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으면 휴지쥐고 있다가 수시로 닦아요.
문제는 밥먹을때도 말을 많이해서 음식에 많이
튀는것같아서 찝찝해요.
코로나때도 걸린줄 모르고 같이 식사하면서 옮아서
원망했거든요. 밥먹을때는 말하지말자하고 싶은데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꺼내요.
옆에 있으면 휴지쥐고 있다가 수시로 닦아요.
문제는 밥먹을때도 말을 많이해서 음식에 많이
튀는것같아서 찝찝해요.
코로나때도 걸린줄 모르고 같이 식사하면서 옮아서
원망했거든요. 밥먹을때는 말하지말자하고 싶은데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꺼내요.
저도 말 못할 것 같아요. 그냥 같이 밥 안 먹는 게 저의 최선...
저도 아는 엄마가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밥이나 차마시는걸 피하고 있어요
코로나때 9시 영업 제한 있을때도 9시 꽉채워 식당에 앉아있었다고 하는 사람이라 위생 개념도 별로여서요
침 많이 튀고 말많은 사람과 밥먹을땐
그 사람 주변 음식은 안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