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낙지가 생각나지?
낙지가 조국도, 이재명도.. 이번엔 강선우?
낙지는 진짜.. 연포탕으로 해 먹어야겟음
쓰레기 같은놈...
새미래는 무슨 어두운 미래..같은놈...
강선우.. 죽이려고 달려드는 이유가 잇음 보좌진은 무신..
찐명임. 강성임. 여가부가면 일 잘할 거 알고 있음.
그러니 국힘에서 어떻게든 죽이려고 하는거지.. 근데 국힘 애들 보면 지네 신상을 더 걱정해야 할텐데..
마지막 발악인가? 특히 조은땡 간사..ㅋㅋㅋ
명태균 열리면 조의원 볼 만 하겟네요.
강선우 응원합니다. 꼭 장관으로 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