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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 없음…경찰, 불송치 결정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25-07-16 00:01: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63350?sid=102


오늘 뉴스이고 아래는 누가 분석한 글 (펌)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7&wr_id=1250598

 

 민희진은 처음부터 뉴진스 관련 재판은 4연속 패소하던 말던 신경 안쓰고 본인의 풋옵션 행사 가능한 배임 무혐의 재판에만 집중하고있었음.

결국 뉴진스의 계약건은 전부 패소했지만 정작 본인이 챙길수있는 풋옵션 370억은 이김.

민희진은 370억 챙기고 업계 은퇴하면 그만이지만, 이제 뉴진스 부모들은 위약금 6300억과 멤버들 하이브에 계속 귀속이라는 최악의 결과가 옴.

처음부터 민희진이 설계한 절대 손해 안보는 판에 뉴진스가 시간 및 어그로 끌기 탱킹용으로 이용당한거라는 의혹이 제기됨.

IP : 118.235.xxx.7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게
    '25.7.16 12:13 AM (112.151.xxx.19)

    업무상 배임이 아니면 어떤게 배임인건지....

  • 2.
    '25.7.16 12:15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민희진은 무혐의에 하이브 방시혁만 잡아대는 이재명 정부 쎄하다 쎄해

  • 3. 오늘
    '25.7.16 12:20 AM (182.209.xxx.17)

    민씨 관련 뉴스의 기사 유튜브 댓글이나 더쿠 글보니
    예전의 여론전이 다시 시작되는것 같네요.
    심지어 하이브와 김건희 커넥션까지 끌고 가던데요

  • 4. 이게
    '25.7.16 12:39 AM (116.125.xxx.12)

    모의만 한거라 무혐의라고 하던데요

  • 5. ……
    '25.7.16 12:50 A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위 결정과 별개로 민사 소송은 민희진 측이 패소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모 변호사 의견 보았습니다. 주주간 계약 위반일 것으로 보더라구요. 민사 소송 끝까지 가면 민희진 측은 파산 지경에 이를 것이다, 라고 보더라구요.


    http://youtube.com/post/Ugkx92tXHH4G9a1vctuONi8kWoi0vTFdkP-G?si=hf-44mcxzt6Kp...

  • 6. 더쿠펌
    '25.7.16 12:58 AM (118.235.xxx.101)

    https://theqoo.net/hot/3827994800?filter_mode=normal
    읽어보세요. 김건희하고도 엮여 있었네요. 예전에 김건희가 기시다 총리 부인하고 하이브 방문한날 으뜸기업 선정된거부터 이상하긴
    했죠. 지금 민희진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검찰에 고발도 당했다는데 특검에도 불려가게 생겼네요.

  • 7. ...
    '25.7.16 1:00 AM (59.187.xxx.217)

    민사로 해라 이거 아닌가?
    뒤로 엑시트하려고 모의한게 있고 뉴진스 계약해지에 관여한해서 부모들한테 시킨부분들
    이런거 재판에 유리하지 않을거 같던데요
    더쿠야 민천지 본진같은곳이라 여자라 당했다가 더쿠의 무지성지지가 추동하는 곳이라 뭐

  • 8. 음..
    '25.7.16 1:02 A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모 변호사 분의 설명을 읽었습니다. 위 결정과 별개로, 민사 소송을 계속하면 민희진 측은 파산 지경에 이를 것이다, 라고 보더라구요.


    http://youtube.com/post/Ugkx92tXHH4G9a1vctuONi8kWoi0vTFdkP-G?si=hf-44mcxzt6Kp...


