어요.
퇴근했으면 집안 모든게 정리되어 있고 누군가가 밥상을 차려주고 그렇게 먹고 아이와 놀아주고.. 이건 현실에서 어렵죠.
26. ..
'25.8.15 12:29 PM
(211.235.xxx.155)
남자들과 아들맘이 계몽 되어야 하는데
현실이 녹록치 않네
그렇게 까지 결혼을 해야 하나요?
27. 돈돈돈!
'25.8.15 12:29 PM
(223.38.xxx.182)
결혼에서 가성비까지 운운하나요?
돈돈돈 돈이 최고야???
대단하다
결혼에서 가성비까지 따지는 원글이라니... ㅜ
28. ...
'25.8.15 12:30 PM
(39.7.xxx.20)
안하면 될거같다가...
반반 결혼을 누가해
경단되거나 맞벌이에 애낳고 키우고 시짜스트에스에
반반제이트도 안하는판에
반반데이트도 무능남들이나 못샹긴여자들이나 주장하는거
29. 아이고
'25.8.15 12:31 P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절대 어느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겠네요. 소파꺼지는 것까지 생각할 줄은ㅋㅋ
30. 돈있는 집은
'25.8.15 12:31 PM
(223.38.xxx.26)
딸도 한몫 해줘요
반반 대고 지분도 반반 하는거죠
돈없는 애들이 가성비까지 따져가면서 난리들 치는거구요ㅜㅜ
31. 이혼전문변호사가
'25.8.15 12:32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말하길 생활비 반반 부담하는 젊은 부부인데 아내 생리대 구입한 돈을 아내에게 내라고 하더래요.
32. ..
'25.8.15 12:33 PM
(156.59.xxx.67)
누가 결혼하라고 등떠밀었나.
보통은 결혼하고 계산을 철저히 하고 살지 않아요.
패밀리 비지니스 관계도 아닌데 골치아프게 왜 그런 생각을 할까요?
그렇지만 원글님의 글에 대해서만 얘기하자면,
이해관계를 그렇게나 철저히 따지는 사람이
가성비 떨어지는 상대를 고른 멍청한 본인탓이죠.
반반결혼탓이 아닙니다.
본인탓. 본인탓이에요.
33. 결론
'25.8.15 12:33 PM
(218.39.xxx.136)
나 돈 없다
반반 못해가
이유 구구절절
34. 음..
'25.8.15 12:35 PM
(1.230.xxx.192)
https://www.youtube.com/watch?v=X1kCaKNB4KM&t=2s
옛날 여자분들이
남편에게 이런 취급 당하면서 평생을 살 다 보니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편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겠어요.
여자들이 너무 편하게 살고
남자들이 저렇게 여자 취급 해야 하는데
안 하고 사는 것 보니
남자들이 불쌍하다~~로 생각하는 거죠.
남편이 부인을 하녀 취급 해야 하는데
엄마처럼, 가족?처럼 생각하다 보니
하녀에서 엄마로 가족으로 신분 상승한 것처럼 보이니까
그러니 요즘 여자들이 못마땅할 수 밖에 없는 거죠.
35. 구질구질ㅠ
'25.8.15 12:36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돈없으니 구질구질
결혼에 가성비 운운이라니...
이거 퍼가면
해외 뉴스라도 나올만 하겠어요ㅋㅋㅋ
결혼 가성비 타령이라니...
대단하다
구질구질ㅜㅜ
36. 잉??
'25.8.15 12:37 PM
(211.234.xxx.41)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과 반반데이트는 완전 다르죠
데이트 반반은 믿거
탐색에 여자 미모가 밑천이지만
결혼은 둘이 잘살자 하는거에
반반 가성비 따질꺼면
연애만해야지 무슨 돈 안들이고 결혼까지
그러가 낙수는 아까워 결혼은 또 하고 싶은건가요?
그냥 비혼하고 연애만 하세요
그리 자신없나?
37. ,,,,,
'25.8.15 12:38 PM
(118.235.xxx.239)
요즘 국결이 늘어나는 이유가 잘보이네요
그냥 한남들은 국결해야지.,.,.
