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눈 마주치면 심장이 쿵쾅쿵쾅뛰고 왠종일 생각나는 남자가 있는데요.
이상하게 이 남자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고 항상 뿌옇게 보여요. 바로 앞에 서서 마주 보고 있어도 그래요.
주변 다른 사람들은 눈가 주름까지 잘 보이는데 이 남자만 마주치면 갑자기 뿌애져요.
제 시력이 나쁜건 아니에요.
양 쪽 1.2 입니다.
왜 이럴까요
최근에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눈 마주치면 심장이 쿵쾅쿵쾅뛰고 왠종일 생각나는 남자가 있는데요.
이상하게 이 남자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고 항상 뿌옇게 보여요. 바로 앞에 서서 마주 보고 있어도 그래요.
주변 다른 사람들은 눈가 주름까지 잘 보이는데 이 남자만 마주치면 갑자기 뿌애져요.
제 시력이 나쁜건 아니에요.
양 쪽 1.2 입니다.
왜 이럴까요
귀에 종소리는 안 들리시던가요. ㅎㅎ
좋을 때네요. ~~
눈에 콩깍지가 벗겨지는 날
선명하게 보일겁니다~~ㅎ
백내장 아닐까요..
이거 T의 사랑법인가요??
F는 콩깍지 씌여도 씌인줄 모를텐데
실체가 있는 사람이 맞나요?
귀신 아닐까요
생체시스템이 청개구리식으로 작동하네요
명줄이 얼마 안남은거일수도
명줄이 얼마 안남은거일수도
덥석 잡지는 마요
빵터졌어요.
저 T인데요. 남편이 제 앞 지날때 슬로우모션으로 걸어가고 마주보면 눈이 막 확대해서 보이고 그랬어요.
데이트하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누우면 몸이 30센티 떠오르는 기분이었구요.
그거 딱 3개월가더군요. ㅋㅋㅋ
빵터졌어요.
저 T인데요. 남편이 제 앞 지날때 슬로우모션으로 걸어가고 마주보면 눈이 막 확대돼서 보이고 그랬어요.
데이트하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누우면 몸이 30센티 떠오르는 기분이었구요.
그거 딱 3개월가더군요. ㅋㅋㅋ
햇님 아가처럼 머리통뒤에비 빛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