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에서 선물 들고 오는 거요...

... 조회수 : 4,744
작성일 : 2025-07-27 13:39:25

시누가 미국 사는데 일년에 한번씩 와요

선물이라고 가져오는데

통조림 같은 거 유리병이라 엄청 무겁고 

용량도 커요 

스팸 비슷한 것도 가져오는데 키로예요 ㅠ

통조림 음식 레토르트 비슷한 것들인데

맛도 별로고 엄청 짜고 성분도 안좋고

용량도 크고 못 먹겠는데

지난 번에도 다 버렸는데 

맛있지? 더 갖다줄께 하는데

정말 받고 싶지 않거든요

쓰레기 음식 주고 무거운거 들고오느라 힘들었다고 생색내고 요즘 누가 그런 통조림 음식 먹나요..

뭐라고 얘기해야 기분 안상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IP : 203.234.xxx.14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하게
    '25.7.27 1:41 PM (59.13.xxx.164)

    그분입장에선 정말 맛있어서 무거운거 이고지고 오는거니 솔직히 말하세요
    저번에 다못먹었다고
    그리고 바라는 다른 선물있으면 사다달라 하시구요
    일부러 못먹고 버릴거 갖다주는거 아니잖아요

  • 2. ....
    '25.7.27 1:42 PM (203.234.xxx.140)

    바라는 선물 전혀 없어요. 무겁게 들고오는것도 부담되요.
    통조림 음식이 맛있을 수가 있나요?
    그거 받고 제가 한우 사줬어요

  • 3. ㅇㅇ
    '25.7.27 1:42 PM (1.225.xxx.133)

    그걸 가져오는 정성이 대단하네요

  • 4. ...
    '25.7.27 1:43 PM (180.70.xxx.141)

    저도 트레이더조 시즈닝 그런것 안받고싶어요ㅎㅎ
    차라리 약을 사오라고 콕 찝어주시는건 어때요?

  • 5. 말을 하세요
    '25.7.27 1:44 PM (1.229.xxx.229)

    싫다고.

    아니 왜 저 통조림은 내 통조림이 아니다라고 말을 못해요?

  • 6.
    '25.7.27 1: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건강이 안좋아서 못먹는다고
    넘 애쓰시지 말라고 정중히 사양하세요.
    차라리 다른분들 주시라고 다시 들려 보내시고요.
    그래도 무겁게 들고 왔으니 감사 인사는 하고요.

  • 7. ㅋ~
    '25.7.27 1:47 PM (218.48.xxx.143)

    통조림 받으시고 한우사드렸다니 손해보는 장사시네요.
    ㅎㅎㅎ
    그냥 감사한데, 저희가 안먹는 제품이예요.
    힘들게 가져오셨는데, 다른분들께 양보할께요. 지인이나 다른 친척분들 나눠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면 되지 않나요?
    그럼 다음번엔 센트륨 이런거 들고 오지 않으실까요?
    선물이란걸 안하시는 성향이 아닌분인거 같네요.
    고기는 미국 스테이크가 더 맛있고 저렴할텐데, 비싼 한우 대접할 필요 있나요?
    삼겹살이나 돼지갈비로 낮추세요.

  • 8. 원하는걸
    '25.7.27 1:48 PM (220.117.xxx.100)

    구체적으로 몇개 알려주세요
    영양제라든가 제품이나 굿즈나..
    뭐라도 사오고 싶어하는 분 같으니 대체품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9. 근데
    '25.7.27 1:49 PM (1.227.xxx.55)

    시누가 미국에서 뭐하고 사나요?
    혹시 형편이 안 좋은가요?