38. ㅇㅇ
'25.8.15 12:38 PM
(112.170.xxx.141)
그래서 여자들 상향혼 원하는데
조건 좋은 남자들이 상향혼 원하는 여자를 원하질 않으니
비혼 여성이 늘어나는것도 있죠.
요즘은 끼리끼리가 대세잖아요.
39. 잉??
'25.8.15 12:38 PM
(211.234.xxx.41)
반반결혼과 반반데이트는 완전 다르죠
데이트 반반은 믿거
탐색에 여자 미모가 밑천이지만
결혼은 둘이 잘살자 하는거에
반반 가성비 따질꺼면
연애만해야지 무슨 돈 안들이고 결혼까지
그와중 결혼 낙수는 아까워서 결혼은 또 하고 싶은건가요?
그냥 비혼하고 연애만 하세요
그리 자신없나?
40. ㅇㅇ
'25.8.15 12:41 PM
(106.102.xxx.55)
그래서 남자도 여자도 결혼안하잖아요.
남자도 옛날처럼 자기 월급으로 먹여살리고 싶은 생각없고, 여자도 결혼하면 손해인 듯 하니까. 가성비 따질 필요없는 사람들만 결혼하죠. 40세 85년 생 남자 절반은 미혼임.
41. ㅎㅎ
'25.8.15 12:42 PM
(118.235.xxx.194)
생각지도 못했던 점이예요
여자입장에서 더 쓰는 부분도 생각해봤어요
저희 부부는 남편이나 저나 직장다니는데
월급은 남편이 제 1.5배 벌고
옷, 미용실, 화장품, 위생용품, 가방 등에 들어가는 돈은 제가 월등히 많이 쓰네요
42. ..
'25.8.15 12:42 PM
(61.43.xxx.11)
반반데이트 반반결혼 모두 남자들이 가성비 따지며 돈만 반반인 가스라이팅이죠
예로 출산은 여자가 하는데 어떻게 반반이 되나요
출산에 대해서 지적하면 니가 좋아서 낳은건데 씨받이인가라는 공격부터 들어오죠
속지말아야해요
43. 음..
'25.8.15 12:46 PM
(1.230.xxx.192)
그 가스라이팅은 주로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거죠.
여자들은 남자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온 유구한 역사가 있구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 아냐~~~~
이것도 딱 봐도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데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은
퍼먹어봐야 알고
알아도 어느 순간 익숙해져서 계속 퍼먹는 거죠.
가스라이팅은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할 정도로
사람을 만드는 거죠.
아니 똥을 된장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거죠.
반반 결혼도 가스라이팅의 결과인데
그걸 평등이라 생각하고
계~속 퍼 먹는 거죠.
44. ㅇㅇ
'25.8.15 12:46 PM
(118.235.xxx.226)
반반 싫다 반반 못해
그니까
돈 있는 집들이나 결혼 시키자구요.
돈 없어서 돈돈 반반 어쩌고 하는거지
있는 집들 그렇게 계산하질 않아요.
45. 남자들
'25.8.15 12:46 PM
(118.235.xxx.12)
일본여자 찬양하는게 82보면 이해됌.
이혼율도 내국인 40. 일본인 10이라니 최고
46. 남자 연봉 높으면
'25.8.15 12:47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그것도 반반 결혼에서 고려해야 하냐구요?
그런건 쏙 빼놓는거죠?
구질구질하다 참...
있는 집들은 알아서 딸 몫도 챙겨주고
반반 결혼 시키던데...
돈없으니 구질구질하게 나오네...ㅜㅜ
47. ...
'25.8.15 12:47 PM
(118.235.xxx.170)
출산 안해도 되지않나요? 결혼이나 출산도 죄다 선택
아기 낳고 싶으면 정자은행에 우월한 유전자 받아
키우는 방법도 있는데
결혼 안하겠다는 소리는 절대 안하네요 ㅎ
48. ...
'25.8.15 12:48 PM
(180.69.xxx.82)
반반에 항상 그놈의 출산타령
저런 엄마 밑에 태어난 자식이 불쌍
49. 구질구질 ㅠ
'25.8.15 12:49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
결혼 안하겠다는 소리는 절대 안하네요ㅎ
22222222
남자가 연봉 더 높으면 그런건 당연한거고???????
