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간 혼수상태로 있다가 사망 ...

ㅇㅇㅇ 조회수 : 23,136
작성일 : 2025-07-21 06:04:54

사우디의 모 왕자가 16살인 2005년에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었는데 이번에 사망을 했다네요.
20년 넘게 인공호흡기 달고 있었구요.


왕자도 원했을까요.
산다는게 뭔지.
옳은 방법이었는지.

 

IP : 118.235.xxx.20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식
    '25.7.21 8:53 AM (106.101.xxx.236)

    혹시 깨어나리라는 희망을 부모들이 못놓은거죠.

  • 2. ...
    '25.7.21 9:06 AM (114.200.xxx.129)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직 죽은것도 아닌데 인공호흡기를 뗄수는 없잖아요
    병원비 무한정으로 쓸수 있는 재벌이라면 뭐 그 선택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것 같네요

  • 3. 부모는
    '25.7.21 9:07 AM (122.36.xxx.22)

    보내도 자식은 차마..

  • 4. 기적
    '25.7.21 9:38 AM (118.235.xxx.211)

    기적이 일어날수도 있으니까요 그 사이 의료기술이 더 발달하기도 하고 그걸 다 감당할 경제력도 있으니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보내기 쉬운 일이 아니에요

  • 5. ........
    '25.7.21 11:05 AM (119.196.xxx.115)

    내가 돈이 한없이 있다면 거의 죽은자식이라도 살아있는 얼굴볼수있는 상황이면 그렇게 하겠어요 그사이에 기적이 생길수도 있고 과학기술이 발전할수도 있는건데 그걸 왜 마다해요

  • 6. 요즘
    '25.7.21 11:09 AM (210.222.xxx.250)

    드는 생각은 죽음
    살아남자의들의 슬픔 같아요
    죽은자는 또다른 세계에서 즐거울거 같고..

  • 7. ㅇㅇ
    '25.7.21 11:13 AM (218.158.xxx.101)

    사우디 왕자 20년간 혼수상태이다
    깨어났다는 기사랑 병상에서 웃고있는
    사진도 보도 됐었는데
    그 사람이 죽은건가요?
    또ㅈ다른 케이스인지?

  • 8. ㅇㅇ
    '25.7.21 11:19 AM (39.7.xxx.45)

    16살이면 그럴수있어요
    돈도 천문학적으로 많은 사람이니..

    근데 16세가 아니라 61살이었다면?
    가족들이 돈 한푼도 없다면?
    너무 힘들어요
    혼수상태 아니고 건강 멀쩡해도 70살 넘으면 안락사 선택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 9. ..
    '25.7.21 12:16 PM (74.102.xxx.14)

    8년만에 깨어난 사람은 직접 본 적 있어요. 세상에....

  • 10. ..
    '25.7.21 1:23 PM (1.229.xxx.229)

    사우디 왕자님이니까 다행이지
    일반인이었으면 집안 다 망하고 가족 전부 신불자.

  • 11. ;;
    '25.7.21 1:43 PM (114.200.xxx.114)

    왕자는 잠자는듯 있었으니 몰랐을거에요.
    부모입장에서 자식을 얼마나 사랑했을까요
    돈이 나가는것보다 들어오는숫자가 더 더 많았으니 어느날 일어날
    기적을 바라고 또 바랬을 거에요.

  • 12. ...
    '25.7.21 2:40 PM (219.254.xxx.170)

    돈만 있다면 저라도 그러겠어요.
    혼수상태인데 고통을 느낄거 같지도 않고..
    기적이라도 바라는 부모맘 이해해요

  • 13.
    '25.7.21 3:00 PM (125.137.xxx.224)

    돈으로도 안되는게있긴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후회없이 지켜줄수있었겠네요

  • 14.
    '25.7.21 4:3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깨어났다며 웃고있는사진기사 본듯한데.

  • 15.
    '25.7.21 6:15 PM (118.216.xxx.171)

    뇌사아니고 식물인간 상태면 돈많으면 그렇게 하겠죠
    호흡기 맘대로 떼도 안될걸요?우리나라도?