    7. 그러나, 경찰에서 무죄추정하여 증거 없는 사건에 관해 위와 같이 판단한 것과는 별개로, 실제로는 어땠을까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가요?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과정에 민희진이 정말로 개입을 안했다고 믿으시나요? 정말로 뉴진스가 독자적으로 민희진의 개입이나 협의 없이 판단했다고 믿으시나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민사는 형사와는 요구되는 입증책임의 정도가 다릅니다. 하이브는 앞으로 민희진에 대한 손해배상 등 청구소송에서 이 주장을 당연 히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9. 이번 불송치 결정은 민희진에게는 당연히 의미가 있습니다. 경찰에서마저 업무상 배임이라고 했다면, 앞으로는 하이브와 합의를 통해 기사회생할 가능성조차 0으로 수렴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민희진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으로 우선은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민희진이 뉴진스를 어도어에서 빼내려는 시도를 한 사실은 인정되지 않지만, 대신에 민희진이 하이브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배신행위를 했다는 건 지금까지 모든 법원 판단에서 일관되게 인정되어 왔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 고등법원에서는 대표이사에서 잘린 것도 민희진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까지 판시했죠. 앞으로 이 판단은 모든 관련 사건 본안 1심판결에서 일관되게 설시될 것입니다. 1심 법원에게 경찰의 불송치 결정보다 위 고등법원 결정은 100배 이상 중요 합니다. 아예 본질적으로 무게가 다릅니다.

    즉 민희진의 업무상 배임이 불송치되었다고 해서 하이브를 상대로 민사 본안에서 승소하게 되는게 아닙니다.

    하이브에 대한 배신(신뢰관계 위반)이 주주간계약상 해제사유로 열거되어있다면(다만 이것은 아직 공개된 바 없습니다), 민희진은 풋옵션 소송에서 패소할 것이고, 만일 승소하더라도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고 풋옵션 대금과 상계를 당하거나 가압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하이브와 합의하지 않으면 민희진은 파산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10. 이번 불송치 결정의 의미는 위 8.(뉴스 폭망과 무관) 과 9.(민희진 당장 죽음 면함) 에서 말씀드린 정도입니다. 민희진이 작년 4월말 가처분 인용 이후에 오판하였듯 이번 불송치 결정을 또 오판할 가능성이 있는데 (본인도 단지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되었다는 걸 알 겁니다. 그러나 이 분은 유체이탈 사고가 가능한 분으로 정상적으로 사고회로가 돌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 다.), 본인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뉴진스를 위해서는 더더욱 오판해서는 안되고 하이브와 합의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합니다.

  • 9. ㅇㅇ
    '25.7.16 1:09 AM (210.126.xxx.111)

    모의 단계에서 들킨거라서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니 배임이라고 할수 없죠
    이건 첨부터 나온 말이기도 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민희진이 계획하고 있었던 거 사실이라고 경찰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음요.

  • 10. 음..
    '25.7.16 1:13 A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모 변호사 분의 설명을 읽었습니다. 위 결정과 별개로, 민사 소송을 계속하면 민희진 측은 파산 지경에 이를 것이다, 라고 보더라구요.

    해외 댓글이 오제이 심슨 사건에 비유했던데… 그 때 형사 재판에서 무죄라 논란이 많았지요. 결국 민사 재판에서는 거액의 손해 배상 책임이 부과되었구요.


    http://youtube.com/post/Ugkx92tXHH4G9a1vctuONi8kWoi0vTFdkP-G?si=hf-44mcxzt6Kp...


    7. 그러나, 경찰에서 무죄추정하여 증거 없는 사건에 관해 위와 같이 판단한 것과는 별개로, 실제로는 어땠을까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가요?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과정에 민희진이 정말로 개입을 안했다고 믿으시나요? 정말로 뉴진스가 독자적으로 민희진의 개입이나 협의 없이 판단했다고 믿으시나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민사는 형사와는 요구되는 입증책임의 정도가 다릅니다. 하이브는 앞으로 민희진에 대한 손해배상 등 청구소송에서 이 주장을 당연히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8. 이번 경찰의 송치 결정과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의 적법성 판단은 논리적으로도 전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원래부터 양립하는 팩트라는 걸 그동안에도 누누이 그리고 위에서도 다시 한번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이번 일은 뉴진스에게 So what? 입니다.