50. 음..
'25.8.15 12:49 PM
(1.230.xxx.192)
있는 집 여자랑
없는 집??? 여자랑 갈라치기 하는 방식 느껴지시죠?
이런 식으로 갈라치기 하면서
여자들을 분열 시키는 거죠.
51. 전업으로 꿀빠는
'25.8.15 12:54 P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어쩌고????
나는 체력이 약해서 일 못한다
나는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일 못한다는
전업주부들이 82에서도 많았는데....
결혼 안했음 어쩔뻔???
독박벌이 해야하는 남자들은 어쩌고???
52. ....
'25.8.15 12:55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나
결론이 결혼은 하겠다 하니깐
구질구질해 지는겁니다.
불합리한 남자들 소중한 자기 한몸 희생하면서
돈까지 받아가며 결혼을 왜 해주려 하나요?
해주지 마세요
창녀도 아닌데 말이죠. 이상하죠?
53. 00
'25.8.15 12:56 PM
(61.80.xxx.152)
저런 성별 불문 저렇게 반반 따지는 사람들하고는 친구도 하면 안돼요 ! 최악의 인간상대들 …
54. 풉
'25.8.15 12:57 PM
(114.203.xxx.133)
갈라치기는 님이 하고 있는 게 갈라치기예요.
남녀 갈라 치기는 분열이 아닙니까?
결혼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돼요. 할 사람 하고 안 할 사람은 안하면 되지
왜 오지랖…?
55. ....
'25.8.15 12:57 PM
(1.222.xxx.117)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나
결론이 결혼은 하겠다 하니깐
구질구질해 지는겁니다.
불합리한 남자들에 소중한 자기 한몸 희생하면서
돈까지 받아가며 결혼을 왜 해주려 하나요?
해주지 마세요
창녀도 아닌데 말이죠. 이상하죠?
56. 굳이
'25.8.15 12:57 P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이런 상황인데 결혼 왜 하나요.
평생 가성비 계산하면서 혼자 살면 최고로 속편하게 살겠네요. 아무도 등떠민적 없는 결혼이라는 선택을 본인이 안하면 됩니다.
57. ㅇㅇ
'25.8.15 12:5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저런 성별 불문 저렇게 반반 따지는 사람들보다
돈 안쓰고 빈대 붙는 사람이 더 최악 아닌가요?
58. ㅇㅇ
'25.8.15 12:59 PM
(1.222.xxx.117)
저런 성별 불문 저렇게 반반 따지는 사람들보다
돈 안쓰려고 빈대 붙는 사람이 더 최악 아닌가요? 희안하네요
59. ..
'25.8.15 1:00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세상에는 사고방식 특이한 사람들이 참 많구나..
제발 혼자들 살길.
이렇게 억울해 하면서 결혼생각은 도대체 왜 하는건지.
군대처럼 강제로 끌려가야 하는것도 아니고.
60. 근데
'25.8.15 1:01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재밌는게 있는 집 여자랑
없는집 여자랑 같은 줄 알았나봐요
같은 여자라고 같을것 같나요
옛날부터 마님과 삼월이가 다르듯이
요즘도 돈이라는 매개로 삶이 달라요
그러니 이런 글이 같은 여자들도 이해가 안되는거예요
원글님이 쓴 건 진짜 돈없는 가난한 여자들의
아우성이라는거죠
61. ㅇㅇ
'25.8.15 1:03 PM
(118.235.xxx.88)
그런데 남자들도 요즘 저런식으로 생각하나봐요
꽤 잘 사는 지인이 있는데,
아들이 그런대요. 내가 왜 돈 벌어서 여자랑 같이 써야 하냐고.
지인 아들이 직업이 안 좋은것도 아니고 (명문 공대출신 유학파)
부모가 꽤 부자인데도 말이죠.
62. 음..
'25.8.15 1:03 PM
(1.230.xxx.192)
돈 안 쓰고 빈대 붙는 사람은
누구나 빈대 붙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하죠.
