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들이 설명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요
심리학자들이 사용하는 투사 , 나르는 여러가지 에를 읽어봐도 도무지 손에 안잡혀요
반면에 요즘 나르는 모르는 분들, 적용 못하는 분들 없이
다들 실생활에서 잘 사용하시고요
저 아래 강유미씨는 개그우먼 강유미씨 맞죠??
개그맨들 지능이 높다더니 제 이해력으로는 어려우나
그 분은 잘 아네요.
뇌과학자들이 설명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요
심리학자들이 사용하는 투사 , 나르는 여러가지 에를 읽어봐도 도무지 손에 안잡혀요
반면에 요즘 나르는 모르는 분들, 적용 못하는 분들 없이
다들 실생활에서 잘 사용하시고요
저 아래 강유미씨는 개그우먼 강유미씨 맞죠??
개그맨들 지능이 높다더니 제 이해력으로는 어려우나
그 분은 잘 아네요.
사람들은 쉽게 이해해요
본인이 나르인 경우엔 도통 뭔소리냐 하거나
누구누구가 그렇더라 하면서
지 얘기인거 절대 모름ㅋ
님이 이해력이 많이 부족한거네요
안당해봐도 딱 봐도 알잖아요
당하면 100000% 이해하구요
중요한건 나르 아무리 이야기해도 찐 나르는 본인 이야기인걸 전혀 인지못하고
당한 사람만 안다는 사실
원글님 주변에 심한 나르가 없어서 경험치 부족으로 그러실 수 있어요
친한 지인이나 가족이 나르인 경우는 보자마자 맞아맞아 합니다
그 동안 저 사람이 왜 그럴까 왜 자꾸만 불편한데 거절하기도 힘들고 그럴까
왜....라는 의문의 끝이 딱 나르에 도달함을 알아차리지요
나르도 그나마 겉으로 드러나는 나르는 괜찮아요
알아차리고 어느 정도만 상처 받고 거리를 두면 되거든요
그런데 수십년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잘해주면서
찰거머리 같이 붙어있는 나르가 있어요
그런 사람이 위험한 인물입니다 상처도 크고 일단 손해가 생겨요
먹잇감 주변 인물들로 부터 서서히 차단시키고 눈과 귀를 닫게 하면서 이용하거든요
그래서 나르의 특성을 잘 아는 것도 힘이 되고 미리 방어도 어느 정도 되지요
원글님 주변에 심한 나르가 없어서 경험치 부족으로 그러실 수 있어요
친한 지인이나 가족이 나르인 경우는 보자마자 맞아맞아 합니다
그 동안 저 사람이 왜 그럴까 왜 자꾸만 불편한데 거절하기도 힘들고 그럴까
왜....라는 의문의 끝이 딱 나르에 도달함을 알아차리지요
나르도 그나마 겉으로 드러나는 나르는 괜찮아요
알아차리고 어느 정도만 상처 받고 거리를 두면 되거든요
그런데 수십년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잘해주면서
찰거머리 같이 붙어있는 나르가 있어요
그런 사람이 위험한 인물입니다 상처도 크고 일단 손해가 생겨요
먹잇감을 주변 인물들 부터 서서히 차단시키고 눈과 귀를 닫게 하면서 이용하거든요
그래서 나르의 특성을 잘 아는 것도 힘이 되고 미리 방어도 어느 정도 되지요
당해보면 알아요. 남 욕하는데 옆에서 보면 그게 딱 자기 얘기에요. 자기가 욕 먹을 위기에 처했다고 본능적으로 느끼면 자기가 한 짓을 남한테 뒤집어 씌워서 빠져나가는 나르의 수법입니다.
다 아는 사람이 보면 참 기가 찹니다. 나르들은 그래서 맨날 남의 욕을 입에 달고 살죠. 평지풍파일으키는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당해보면 알아요. 남 욕하는데 옆에서 보면 그게 딱 자기 얘기에요. 자기가 욕 먹을 위기에 처했다고 본능적으로 느끼면 자기가 한 짓을 남한테 뒤집어 씌워서 빠져나가는 나르의 수법. 그게 투사입니다.
본색을 다 아는 사람이 보고 있으면 참 기가 찹니다. 나르들은 맨날 남의 욕을 입에 달고 살죠. 능력이 없어서 맨날 문제를 일으키니 남탓을 계속 해야 하거든요. 평지풍파 일으키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당해보면 알아요. 남 욕하는데 옆에서 보면 그게 딱 자기 얘기에요. 자기가 위기에 처했다고 본능적으로 느끼면 자기가 한 짓을 남한테 뒤집어 씌워서 빠져나가는 나르의 수법. 그게 투사입니다. 희생양을 만드는 겁니다.
본색을 다 아는 사람이 보고 있으면 참 기가 찹니다. 나르들은 맨날 남의 욕을 입에 달고 살죠. 능력이 없어서 맨날 문제를 일으키니 남탓을 계속 해야 하거든요. 평지풍파 일으키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당해보면 알아요. 남 욕하는데 옆에서 보면 그게 딱 자기 얘기에요. 자기가 위기에 처했다고 본능적으로 느끼면 자기가 한 짓을 남한테 뒤집어 씌워서 빠져나가는 나르의 수법. 그게 투사입니다. 희생양을 만드는 겁니다.
본색을 다 아는 사람이 보고 있으면 참 기가 찹니다. 나르들은 맨날 남의 욕을 입에 달고 살죠. 능력이 없어서 맨날 문제를 일으키니 남탓을 계속 해야 하거든요. 평지풍파 일으키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반대로 나르는 남의 공을 자기것으로 가로채는 것도 아무 거리낌없이 해요. 잘한 것은 모두 내 덕. 못한 것은 모두 남탓 그게 나르의 본질이에요. 잘한 것을 다 내 덕이라고 말하면서 못한 것을 다 남탓이라고 떠들어대면서 스스로 그 거짓말을 현실인 것처럼 믿어 버리니 본인은 그게 거짓말이라는 생각도 나중에는 잊어버립니다.
남의 약점은 귀신같이 기억하면서 자기 약점은 거짓말로 덮어 버리고 그 거짓을 진실인 것처럼 기억해요. 그래서 나르하고 옛날에 너 그랬잖아 하고 얘기하다보면 상대방이 거짓말한다고 펄펄뛰고 난리가 나죠. 그래서 일대 일로 얘기하면 안되고 증인이 있어야 한다. 녹음을 해야 한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본인이 나르시스트일 경우에도 이래를 못한대요
놀라울 정도로 강유미가 지적한 특징을 갖고 있어요. 무슨 대본 받아서 따라하는 것같아요
잡았다! 네가 술래야
이런 느낌이라고 보면 돼요
나르든 경계성 인격장애든
내면이 텅 비고 공허하면서도
자기가 근본적으로 무언가 문제가 있고 부적절하다는
그런 감각을 지니고 있고
그래서 사람들이 자기한테서 도망가는 거 같고
술래인 거 같으니까
남을 잡아서 니가 술래라고 하는 거랑 같아요
자기의 못난 특성을 타인에게 덮어씌우고
내가 아니라 니가 그런거라고
철썩같이 믿는거죠
나르들이 무리지어서 하루종일 남 얘기 뒷담하는것도
그거 때문이고 매사에 남탓하는 것도 그런거고
자신의 취약하고 유약하고 더럽고 추한 내면을
받아들일 수 없을 땐 남에게 던져버리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