  • 16. ...
    '25.7.21 8:16 PM (182.211.xxx.204)

    나이도 어리고 돈도 있다면 그럴만 하죠.

  • 17. 혼수상태
    '25.7.21 9:15 PM (180.233.xxx.29) - 삭제된댓글

    '눈물 한 방울'이란 책에서 봤는데 혼수상태이면 종류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의식이 없지 않대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서 쓴 책인데 입원실에 종일 음악을 틀어놔서 시끄러워서 너무 힘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나는 살아있다!

    저자 앙젤 리에비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환자의 마음을 대변해 주기 위해서다. 자신이 겪은 일을 ‘잊어버릴까? 드러낼까? 되새길까? 초월할까? 묻어버릴까? 털 어놓을까?’ 질문을 수없이 하면서 예전의 그녀처럼 말 못하고 움직일 수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환자를 돌보는 이들이 환자들의 소리를 듣고 한 번 더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역자 또한 예고 없이 찾아온 아내의 병, 장례를 준비해야 할 만큼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는 중에 이 책을 읽고 저자의 놀라운 체험에 큰 감동을 받아 번역하게 되었다.

    앙젤은 갑자기 급성희귀병으로 몸이 완전히 마비되어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가 된다. 병원 의료진은 그녀를 죽은 사람처럼 대한다. 하지만 그녀는 모든 것을 듣고 알고 느끼고 있으며, 끊임없이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는 처절한 노력을 한다.
    앙젤의 장례식을 준비하라는 의사의 통보가 있은 지 며칠 후, 그녀의 딸이 앙젤의 눈에서 ‘눈물 한 방울’이 흐르는 것을 발견하고 “엄마가 울어요!”라는 외침으로 상황이 갑자기 달라진다.

    “아빠, 이것 봐!” “무슨 일인데?” “이것 좀 봐, 엄마가 울어!” “무슨 소리야?” “엄마, 엄마….”
    사람들이 병실 안으로 들어오고 소란스럽다.
    “엄마가 반응을 보였어요! 엄마가 울었어요!
    뺨에서 눈물 한 방울이 지금 막 흘렀어요!”(120-121쪽)
    병원 침대에 누워 생각으로만 수백 킬로미터를 달리던 그녀가 팔을 움직이는 법을 익히고 알파벳을 배우기 시작하고 스탠딩 테이블에 기대어 걷는 연습도 한다. 그 과정에서 너무 지독한 고통으로 삶 끝까지 가기도 하지만 남편과 딸의 큰 사랑과 관심, 돌봄을 받으며 온 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 병이 완치된다.

    환자 상태가 어떠하든 치료하는 사람은 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꼼짝없이 누워있는 사람’도 새로운 시선으로 보라고 초대한다. 어떤 환자도 움직이지 못한다고 해서 좋고 나쁨을 모르고, 고통도 받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릴 수 없다. 이 이야기는 저자가 현장에서 체험한 진솔한 기록이다.

    앙젤이 흘린 ‘눈물 한 방울’은, 생명의 신호요 절박한 기도였다. 살아있음을 알리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과 소리 없는 절규….
    “이 소중한 눈물이 어떻게 흐른 걸까? 내가 흘린 눈물을 보석상자에 넣어 간직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소중한 한 방울의 눈물이 그를 살렸다!
    “내가 부활한 사람이 아니라면, 기적이 일어난 걸까? 아니다, 내가 기적이 아니다. 생명이 기적일 뿐이다.”(300쪽)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사랑은 생명을 살린다. 환자들은 주변 사람이 주의를 기울여 줄 때만 존재한다. 환자가 말하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의식이 없어도, 그 곁에서 말을 건네고 희망과 사랑을 준다면 고통을 덜어줄 뿐 아니라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생명을 되찾은 앙젤이 전하는 메시지다.