하지만
반반결혼 했는데
모든 것이 반반 일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반반이 아니고 내가 더 착취당하고 있는데
그걸 반반이야~평등이야~하는 가스라이팅으로
착취를 착취라고 말 못하고 평등이라고 말 하는 거죠.
사기 당하고 있는데 사기 당하는 줄 모르고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싶어요.
대 놓고 빈대가 나은지
사기 당하는 것인데 모르고 당하는 것이 나은지
63. ..
'25.8.15 1:05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남자나 여자나 결혼할 여력 안되면 못하고 혼자 사는거죠.
결혼 안하면 큰일나요?
돈없는 가난한 상태면 나라에서 보조도 다 해주는데 걍 혼자 맘편히 살면되지
남자랑 굳이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반반 어쩌고 하면서 스스로를 왜 들볶는지 이해불가
64. 신박하다
'25.8.15 1:10 PM
(14.63.xxx.60)
결혼을 못하면서 안하는 것인양
핑계 찾는거 같아 우습네
그럼 반대로 여뚱 남마르면
남자측에서 가성비 떨어지니
이혼하는게 답이겠다
65. ㅎㅎ
'25.8.15 1:11 PM
(1.225.xxx.35)
참 구질구질합니다
66. ..
'25.8.15 1:13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결혼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죠
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해요
67. ..
'25.8.15 1:16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결혼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죠
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하니까 남의 삶에 이래라 저래라 할 거 없어요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남 사는 데 이래라 저래라 참견질 하고 가르치려드는지 피곤하네요
그렇게 남 가르치려드는 사람들이 외국은 자유롭다고 떠드는 게 제일 내로남불같아요
68. ...
'25.8.15 1:21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결혼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죠
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데 남의 삶에 이래라 저래라 할게 뭐 있나요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남 사는 데 이래라 저래라 참견질 하고 가르치려드는지 피곤하네요
69. ...
'25.8.15 1:24 PM
(39.125.xxx.94)
방성훈 먹는 거 보면 무시무시하죠
제 남편은 키도 작고 말라서 소식하느라
식비 많이 안 들어가지만
피지컬 좋은 남자들은 식비 장난 아니고
음식 해대다가 세월 다 가겠다 싶어요
남자 피지컬 보는 건 일장일단이 있네요
70. 흠
'25.8.15 1:28 PM
(118.235.xxx.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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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놓고 빈대는 대놓고 고의구요
사기 당하는 것인데 모르고 당하는 건 미필적인거죠
낫고 안낫고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예요
71. 흠
'25.8.15 1:31 PM
(118.235.xxx.216)
대 놓고 빈대는 대놓고 고의구요
사기 당하는 것인데 모르고 당하는 건 미필적인거죠
낫고 안낫고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예요
대놓고 고의적으로 결혼,출산을 왜 하려하는거냐가
진심 궁금한데 말을 아무도 안해주네요?
72. 울시엄니
'25.8.15 2:03 PM
(220.78.xxx.149)
다 그렇게 속이고 속는거라고 대놓고 말했음
집준다 뻥치고는
73. 그냥
'25.8.15 2:24 PM
(106.101.xx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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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먹는거 쓰는거 입는거까지 계산하면서
어떻게 같이 사나요?
남자들은 평생 독박벌이해서 자산 늘려주잖아요.
맞벌이한다고해도 동일 소득도 아닌데
투덜이들은 그냥 혼자들 사셔~
74. . .....
'25.8.15 2:25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국결은 절대 반반안하죠 맞벌이도 절대 안해요. 특히 일본은 여자력 문화땜에 절대 집에만 있어요. 게다가 언어도 안되는데 어딜가서 일하겠어요. 그리고 본국의 친정에도 돈 많이 갖다줘야 국결가능하고요. 딸 하나 더 키우는 개념의 돈이 드는게 국결이긴함.
결혼 자체가 생활비.반반이란 얘기가 나오는 순간 여자 손해인건 맞아요. 같이일하고 같이 버는데 가사노동의 주는 여자라서요.게다가 임신과 출산 육아는 반반이 안되니까요.