    9. 이번 불송치 결정은 민희진에게는 당연히 의미가 있습니다. 경찰에서마저 업무상 배임이라고 했다면, 앞으로는 하이브와 합의를 통해 기사회생할 가능성조차 0으로 수렴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민희진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으로 우선은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민희진이 뉴진스를 어도어에서 빼내려는 시도를 한 사실은 인정되지 않지만, 대신에 민희진이 하이브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배신행위를 했다는 건 지금까지 모든 법원 판단에서 일관되게 인정되어 왔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 고등법원에서는 대표이사에서 잘린 것도 민희진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까지 판시했죠. 앞으로 이 판단은 모든 관련 사건 본안 1심판결에서 일관되게 설시될 것입니다. 1심 법원에게 경찰의 불송치 결정보다 위 고등법원 결정은 100배 이상 중요합니다. 아예 본질적으로 무게가 다릅니다.

    즉 민희진의 업무상 배임이 불송치되었다고 해서 하이브를 상대로 민사 본안에서 승소하게 되는게 아닙니다.

    하이브에 대한 배신(신뢰관계 위반)이 주주간계약상 해제사유로 열거되어있다면(다만 이것은 아직 공개된 바 없습니다), 민희진은 풋옵션 소송에서 패소할 것이고, 만일 승소하더라도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고 풋옵션 대금과 상계를 당하거나 가압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하이브와 합의하지 않으면 민희진은 파산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10. 이번 불송치 결정의 의미는 위 8.(뉴진스 폭망과 무관) 과 9.(민희진 당장 죽음 면함) 에서 말씀드린 정도입니다. 민희진이 작년 4월말 가처분 인용 이후에 오판하였듯 이번 불송치 결정을 또 오판할 가능성이 있는데 (본인도 단지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되었다는 걸 알 겁니다. 그러나 이 분은 유체이탈 사고가 가능한 분으로 정상적으로 사고회로가 돌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 다.), 본인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뉴진스를 위해서는 더더욱 오판해서는 안되고 하이브와 합의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합니다.

  • 11. 음..
    '25.7.16 1:19 AM (211.58.xxx.192)

    모 변호사 분의 설명을 읽었습니다. 위 결정과 별개로, 민사 소송을 계속하면 민희진 측은 파산 지경에 이를 것이다, 라고 보더라구요.

    해외 댓글이 오제이 심슨 사건에 비유했던데… 그 때 형사 재판에서 무죄라 논란이 많았지요. 결국 민사 재판에서는 거액의 손해 배상 책임이 부과되었구요.


    http://youtube.com/post/Ugkx92tXHH4G9a1vctuONi8kWoi0vTFdkP-G?si=hf-44mcxzt6Kp...


    7. 그러나, 경찰에서 무죄추정하여 증거 없는 사건에 관해 위와 같이 판단한 것과는 별개로, 실제로는 어땠을까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가요?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과정에 민희진이 정말로 개입을 안했다고 믿으시나요? 정말로 뉴진스가 독자적으로 민희진의 개입이나 협의 없이 판단했다고 믿으시나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민사는 형사와는 요구되는 입증책임의 정도가 다릅니다. 하이브는 앞으로 민희진에 대한 손해배상 등 청구소송에서 이 주장을 당연히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8. 이번 경찰의 송치 결정과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의 적법성 판단은 논리적으로도 전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원래부터 양립하는 팩트라는 걸 그동안에도 누누이 그리고 위에서도 다시 한번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이번 일은 뉴진스에게 So what? 입니다.