    움직이지 못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검사를 해서 환자가 생각하고, 듣고, 감지하고 있다는 걸 알아낼 수는 없었을까? 오늘날의 기술로 삶이냐 죽음이냐, 환자의 상태가 좋은가 나쁜가를 결정하는 단순한 사실을 넘어 환자가 느끼는 걸 알 수는 없을까?
    치료는 기술적인 일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경청하고 침묵 너머의 소리까지 알아들어야 한다는 깊은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또 의료계 종사자들에게는 다시 한번 환자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하 출판사 서평

    눈물 한 방울이 주는 작은 선물
    책 앞쪽에는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뒤쪽에는 독자들이 ‘기도를 청할 수 있는 엽서’가 들어있다. 기도가 필요한 분들은 우편엽서에 기도 내용을 적어 보내면 된다

  • 18. ...
    '25.7.21 9:17 PM (180.233.xxx.29)

    '눈물 한 방울'이란 책에서 봤는데 혼수상태이면 종류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의식이 없지 않대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서 쓴 책인데 입원실에 종일 음악을 틀어놔서 시끄러워서 너무 힘들었다고 해요.

    이하 출판사 서평

    저자 앙젤 리에비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환자의 마음을 대변해 주기 위해서다. 자신이 겪은 일을 ‘잊어버릴까? 드러낼까? 되새길까? 초월할까? 묻어버릴까? 털 어놓을까?’ 질문을 수없이 하면서 예전의 그녀처럼 말 못하고 움직일 수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환자를 돌보는 이들이 환자들의 소리를 듣고 한 번 더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역자 또한 예고 없이 찾아온 아내의 병, 장례를 준비해야 할 만큼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는 중에 이 책을 읽고 저자의 놀라운 체험에 큰 감동을 받아 번역하게 되었다.

    앙젤은 갑자기 급성희귀병으로 몸이 완전히 마비되어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가 된다. 병원 의료진은 그녀를 죽은 사람처럼 대한다. 하지만 그녀는 모든 것을 듣고 알고 느끼고 있으며, 끊임없이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는 처절한 노력을 한다.
    앙젤의 장례식을 준비하라는 의사의 통보가 있은 지 며칠 후, 그녀의 딸이 앙젤의 눈에서 ‘눈물 한 방울’이 흐르는 것을 발견하고 “엄마가 울어요!”라는 외침으로 상황이 갑자기 달라진다.

    “아빠, 이것 봐!” “무슨 일인데?” “이것 좀 봐, 엄마가 울어!” “무슨 소리야?” “엄마, 엄마….”
    사람들이 병실 안으로 들어오고 소란스럽다.
    “엄마가 반응을 보였어요! 엄마가 울었어요!
    뺨에서 눈물 한 방울이 지금 막 흘렀어요!”(120-121쪽)
    병원 침대에 누워 생각으로만 수백 킬로미터를 달리던 그녀가 팔을 움직이는 법을 익히고 알파벳을 배우기 시작하고 스탠딩 테이블에 기대어 걷는 연습도 한다. 그 과정에서 너무 지독한 고통으로 삶 끝까지 가기도 하지만 남편과 딸의 큰 사랑과 관심, 돌봄을 받으며 온 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 병이 완치된다.

    환자 상태가 어떠하든 치료하는 사람은 환자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꼼짝없이 누워있는 사람’도 새로운 시선으로 보라고 초대한다. 어떤 환자도 움직이지 못한다고 해서 좋고 나쁨을 모르고, 고통도 받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릴 수 없다. 이 이야기는 저자가 현장에서 체험한 진솔한 기록이다.

    앙젤이 흘린 ‘눈물 한 방울’은, 생명의 신호요 절박한 기도였다. 살아있음을 알리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과 소리 없는 절규….
    “이 소중한 눈물이 어떻게 흐른 걸까? 내가 흘린 눈물을 보석상자에 넣어 간직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소중한 한 방울의 눈물이 그를 살렸다!
    “내가 부활한 사람이 아니라면, 기적이 일어난 걸까? 아니다, 내가 기적이 아니다. 생명이 기적일 뿐이다.”(300쪽)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사랑은 생명을 살린다. 환자들은 주변 사람이 주의를 기울여 줄 때만 존재한다. 환자가 말하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의식이 없어도, 그 곁에서 말을 건네고 희망과 사랑을 준다면 고통을 덜어줄 뿐 아니라 생명을 살릴 수 있다.”
    생명을 되찾은 앙젤이 전하는 메시지다.

