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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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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농사가 힘든 ,,,

ㅁㅁ 조회수 : 3,735
작성일 : 2025-08-03 07:33:18

이건 특수케이스이긴하지만

엊그제 단골 난장과채가게에서 파프리카 못생도 아닌 싱싱

어른 주막만한 일곱개에 천원 잘못봤나 재 확인후 사고

오이는 열개 천원(자태는 삐품)은 구경만 ,,

며칠전 못난이 무 작은거 이백원에 삼 

 

참외도 노각처럼 무쳐먹으려 어른 머리통수준 여섯개 오천원

심지어 맛까지 꿀이라 김치담글차례도 안옴 

애호박 네개 천원 이거 저거 주워담은게 1만 오백원

심지어 온누리 25퍼적용

자전거 앞뒤 바구니 가득담고 휘청거리며 왔네요 

 

농사만큼 힘든것이 없는것이 

재료비 인건비 다다똑같이 뭐빠지게 투자 하고도 하늘에 맡겨야하는

도박

풍년이면 풍년이어 껌값

훙년이면 팔거없으니 그림에 떡 

IP : 112.187.xxx.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관령
    '25.8.3 7:45 AM (119.205.xxx.161)

    물가 높은 관광지에 사는 사람은 꿈도 꿀 수 없는 가격이네요 ㅜㅜ
    부러워요 지역이 어디신지 궁금해요

  • 2. ㅁㅁ
    '25.8.3 7:48 AM (112.187.xxx.63)

    서울 끝동네이고 저게 일반적이아닌건 알아요
    제가 자전거로 몇개 구를 휘돌아쳐서 선택의 폭이 넓기도
    하구요

  • 3. ..
    '25.8.3 7:55 AM (121.137.xxx.171)

    서울 끝동네면 상계동 이런 데인가요? 지방은 가능할텐데 진짜 싸네요.

  • 4. 양파 장아찌
    '25.8.3 8:07 AM (121.130.xxx.247)

    담으려고 한봉지 2천원 주고 사왔어요
    사고 싶은거 많았지만 더위 먹을까봐 버스 환승때 잠깐 들러 양파만 사고 왔어요
    농사 힘들죠ㅜ

  • 5. 제일
    '25.8.3 8:22 AM (61.81.xxx.191)

    제일 힘들고 돈 안되는 직종이 농삿일같아요..

    농사도 스마트팜 정도 되야 쪼그려앉지 않고 짓는데 투자비가 기 십억은 그냥 들어간대요..

  • 6. 귀촌해서
    '25.8.3 9:36 AM (118.235.xxx.37)

    먹을것만 조금씩 심는데도 쉽지않아요.
    농산물 비싸다 말고 사먹어야 하는구나
    이러면서 지내요.

  • 7.
    '25.8.3 9:39 AM (116.33.xxx.224)

    애호박 4개에 천원요? 따는 값도 안나오것네요
    그나저나 애호박비빔국수 해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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