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식이 1명이고
엄마 여럿있어요
엄마가 가장역할로 여럿키우기 힘드셔서 너넨 자식1명만 나아라하였고 어쩌다보니 그리 되었죠.
울집오셔서
울애보고
ㅇㅇ야 엄마한테 잘해라
자식이 너 한명이니까
나중에 엄마아플때 너밖에 없으니 잘해야지.
하시네요
이게 듣고도 기분이 참....
제가 자식이 1명이고
엄마 여럿있어요
엄마가 가장역할로 여럿키우기 힘드셔서 너넨 자식1명만 나아라하였고 어쩌다보니 그리 되었죠.
울집오셔서
울애보고
ㅇㅇ야 엄마한테 잘해라
자식이 너 한명이니까
나중에 엄마아플때 너밖에 없으니 잘해야지.
하시네요
이게 듣고도 기분이 참....
나중에 애한테 흘러들으라고 하세요.
고생 많으세요.
무슨뜻인가요?
키우는데 내딸 갈아 넣으거 아시니,, 내딸 아끼는거구, 아플때 보살피는게 자식아닌가요?
틀린말 없고 진정 딸응 아끼는 엄마시네요
내 딸 잘 돌보라고 당부하는거예요
그냥 엄마한테 잘해라는 소리 아닌가요.??
저도 딸이지만 딱히 틀린말도 아닌것 같은데요 .. 저희 외할머니는 저한테 저런류의 이야기 한적은 없지만. 그냥 들어도 그냥 네 하고 그냥 지나갈것 같네요
그냥 손주보고 엄마한테 잘해라는 소리 아닌가요.??
저도 딸이지만 딱히 틀린말도 아닌것 같은데요 .. 저희 외할머니는 저한테 저런류의 이야기 한적은 없지만. 그냥 들어도 그냥 손녀 입장에서 네 하고 그냥 지나갈것 같네요
엄마에게 잘하란말 아닌가요?
원글님도 듣고 뭔가 찝찝하셨을텐데,
엄마인 본인한테 잘하라는 말 같아요
이게 기분 나쁠말인가요???
딸 생각해서 손주에게 잘하라는 말...노인들 으레 항상 하는 말이죠.
내 딸한테 잘 하라는거.
말 속에 뼈가 있긴 한데
그러려니 해야죠.
부모님들 속보이는 소리 할때면
나이드니 별 수 없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