  • 10. 말을하세요
    '25.7.27 1:50 PM (221.138.xxx.92)

    그러게요. 차라리 다른거 사달라고 알려주세요.
    한우까지사면서 왜 말을 못하시는지

  • 11.
    '25.7.27 1:51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돈은 없고 빈손으로는 올수없고 ᆢ
    저렴이 선물인거지요
    센트륨 사올거면 진즉 들고왔겠죠!
    80년대 최인호소설에 이민간 어르신들
    한두푼 모으고 모아 커피 사둔다는 내용있어요
    미제니까 좋아할줄알고 ᆢ
    시누도 비슷한 심정일거에요

  • 12. 무거운 거
    '25.7.27 1:52 PM (211.206.xxx.191)

    힘들게 가져 왔는데 원글님은 먹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면
    둘 다 손해.
    그냥 그 가격대 물건 콕 집어서 사달라고 하세요.
    솔직하게 말해요.
    입맛에 안 맞아 고생만 하시게 되어 안 사다 주셔도 되고
    굳이 사오려면 ** 사다랄라.

    입은 먹을 때만 쓰는 게 아니고
    필요한 의사 소통할 때도 요긴하죠.ㅎ

  • 13. 아니
    '25.7.27 1:54 PM (121.166.xxx.251)

    쌍팔년도 어릴적 미제 구하기 힘들때나 별미지
    요즘 한국음식이 더 맛있고 좋은거 교포들이 더 잘 알아요
    혹시 시누가 70대 이상이면 몰라도 무겁게 그딴 저렴한 통조림 정크푸드로 가방 채워오는건 무지한거예요

  • 14. 솔직하게
    '25.7.27 1:55 PM (59.13.xxx.164)

    그리고 미국에선 맛있다고 서로 얘기해주면서 트레이더조 매운할라피뇨 유리병조림이건 조개캔통조림이건 참치파우치건 쟁이고 먹어요
    그게 자기입장에서 맛있다고 사온거 맞아요
    요즘 누가 통조림을 먹냐고 욕하지마시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최선입니다

  • 15. 저는
    '25.7.27 1:59 PM (118.235.xxx.64)

    베스앤바디웍스 바디샴푸 사람들이 선물로 많이 사가길래 한국올때 무겁게 이고지고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받는 입장에서 한국도 좋은 바디샴푸 많은데 굳이?했을거 아니에요..
    그게 주는 사람도 사실 고민이 많아요..
    센트륨도 많이 샀는데 그것도 먹는 사람들은 잘먹어도 안먹는 사람들한텐 쓰레기죠..

  • 16.
    '25.7.27 2:05 PM (49.164.xxx.30)

    솔직히 말씀하세요. 요즘세상에 무슨

  • 17. 요즘은
    '25.7.27 2:08 PM (180.83.xxx.74)

    우리라 밖의 물건들이 좋은게 많이 없더라고요

  • 18. 폴로
    '25.7.27 2:11 PM (211.205.xxx.145)

    티셔츠나 사오라하세요.ㄴ

  • 19.
    '25.7.27 2:14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옛날에 이민가신 분이신가 봐요.
    햄이니 스팸이니 귀하던 시절에...
    선물 줄 때 받지말고 보는 데에서 다른 사람들 주세요.
    우리나라 햄은 안짠데 너무 짜더던가 통조림 안먹는다고....

  • 20. 어머나
    '25.7.27 2:20 PM (222.119.xxx.18)

    킬로그램과 마음은 비례하는건데^^(절대 무거운 선물 안합니다. 마음 없으면)

    잘 먹지 않으니 다음엔 ***로 사다주세요.

    왜?? 말 못해요?ㅠㅠ

  • 21. ..
    '25.7.27 2:21 PM (182.220.xxx.5)

    용량도 크고 못 먹겠다고 사양하세요.
    아니면 사올만한걸 정해주던지요.

  • 22. 저는
    '25.7.27 2:37 PM (74.91.xxx.158)

    그냥 맛 없다고 할거 같어요. 때로는 철판 까는게 필요함. 아니면 그거 말고 뭐 사달라고 꼭 집어서 말씀하세요. 영양제나 의약품이나 화장품(버츠비 같은거) 폴로 타미 셔츠 같은거요. 외국에 오래 사는 중인데 가족이니까 뭐뭐 사달라고 빨리 말해 주는게 제일 좋아요. 저도 고민안해도 되고 외국이 더 싼거 아니까...

