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무슨 예일대 다닌다고
고등학교도 좋은 곳 나왔고
인생을 보면 엄마가 엘리트에 국회의원에
부유하고 외모도 괜찮을테고
최고 교육 받고
그때 입시관련 화제 핫할때 달린 댓글이
얼마나 죽기 싫을까요...
진짜 인생이 힘든 사람은 빨리 죽고 싶지만
저렇게 인생이 화려하고 좋은 조건이면
나중에 나이들고 이모든걸 영원히 누리고 싶은데
못누리고 가야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근데 좀 끄덕했어요..
아들이 무슨 예일대 다닌다고
고등학교도 좋은 곳 나왔고
인생을 보면 엄마가 엘리트에 국회의원에
부유하고 외모도 괜찮을테고
최고 교육 받고
그때 입시관련 화제 핫할때 달린 댓글이
얼마나 죽기 싫을까요...
진짜 인생이 힘든 사람은 빨리 죽고 싶지만
저렇게 인생이 화려하고 좋은 조건이면
나중에 나이들고 이모든걸 영원히 누리고 싶은데
못누리고 가야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근데 좀 끄덕했어요..
내가 나경원 자식이라면 같이 미쳐있길바랄곡같아요
제정신이라면 저런 엄마 쪽팔림
나만 잘살자 생각과 양심이 없으면 행복하겠지요.
그런 엄마가 없으니 신포도
나경원정도 엄마면 자랑스럽긴 하겠어요
아빠도 대단하고
나경원 아들은 공부는 잘했어요
미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인 SAT에서 2370점
만점(2400점)에 가까운 점수
공부 잘하면 뭐해요
나경원 아들 서울대 연구실 혼자 사용한 거
특혜였다고 서울대 측에서 사과했었는데
그래도 멀쩡하네요
미담이 한 개도 없는 것
단 한개도!
가족은 건드리지말죠.
아들은 무슨죄가 있다고 그리 독하게 말씀하시나요.
그냥 나경원만 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