75. ㅡㅡㅡ
'25.8.15 2:29 PM
(223.38.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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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러니 결혼을 못하죠.
76. ...
'25.8.15 2:38 PM
(1.237.xxx.240)
그래서 일본여자랑 국결하잖아요
그것도 못마땅 한거 같지만
이제 그만 혐오하고 각자 자기길 가요
이런글도 알아달라는 거 같아 이제 식상 함2222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 꾸밈비도 무시 못할듯...
결혼에 가성비 따질거면 결혼하지 마세요
77. .......
'25.8.15 2:42 PM
(222.234.xxx.41)
국결은 절대 반반안하죠 맞벌이도 절대 안해요. 특히 일본은 여자력 문화땜에 절대 집에만 있어요. 게다가 언어도 안되는데 어딜가서 일하겠어요. 그리고 본국의 친정에도 돈 많이 갖다줘야 국결가능하고요. 딸 하나 더 키우는 개념의 돈이 드는게 국결이긴함.
별개로 결혼 자체가 생활비.반반이란 얘기가 나오는 순간 여자 손해인건 맞아요. 같이일하고 같이 버는데 가사노동의 주는 여자라서요.게다가 임신과 출산 육아는 반반이 안되니까요.
요새 남자들이 생활비도 반반이라면서 생리대 산건 니꺼니까 난 안낸다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저런 얘기가 반대편에서 나오는거겠죠. 남자든 여자든 삶을 공유하는데 드는 비용 까지 반반 얘기 나오면 같이 못사는게 뻔한 결론 같네요
78. ..
'25.8.15 2:53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아니 남의말은 안듣나? 이해를 못하나?
반반이 사기 당하는 거라고 이렇게 잘 알면 결혼 안하면 되잖아요.
왜 남자랑 엮일 생각을 하냐구요.
아니면 여자끼리 살던지.
79. ᆢ
'25.8.15 2:54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손해보면 안하면되지 왜 이리 징징대는지
안하는거보다 사실 못하는게 맞을텐데요
80. ㅇㅇ
'25.8.15 3:19 PM
(222.102.xxx.102)
매우 현실적인 글이에요. 여자는 혼자 사는 것보다 정서적 노동, 가사, 육아를 많이 하게 되고, 성인 남자를 여러면에서 돌보게 되기 때문에 반반 생활비하면 정말 손해에요. 요샌 그나마 시집 살이는 없다치더라도요. 남자가 경제력 좋고 그 부를 둘이 같이 누리는 자유와 권한이 있을때나 이런 결혼이 할만하죠. 반반 생활비하고 생리대를 공동 생활비에서 사니 마니 하는 웃기는 가성비 가부장제 세상에선 여자들이 결혼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걸 깨달아서 요새 비혼 세상인거에요.
81. ..
'25.8.15 3:26 PM
(211.112.xxx.69)
손해라는걸 깨달아 혼자 살면 되는거죠. 간단명료.
아니면 중국은 지금 결혼시장에 남자가 넘친다잖아요.
여자는 부족하고.
그래서 여자쪽에서 뭐뭐 해와라 조건 내걸고.
한국 남자들이 일본여자와의 결혼에 관심 보인다니
중국남자와의 결혼도 생각해 보세요.
중국남자들이 가사일도 잘 돕는대요. 요리도 잘 하고.
82. ㅡㅡ
'25.8.15 3:33 PM
(125.178.xxx.88)
반반할거면 여자는 결혼을왜하죠
솔직히 맞벌이할거면 왜하는지도 의문이예요
남자들이 반살림 반육아하나요?
처가에 하는거 여자들이 시가에 하는거 반이나 해요?
여자는 결혼하면 남편돈으로 쓰고 상향결혼해서
인생업그레이드 되는 맛이라도 있어야돼요
83. ㅎㅎㅎ
'25.8.15 3:41 PM
(1.239.xxx.123)
재밌네요.
그럼 결혼할때 밥먹는거 얼마나 먹는지 양도 보고 옷입고 다니는거 ,흘리는 땀 양도 측정해서 나랑 똑같이 흘리고 ....뭐든 하나하나 다 나랑 똑같은지 맞춰보고 결혼해야겠군요.