    움직이지 못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검사를 해서 환자가 생각하고, 듣고, 감지하고 있다는 걸 알아낼 수는 없었을까? 오늘날의 기술로 삶이냐 죽음이냐, 환자의 상태가 좋은가 나쁜가를 결정하는 단순한 사실을 넘어 환자가 느끼는 걸 알 수는 없을까?
    치료는 기술적인 일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경청하고 침묵 너머의 소리까지 알아들어야 한다는 깊은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또 의료계 종사자들에게는 다시 한번 환자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19. ..
    '25.7.22 1:56 A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

    그런 식으로 살려두는건 오직 유족들을 위한 일로만 느껴집니다
    당사자는 인간으로서 존엄을 잃은채 긴 세월을 견뎌낼뿐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식으로 와이프 간병(?)하는 남편분 영상을 봤는데 여자분 몰골이 처참했어요
    어린 자녀들도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데 아내분 머리 빡빡 깎아놓고 사랑한다면서 매일 먹이고 갈아입히고 자세 뒤집어주고..
    정작 당사자는 저런걸 원하지 않을텐데 싶었어요
    순리대로 제때 갈수있는것도 복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3297 꽃게 된장찌개 좋아하는데 중독인것 같아요 5 중독 2025/07/23 3,418
1723296 염장미역줄기 좋아하는데 대용량으로 구입해도 될까요? 12 맛난반찬 2025/07/23 2,492
1723295 일본 여행갔다가 실종된 20대 여성 찾았네요 16 연락좀하지 2025/07/23 28,130
1723294 전복껍질 쉽게떼는 방법 17 전복사랑 2025/07/23 3,620
1723293 캐러비안베이는 어느때가면좋나요? 7 캐러비안베이.. 2025/07/23 1,768
1723292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준 허지웅 쇼츠와 그 댓글들 5 ........ 2025/07/23 4,349
1723291 요즘 일본 극우들 사이에서 도는 이야기래요 10 2025/07/23 5,520
1723290 24평 티비다이를 사는게 나을까요?아님 긴다리있는 티비가 나을까.. 5 가구 2025/07/23 1,629
1723289 아이가 인스타 주식 강의방 광고를 보고 돈을 보냈어요. 5 사기 2025/07/23 3,811
1723288 토스트기 샀어요 11 ㅇㅇ 2025/07/23 3,131
1723287 지금 밤하늘에 별이 쏱아질듯 많아요 4 ㅣㅣ 2025/07/23 3,293
1723286 몰캉스가 그나마 최고인듯요 15 .... 2025/07/23 5,770
1723285 강선우 임명, 정권 허니문 포기할 정도로 무리하는 이유 있다 20 신용산잔객 2025/07/23 4,363
1723284 휴가가기 3일전, 설레서 잠이 안오네요. 4 .... 2025/07/23 3,326
1723283 총기사고 그 인간말종 4 ... 2025/07/23 4,636
1723282 문상호 계엄직전 대만행 "계엄 지지 유도 부탁".. 한겨례단독 .. 2025/07/23 2,202
1723281 미쉘 강, 선거캠프 발대식 열고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재도전.. 1 light7.. 2025/07/23 1,541
1723280 통일교 '조직적 국힘 입당' 시도 확인…"은밀히 원서 .. 8 사이비정당 2025/07/23 2,367
1723279 육회...냉동했다가 먹어도 되나요? 1 옴라숑 2025/07/23 1,771
1723278 남 탓하는 남자 조심해야합니다 4 ㄷㄷ 2025/07/22 3,596
1723277 조단위 돈을 탐낸 여자가 뭔짓을 못하리 15 2025/07/22 5,239
1723276 요즘 세상은... 1 50대 2025/07/22 1,895
1723275 대상포진-미식거림. 몸살기도 증상인가요 5 포진 2025/07/22 1,913
1723274 50세 앞옆 머리숱이 점점 없어져요 13 알려주세요 2025/07/22 5,081
1723273 왜 범행도구로 총을 썼는지 알았어요 16 .. 2025/07/22 18,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