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있어도 춥다고 안틀고
혼자 살고 있어요.
시골주택이라 습도도 엄청나는데
안덥다고 하시긴 합니다.
침대에 극세사 이불 개놓은거
보고 혹시나해서 글 올려요.
85세입니다.
건강하시고요
에어컨 있어도 춥다고 안틀고
혼자 살고 있어요.
시골주택이라 습도도 엄청나는데
안덥다고 하시긴 합니다.
침대에 극세사 이불 개놓은거
보고 혹시나해서 글 올려요.
85세입니다.
건강하시고요
그 이불이 겨울에 덮던 거예요.
아주 마른 분은 여름에도 덮을수있어요.
병원에 한번 모시고가보세요
몸이 많이 마르긴 합니다
온도에 둔감해지신거라 춥고 더운걸 모르시는거에요. 그러다 온열질환으로 쓰러지십니다.
적당하게 얇은 이불, 적당한 온습도를 맞춰드려야해요.
노인분들은 그러시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체온이 낮아서 추위를 많이 타긴 하더라고요
어요 더위 보더 추위에 민감해 극세사 이불 여전히 덮는 50중반
강원도 산골에 살때는
20대라도 솜이불 덮고 살았습니다만
그런데가 아니라면 노인이 어디 불편하신거 아닐까요?
마른체형 노인들은 한여름에도 자켓입고다니잖아요
안덥냐고 물어보면 안덥대요 오히려 춥다던대요
갑상선에 문제있는건 아니신가요?
대학 1학년 울 아들넘요.
4계절 극세사 이불 뒤집어 쓰고 자네요 ㅎㅎㅎ
나이들면 더운지 추운지 모른대요. 몸속 온도조절장치가 고장나 그렇다고. 시원하게 해드리세요. 모달이불 부드러운걸로 바꿔드리세요.
더위를 안타고 추위를 타는 체질이 있는거 같아요.
예전에 시골 친척집에 놀러가면 언니방에서 같이 자고는 했는데..
그 언니가 여름에도 보일러를 틀었습니다.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인데....여름에 보일러는 진짜 미친줄 알았아요.
땀띠가 생겼는지 보세요
오랫만에 친정에 갔는데
한여름에 친정엄마가 따뜻한 이불을 덮고 있길래
깜짝놀라서 일으켜서 옷을 갈아입히는데 등에 땀띠가 ..
속상한 표현은 못하고
요양보호사에게 얇은 이불 꺼내줬어요
에어컨 많이 켜는 날은
온수매트 틀어요.
극세사이불을 치웠더니 발도 시렵고
차렵이불로는 한기가 들어요.
6월 중순까지는 극세사이불에 차렵이불
겹쳐서 덮었어요.
60대 후반 몸이 찬 사람입니다.
더위도 탑니다.
아직 겨울 오리털이불 ㅜ
선풍기바람도 살 에인다고 ㅠ
근육 피하지방이 다 없다보니 몸에 보호막쿠션이 없어
그런가봐요
그래서 강아지핑계대고 에어컨 틀라고해요
선풍기도 방에 없어요
요양원 시설에 가보니 극세사이불에 긴팔입고 여름에도 생활하시는 분 계시더군요. 대체로 모두 더위보다 추위를 타고 여름에도 긴팔을 입고 도톰한 바지를 입고 생활하고 있어서 놀랐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38622 | 1차 소비쿠폰 2 | 마감일 | 2025/09/12 | 1,777 |
| 1738621 | 한동훈 페북 17 | ㅇㅇ | 2025/09/12 | 4,300 |
| 1738620 | 지방이사로 모든게 꼬인느낌 41 | 음 | 2025/09/12 | 12,519 |
| 1738619 | 레이저 시술후 피부 당김 8 | 당무 | 2025/09/12 | 2,871 |
| 1738618 | 영화 얼굴 대박 9 | 무조건 보세.. | 2025/09/12 | 5,801 |
| 1738617 | Y스토리 어디학교에요?! 1 | hj | 2025/09/12 | 4,420 |
| 1738616 | 85년생 내년 결혼 하는데 임신 힘들겠죠...? 13 | ㅇㅇ | 2025/09/12 | 5,544 |
| 1738615 | 부추를 많이 쓰는 음식 23 | ㅇ | 2025/09/12 | 4,273 |
| 1738614 | 신도시 역근처는 주거지로 정말 아닌듯 9 | ㅅㅅㅅ | 2025/09/12 | 3,947 |
| 1738613 | 명동 혐중시위에 대해 경찰이 강경대응하기로 23 | ㅇㅇ | 2025/09/12 | 3,332 |
| 1738612 | 당화혈색소 4.8 12 | .. | 2025/09/12 | 4,768 |
| 1738611 | 프랑스의 한 소년, 9살 때어머니에게 버려진 채 2년 간홀로 지.. 11 | ㅇㅇ | 2025/09/12 | 8,398 |
| 1738610 | 부모가 너무 참견하고 시키면서 키워서 17 | 밑에 글 보.. | 2025/09/12 | 7,081 |
| 1738609 | 큰애의 수시접수를 끝냈어요 3 | 기분이 | 2025/09/12 | 2,671 |
| 1738608 | 항공기 지연으로 심야버스도 못타면 어케되나요 6 | 에어서울 최.. | 2025/09/12 | 3,368 |
| 1738607 | 다쳐서 피부 벗겨지고 진물이 나는데 8 | 아앙 | 2025/09/12 | 2,005 |
| 1738606 | 이시기에 국짐 집회에 성조기 휘날려~ 5 | 매국노 | 2025/09/12 | 1,428 |
| 1738605 | 여왕의집 패션 1 | ... | 2025/09/12 | 2,009 |
| 1738604 |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부산 대구 경주) 3 | ᆢ | 2025/09/12 | 2,083 |
| 1738603 | 모든 성공은 희생이 필요할까요 4 | hhgg | 2025/09/12 | 2,144 |
| 1738602 | 요즘은 결혼할때 집을해줘도 고맙다는소리 못듣나요 45 | 궁금 | 2025/09/12 | 7,303 |
| 1738601 | 수시 원서 접수후..... 3 | ..... | 2025/09/12 | 2,564 |
| 1738600 | 장동혁 무서워요 37 | ㅡㅡ | 2025/09/12 | 17,596 |
| 1738599 | 쿠팡 배달 2시간만에 왔어요 ㅎㅎㅎ 대박 3 | // | 2025/09/12 | 5,374 |
| 1738598 | 공심채 볶음이 질겨요 9 | ㅇㅇ | 2025/09/12 |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