모든걸 딱 잘라서 반반.
그런거 못찾으면 결혼하지말고 살아야지 왜 결혼하려고 하죠?
어쨌든 여자가 더 손해라고 생각하시는거잖아요?
글머 한국남자들과 결혼을 하지마시고 그리고 그 남자들이 동남아하고 하든 일본 여자하고 결혼하든 우즈베키스탄하고 결혼하든 신경끄시구요.
뭘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결혼하지말라고 말리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마조네스라도 만드실건가요?
그리고 생각났는데 그렇게 여자들끼리 모여살아도 결국은 거기서 또 누구랑 안맞아서 힘들다 그럼서 이런 사람하고는 살지말라거 글쓸것같아요
84. 음
'25.8.15 4:05 PM
(221.138.xxx.92)
결혼은 그런 정신상태로 하는게 아닙니다.
85. ..
'25.8.15 4:41 PM
(211.112.xxx.69)
글로벌 시대예요.
눈을 다른곳으로도 돌려보세요
86. 미챠
'25.8.15 5:45 PM
(220.85.xxx.131)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 하는 이유는
둘이 합치면 혼자 자금독박? 보다 여유있게 시작하고
출산은 딩크라는 선택지에, 반반 살림 당연한거죠.
설사 만에 하나 잘못한 선택이라해도 반반은 재산분할 보존인데
상향혼 결혼이 인생 업그레이드 라구요?
애 낳아주고 몸으로 떼운다고 살림 다하고 시모 잔소리
님들 말대로면 무조건 당첨으로 사는게 무슨 업글인생이라고 돈도 없어서 개쓰레기 만나도 이혼도 못하는 처지가 더 수두룩
몸 파는 창녀가 정규직 간거마냥
어디 개호구 돈 줄 찾는게 결혼이라니
진짜 아들 없는게 다행이다 싶네요.
87. 미챠
'25.8.15 5:45 PM
(220.85.xxx.131)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 하는 이유는
둘이 합치면 혼자 자금독박? 보다 여유있게 시작하고 자산 불리고 출산은 딩크라는 선택지에, 반반 살림 당연한거죠.
설사 만에 하나 잘못한 선택이라해도 반반은 재산분할 보존인데
상향혼 결혼이 인생 업그레이드 라구요?
애 낳아주고 몸으로 떼운다고 살림 다하고 시모 잔소리
님들 말대로면 무조건 당첨으로 사는게 무슨 업글인생이라고 돈도 없어서 개쓰레기 만나도 이혼도 못하는 처지가 더 수두룩
몸 파는 창녀가 정규직 간거마냥
어디 개호구 돈 줄 찾는게 결혼이라니
진짜 아들 없는게 다행이다 싶네요
88. 미챠
'25.8.15 5:47 PM
(220.85.xxx.131)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 하는 이유는
둘이 합치면 혼자 자금독박? 보다 여유있게 시작하고 자산 불리고 출산은 딩크라는 선택지에, 반반 살림 당연한거죠.
설사 만에 하나 잘못한 선택이라해도 반반은 재산분할 보존인데
반반 못하는거 개인 사정도 아니고
상향혼 이라는게 말하는게 돈에 몸 팔겠다는거죠
애 낳아주고 몸으로 떼운다고 살림 다하고 시모 잔소리
님들 말대로면 무조건 당첨으로 사는게 무슨 업글인생이라고 돈도 없어서 개쓰레기 만나도 이혼도 못하는 처지가 더 수두룩
어디 개호구 돈 줄 찾는게 결혼이라니
진짜 아들 없는게 다행이다 싶네요
89. 미챠
'25.8.15 5:50 PM
(220.85.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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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반반 결혼 하는 이유는
둘이 합치면 혼자 자금독박? 보다 여유있게 시작하고 자산 불리고 출산은 딩크라는 선택지에, 반반 살림 당연한거죠.
설사 만에 하나 잘못한 선택이라해도 반반은 재산분할 보존인데
반반 못하는거 개인 사정에 의한 차이도 아니고
상향혼? 이라는게 말하는게 어지간히 돈 없어서
돈에 몸 팔겠다는거죠
몸으로 떼운다고 애도 낳아주는거고, 살림 다하고 시모 잔소리 님들 말대로면 무조건 당첨.
