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빽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심각해요

새벽 조회수 : 3,944
작성일 : 2025-08-06 06:24:56

뭐 요즘같은 세상에 엄마 아빠 빽 좀 쓰는게 뭐가 대수냐 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진짜 심각하더군요

 

무엇보다 정신상태가 썩었어요

남들 뼈빠지게 취직준비할때

대충대충 살다가 엄빠찬스 써서 왔으니

자기 인생에 뭐하나 정성들여 제대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전력질주한 경험이 부족해요

 

그러니 일도 대충대충

조금만 어려운일 시켜도 상사가 동료가 괴롭힌다 온세상이 자기한테만 일시킨다

진심으로 억울해해요. 

한평생 챙김만 받았으니 직장에서도 조금만 힘들면 징징징 아주 골아파요

 

걍 몸만 큰 아이같달까요.

보고 있으면 진심  한심 

 

 

IP : 121.155.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25.8.6 6:31 AM (73.109.xxx.119)

    실력안되는거 다들 아는데
    일을 시키는건 배운다는 기회이기도한데....정말 답답하시겠어요.

    공개되는 내용들이 많은 시절이 인가했는데 완전히 착각이었더라구요.... 아빠챤스로 초대졸업생이 미주 네이버 디렉터가 된다든지 강화군 선관위중 아들 면접도 갑자기 비대면으로 바꿔서 합격시켰다는 등 뉴스를 보면....어후..... 이게 진짜 .... 밝혀진 경우만 이렇지...

  • 2. 겪어보지
    '25.8.6 6:32 AM (1.237.xxx.119)

    않으면 모르는 일이겠지요
    진짜 심각합니다.
    겉은 멀쩡한데 몸만 큰아이
    겪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원플러스원이라고 불렀어요(반쪽인데 말이죠)

  • 3.
    '25.8.6 6:34 AM (189.159.xxx.11)

    공공기관 계약직. 무기직등 .
    빽엄청 많음. 어떻게 저런사람이 들어왔지? 갸우뚱 의문이 들면 백퍼 빽으로다가 들어옴.

    이미내정자가 있는경우 ㅡ 지원서 받을때부터다 자세가 다름. 형식적으로 공고냈는데 참 귀찮게도 지원한다는 느낌적인 느낌.

  • 4. ....
    '25.8.6 6:56 AM (211.235.xxx.110) - 삭제된댓글

    흠.. 공격에 취약한건 맞는거 같네요
    제가 아는 이는 일은 열심히 하고 일머리는 있는데 남의 공격에는 취약해요. 그런 대접을 처음 받아봤으니 조금만 찔러도 움찔 하는걸수도 있겠네요

  • 5. 빽으로
    '25.8.6 7:07 AM (106.102.xxx.228)

    들어왔으면 미안한 줄 알고 잘해야 하는데
    염치도 양심도 없는거죠.

  • 6. 당연
    '25.8.6 7:4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격미달이니...

  • 7.
    '25.8.6 7:58 AM (121.143.xxx.62)

    딱 공무직 얘기네요
    알음알음 빽으로 들어와서 일은 안 하고 권리만 주장한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513 티크 나무 테이블에 물이 닿으면 때처럼 밀리는데 3 ㅇㅇ 2025/09/09 1,125
1737512 괜찮은 소스 레시피 발견했어요. 6 ... 2025/09/09 3,029
1737511 부산 조수미 공연 알려주신거 감사해요. 4 관람 2025/09/09 2,063
1737510 10년 동안 거의 매일 등산하며 생긴 능력? 7 건강 2025/09/09 4,215
1737509 남편이 2년전 기억을 못해요 9 어머 2025/09/09 4,180
1737508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닳으면 1 ㅁㅇ 2025/09/09 1,622
1737507 딸에게 창피함이 없는 건 본인과 동일시해서 그런가요? 16 00 2025/09/09 3,793
1737506 염치없지만 기도 부탁드려도될까요? 31 ........ 2025/09/09 3,166
1737505 매불쇼 신인규 나왔네요 39 에잇 2025/09/09 5,053
1737504 신랑이라는 호칭 52 ㅁㅁㅁ 2025/09/09 4,801
1737503 펌] 금천, 구로쪽을 "지나가기만 했어도" .. 4 ... 2025/09/09 4,099
1737502 자녀 결혼식..혼자 가기 뻘쭘한데..어떡하죠? 26 예전직장상사.. 2025/09/09 5,659
1737501 전기밥솥에 밥 할 때 그 전 밥 재활용하세요? 26 ㅁ므 2025/09/09 3,317
1737500 사업자 2 .... 2025/09/09 1,020
1737499 나를 보는것같네 (요새 유명한 김햄찌요 ) 1 .. 2025/09/09 2,158
1737498 부자들은 드럼세탁기 안 써요…가전 기사 고백에 '술렁' [트렌드.. 62 o o 2025/09/09 28,387
1737497 숨고에서 면접 전문가를 구할 수 있을까요 5 쿠키앤크림 2025/09/09 1,530
1737496 머리 숱 많은 분들 단발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4 40중반 2025/09/09 1,905
1737495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5 궁금하다 2025/09/09 1,230
1737494 중고거래 색상이 미세하게 다르다고 환불요청 5 중고 2025/09/09 1,554
1737493 시원한 바람이 부니 옷정리를 슬슬 해야겠죠! 12 2025/09/09 2,866
1737492 싱가폴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요? 6 ... 2025/09/09 1,678
1737491 엘지무선청소기 고장, 새로살까요? 빳데리 갈아쓸까요? 8 고장 2025/09/09 1,946
1737490 여행경비 4~ 500만원 정도로 어느 나라 가면 좋을까요? 10 여행 2025/09/09 3,327
1737489 나르시시스트 성향들이 자기돈을 안쓰느거 같지 않나요? 13 2025/09/09 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