  • 23. ……
    '25.7.27 2:39 PM (112.148.xxx.227)

    시누면 미리 언제 들어온다 얘길 할텐데, 그 때 얘기를 해요.
    무슨 영양제, 무슨 화장품 사다달라..
    저도 그랬고 주변에 외국 사는 친지들 많은데, 서로 선물 고민하는 게 일이라는 거 알기때문에 서로 필요한 거 있냐 물어보고, 굳이 필요한 거 없어도 상대방 부담 덜어주려고 몇가지 사소한 아이템 제품명까지 콕 집어 사다달라 얘기해요. 비타민젤리,, 배쓰앤바디웍스 핸드워시, 타이레놀이나 애드빌 100정짜리라든가..

  • 24. ..
    '25.7.27 7:29 PM (61.254.xxx.115)

    "맛있지 더갖다줄게" 할때 아뇨 무거운데 사오지마세요 여기서도 다살수있어요 미국거 짜서 입에안맞더라고요 라고 얘길하세요 왜 말을 못하세요? 말안하면 상대도 모르죠 진짜 쌍팔년도도 아니고 미국서 받고싶을 선물 없네요 전 아무것도 사오지말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161 28기 정숙 4 ㅇㅇ 2025/09/21 3,155
1741160 실용댄스하는 중3막내딸.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할까요? 24 속상 2025/09/21 3,861
1741159 식물원 카페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6 ..... 2025/09/21 2,009
1741158 스쿼트와 힙힌지 차이 7 ... 2025/09/21 2,348
1741157 사진 찍으면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요ㅠ 3 fjtisq.. 2025/09/21 2,487
1741156 양가 가족끼리만 호텔에서 결혼식 하는경우가 있는데 30 ........ 2025/09/21 6,035
1741155 배려 심한 남편 4 힘들다 2025/09/21 2,296
1741154 퇴마록 기억나세요? 초등6학년 13 기억나시나요.. 2025/09/21 2,303
1741153 저 집산 이야기 ᆢ저도 부동산은 고맙고 애잖해요 12 2025/09/21 4,549
1741152 아시아 3국 5 ... 2025/09/21 1,545
1741151 불도장 유명한 식당 알려주세요 5 귀여워 2025/09/21 1,967
1741150 어제 너무 놀랐어요-노견얘기예요 7 어제 2025/09/21 2,447
1741149 한국여자들은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존중이 없다 30 ........ 2025/09/21 5,878
1741148 드라마 사마귀 3 2025/09/21 2,400
1741147 저는 제니 엄마랑 퀸스갬빗의 엄마가 좋아요. 10 나른한아침 2025/09/21 3,595
1741146 로보락 설치 비용 1 로보락 2025/09/21 2,825
1741145 저 만두국 먹고 들어갈거에요.. 16 .. 2025/09/21 4,794
1741144 50대초반 상품권 선물은 2 ... 2025/09/21 1,796
1741143 이 아침에 제 마음 적어요 11 비공개 2025/09/21 5,152
1741142 144조짜리 청구서_ 내란세력 들어보아라~! 김영환의원 2025/09/21 1,761
1741141 국민연금 50만원이상 받는 사람은 기초연금 못받나요? 7 궁금 2025/09/21 6,470
1741140 저러다 암살당하지 않을지 4 ㅗㅎㅎㄹㄹ 2025/09/21 4,826
1741139 나탐영상 기다리던분? 5 ... 2025/09/21 1,258
1741138 밑에 글에도 있지만 고등학생 자식 둔 엄마 16 극한직업 2025/09/21 4,012
1741137 일본동경.중국상해말고 11 2박3일 2025/09/21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