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 의견 전하는 친구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25-07-25 21:37:41

한때 친구가 맞긴해서 지웁니다

이제 안 보면 되었죠.....

IP : 118.235.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5.7.25 9:42 PM (113.81.xxx.252)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부분이 있나보죠.

  • 2. ㅡㅡㅡㅡ
    '25.7.25 9:45 PM (58.123.xxx.161)

    자기 남편한테 원글 얘기를 한다는건데
    그거부터 불쾌해요.
    거리 두세요.

  • 3. 교만
    '25.7.25 9:51 PM (94.156.xxx.182)

    정말 교만하고 인성 쓰레기인듯 원글
    글에 다 묻어나네 ㅋ

  • 4. 원글이가
    '25.7.25 9:5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5. 도대체
    '25.7.25 9:5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 6. ..
    '25.7.25 9:53 PM (223.38.xxx.200)

    신랑,남편 구분해서 씁시다

  • 7.
    '25.7.25 9:5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쓴글을 세번만 더 읽어보세요.

    이해가 가는지..

  • 8. ...
    '25.7.25 9:5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안본다면서요..ㅠㅠ 안보면 그걸로 끝이지 뭐 그렇게 그사람 심리까지 알아야 되나요

  • 9. ...
    '25.7.25 9:58 PM (114.200.xxx.129)

    안본다면서요..ㅠㅠ 안보면 그걸로 끝이지 뭐 그렇게 그사람 심리까지 알아야 되나요
    이젠 안보는 사람 뒷담화까지 깔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한때는 잘맞는게 있었으니 친구 였던적도 있는데 굳이.. 이런글 뭐하러 쓰나 싶네요

  • 10.
    '25.7.25 10:06 PM (118.235.xxx.130)

    경제적 능력 얘길해서 기분 나빠하시는 분들 있을거 같은데 자기 남편의 잣대를 오만군데다 먼저 갖다 대는 건 교만 아닌가요........?????

  • 11.
    '25.7.25 10:06 PM (118.235.xxx.130)

    114 점셋님 말씀이 맞으니 내용은 지울게요. 댓글은 다른분 보시라고 남겨둡니다.

  • 12. ...
    '25.7.25 10:08 PM (1.244.xxx.34)

    아니 왜들 그러세요
    지금 원글님 글의 핵심은
    친구와 대화 중에
    친구 본인의 의견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친구 남편의 의견을 대신 전달하면
    당연히 대화 소통이 안 되지요
    누군가와 대화할 때 조심해야 될 부분 맞아요

    대화가 소통이 잘 안 되니까 피곤해진 마음이 보이기는 하지만 원글님한테 그렇게 말할 일인가 싶은데요???

  • 13.
    '25.7.25 10:18 PM (118.235.xxx.29)

    윗 댓글님 감사해요.우르르 댓글 달려서 좀 당황스러웠었어요
    남편 경제력 갖고 남의 남편 무시한다 이런 느낌을 받고 거기에 꽂히신 거 같아요 .....

  • 14. ...
    '25.7.25 10:21 PM (1.244.xxx.34)

    원글님이 친구와의 대화에서 느낀 정신적 피곤함이 글에서 전달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윗분들이 그 느낌이 거슬렸나 봅니다

    저도 상대방과의 대화시에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했던 부분이라서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 15.
    '25.7.25 10:24 PM (118.235.xxx.29)

    저도 당시에 몇년 쌓아만 두고 있다가 오늘 어떤 계기로 생각이 떠올라서 그랬나봐요
    그리고 저 정도로 세상의 전부(???)라고 인식해야 결혼 유지를 하는 걸까 그런 생각으로 흘렀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277 자동차 관련 순정대신 대체부품사용 관련 약관 아세요? car 16:00:46 17
1740276 미친듯이 더러운 딸의 방 6 ㅇㅇ 15:55:53 471
1740275 처음 와 본 스타필드. 사람 엄청 많네요 2 덥다 15:54:15 301
1740274 맘카페들도 보면.. 2 .... 15:53:25 141
1740273 '대출사기 등 혐의' 양문석 의원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 15:50:07 146
1740272 강형욱 부인이 통일교 2세였네요 1 ... 15:49:03 862
1740271 수해복구 현장에서 장난하는 국짐의원들 1 쓰레기들 15:46:58 251
1740270 월세 중개 수수료 얼마인지.. ** 15:44:39 73
1740269 강아지가 너무 더워서 잠만 자요 1 ... 15:44:08 278
1740268 어릴 때 로봇이나 자동차 좋아하는 딸은 1 남매 15:39:25 192
1740267 통일교 캄보디아 문건 희림 대표 노트북에서 나왔다 내그알 15:39:08 317
1740266 참깨는 냉동실에서 얼마동안 보관하고 드시나요 1 보관 15:38:06 197
1740265 아래에 대딩딸 워홀 고민하는분 1 아래에 15:37:31 378
1740264 경기도나 인천 대형평수는 잘 안팔리나요 7 ... 15:35:51 599
1740263 생각할 수록 소름끼치는게 7 ㅓㅗㅎㄹ 15:34:14 895
1740262 태국도 전쟁하는 건가요? 6 .. 15:30:58 843
1740261 워싱소다 7 000 15:19:30 437
1740260 남편이 예측불가로 한번씩 폭발해요 10 .. 15:08:30 1,372
1740259 저 바보짓 한건지, 동네뒷산 갔다가 식겁을 했어요 6 나는 바보인.. 15:05:42 2,393
1740258 벌레잡는 푸바오! 2 15:05:02 687
1740257 '광복절 특사' 앞두고 우원식 의장, 교도소 찾아 조국 면회 6 ... 15:02:59 1,101
1740256 시골쥐 아이 폭염에 서울 구경한대요 5 A 15:00:44 1,194
1740255 환갑선물로 까르띠에 팬더 콤비 7 .. 14:58:13 974
1740254 펌 - 정청래 의원의 어제, 오늘 12 진정성 14:55:17 913
1740253 밥 잘주는 편의점 아줌마 2 행복하다 14:53:43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