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집에 엄마가 갑자기 쳐들어와서
집구석이 더럽니 어쩌니 잔소리하고
설거지 한다고 나대다가
딸이 식세기가 한다니까
내가 더 잘한다고 식세기 못미더워하다가
식세기가 깨끗하게 잘 하니까
딸한테 너 이거 나 하나 사줘야겠다.
K 장녀들 열불나게 하는 모든 포인트를 광고로
짜증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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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너 이거 나 하나 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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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봐도 짜증나는 광고네요^^;
기분 나쁘게 물건 파네요.
자기 돈으로 사지 자식한테 왜 사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