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는 윤 안만났음 자기 살던 대로 살았을거고
윤은 거니 안만났음 더 좋았을까요?
윤이 노후에 감옥은 피했으려는지
참 알수없는 사이네요
거니는 윤 안만났음 자기 살던 대로 살았을거고
윤은 거니 안만났음 더 좋았을까요?
윤이 노후에 감옥은 피했으려는지
참 알수없는 사이네요
윤은 등신이라 모르겠고
명신이는 원망이 장난 아니지 않겠어요?
계엄 실패했다고.
겁대가리없이 판을 크게 키워놔서
안낀데가 없던데
계엄만 성공했으면 내 세상인데
등신같이 그 것도 못하냐며 손절했겠죠.
윈윈으로
한명은 최고권력을 얻고, 한명은 최고의 부를 얻었는데 원망할 리가요.
현재는 쓸모가 없어져서 한쪽을 버리는 카드일 뿐
서로가 서로를 잘 이용해먹은거 아닌가요?
거니가 돈해먹느라 윤이용한거 아닌가요? 계엄도 개입했고 독재해서 더해쳐먹었을텐데 그게 안타까울듯 윤은 뭐니 거니를 여신 숭배하는게 다였고
사랑아니면 설명이 안돼요
어디서 저런 여자를!
보니 그냥 교주나 하며 광신도들 돈이나 뜯고 살지
왜 나라 시끄럽게 하고 역사에 오명을 남기냐.
사악한 것들.
둘다 후회. 반성은 모르는 종자들.
아직도 극우선동. 검찰캐비넷으로.
빠져나갈 수있다고 확신하고 있어요. 걔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