무슨 업글 인생이 그래요? 돈도 어지간히 없나봐요 그러면 쓰레기 만나도 이혼도 못하는 처지가 더 수두룩
어디 개호구 돈 줄 찾는게 결혼이라니
진짜 아들 없는게 다행이다 싶네요
90. 솔직하네
'25.8.15 5:53 PM
(220.85.xxx.131)
반반은 둘이 합치면 혼자 자금독박? 보다 여유있게 시작하고 자산 배로 불리고 출산은 딩크라는 선택지에, 반반 살림 당연한거죠. 설사 만에 하나 잘못한 선택이라해도 반반은 재산분할 보존인데
못하는게 사정에 의한 차이도 아니고
상향혼??? 어지간히 돈 없어 몸 팔겠다는 소리
반반은 하향인줄 아나?
돈 대신 몸빵 애도 낳아주는거고, 살림 다하고 시모 잔소리 님들 말대로면 무조건 당첨. 무슨 업글 인생이 그래요? 돈도 어지간히 없나봐요 82에도 쓰레기 만나도 이혼도 못하는 처지가 더 수두룩 한데
어디 개호구 돈 줄 찾는게 결혼이라니
진짜 아들 없는게 다행이다 싶네요
91. 솔직하네
'25.8.15 5:57 PM
(220.85.xxx.131)
아 맞다 여기 가입도 안된지 오래니
상향혼 하겠다는거 보면 백퍼 딸 엄마겠네요?
출산도 못하는 나이든 여자가 상향혼 운운 하지 않을꺼고
아줌마 딸 팔아서 인생업글 바라는건가요?
92. 이
'25.8.15 5:58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엄청난 댓글에 사랑이 없네
희생 봉사 손해 이런것들 다 사랑하는 사람이면 자발적으로 되지않나요 서로서로요
사랑하는 사이에 손해따지고 있으면 정털릴듯
서로 기꺼이 내가 먼저 배려하고싶은 사람 못 만날바에야 그냥 연애도 결혼도 하지마세요 너무 불행하잖아요 내가 손해라는 생각이 평생 들텐데
93. 이
'25.8.15 5:59 PM
(27.177.xxx.109)
엄청난 댓글에 사랑이 없네
희생 봉사 손해 이런것들 다 사랑하는 사람이면 자발적으로 되지않나요 서로서로요
사랑하는 사이에 손해따지고 있으면 정털릴듯
서로 기꺼이 내가 먼저 배려하고싶은 사람 못 만날바에야 그냥 연애도 결혼도 하지마세요 너무 불행하잖아요 내가 손해라는 생각이 평생 들텐데
94. ..
'25.8.15 6:19 PM
(211.112.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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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미안해요.
너무 오래 살거 같아 나 먹고 살기도 벅차
자식들 집 얻어줄 돈이 없어요.
아들들한테 이미 말했어요.
대학은 졸업시켜 줄테니 알아서 살라고.
니네한테 줄 유산도 없지만 손도 안벌린다고.
결혼도 하던 안하던 맘대로.
누구랑 해도 상관없다고.
이런 아들맘들이 이미 많나봐요.
요즘들어 국결이 점점 느는거 보면.
95. 반반결혼은
'25.8.15 8:23 PM
(59.7.xxx.113)
딸 입장에서 아들형제와 똑같이 결혼과 동시에 사전증여를 받을 수 있고 그걸로 전세든 매매든 배우자와 공동지분을 확정하니 좋은거 아닌가..
남자가 무거우니 소파가 혼자 살때보다 일찍 꺼지니까 손해다.. 이런 소리 하라고 딸들을 대학까지 보낸거 아닐텐데요.
여자 생리대값을 아내보고 내라고 하는 남편이나 남자 때문에 소파 빨리 꺼지고 침구세탁 자주 해야해서 손해라고 생각하는 저 머리는..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런 생각이 떠오르는 인간들이 어떻게 부모노릇을 하겠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