    9. 이번 불송치 결정은 민희진에게는 당연히 의미가 있습니다. 경찰에서마저 업무상 배임이라고 했다면, 앞으로는 하이브와 합의를 통해 기사회생할 가능성조차 0으로 수렴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민희진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으로 우선은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민희진이 뉴진스를 어도어에서 빼내려는 시도를 한 사실은 인정되지 않지만, 대신에 민희진이 하이브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배신행위를 했다는 건 지금까지 모든 법원 판단에서 일관되게 인정되어 왔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 고등법원에서는 대표이사에서 잘린 것도 민희진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까지 판시했죠. 앞으로 이 판단은 모든 관련 사건 본안 1심판결에서 일관되게 설시될 것입니다. 1심 법원에게 경찰의 불송치 결정보다 위 고등법원 결정은 100배 이상 중요합니다. 아예 본질적으로 무게가 다릅니다.

    즉 민희진의 업무상 배임이 불송치되었다고 해서 하이브를 상대로 민사 본안에서 승소하게 되는게 아닙니다.

    하이브에 대한 배신(신뢰관계 위반)이 주주간계약상 해제사유로 열거되어있다면(다만 이것은 아직 공개된 바 없습니다), 민희진은 풋옵션 소송에서 패소할 것이고, 만일 승소하더라도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고 풋옵션 대금과 상계를 당하거나 가압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하이브와 합의하지 않으면 민희진은 파산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10. 이번 불송치 결정의 의미는 위 8.(뉴진스 폭망과 무관) 과 9.(민희진 당장 죽음 면함) 에서 말씀드린 정도입니다. 민희진이 작년 4월말 가처분 인용 이후에 오판하였듯 이번 불송치 결정을 또 오판할 가능성이 있는데 (본인도 단지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되었다는 걸 알 겁니다. 그러나 이 분은 유체이탈 사고가 가능한 분으로 정상적으로 사고회로가 돌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뉴진스를 위해서는 더더욱 오판해서는 안되고 하이브와 합의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합니다.

  • 12. 쓸개코
    '25.7.16 1:30 AM (175.194.xxx.121)

    실행하기 전에 잡았으니까..
    다음 재판이 9월 11일이라는데.. 하이브는 증인을 확보했다고 하죠.
    이 증인이 누구냐에 대해 사람들이 다보회장일거라고 추측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 13. 그럼
    '25.7.16 1:31 AM (174.233.xxx.116)

    뉴진스만 망한거네요?

  • 14. 쓸개코
    '25.7.16 1:40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아직 마콜 손 안놨다고들 얘기하네요.
    그 수많은 음모카톡들 민씨는 전부 거짓이라고 한적 없어요.ㅎ
    그쪽 무리들도 복잡해요. 뉴갤러리랑 팀버니즈 싸움도 있었고 멤버 아빠는 친권 뺏겼지..
    큰아빠는 민씨와의 단둘만 아는 텔레그램 공개해버렸지..
    잡음이 좀 있죠.

  • 15. 쓸개코
    '25.7.16 1:42 AM (175.194.xxx.121)

    그 수많은 음모카톡들 민씨는 전부 거짓이라고 한적 없어요.ㅎ
    그쪽 무리들도 복잡해요. 뉴갤러리랑 팀버니즈 싸움도 있었고 멤버 아빠는 친권 뺏겼지..
    큰아빠는 민씨와의 단둘만 아는 텔레그램 공개해버렸지..
    잡음이 좀 있죠.
    댓글읽다 생각난건데.. 마콜 여전히 활동중이라던데 그렇게들 느껴지시는지.

  • 16. ....
    '25.7.16 1:52 AM (98.31.xxx.183)

    ㅋㅋㅋㅋ
    민희진 누명씌운 하이브는 져도 할 말이 많네요
    누명 씌우고 사람 반병신 만들어놓고 이게 할 말인지?

  • 17.
    '25.7.16 1:53 AM (61.47.xxx.61)

    그러면 경찰은 하이브에 이유를알려줘야하는데
    문제는 그게빈칸이라는거죠
    이런일 두번째라는데 어이가없는거죠

  • 18. 쓸개코
    '25.7.16 2:21 AM (175.194.xxx.121)

    민희진이 빌리프랩 경영진과 디렉터 고발한거, 팀버니즈가 빌리프랩 경영진 정통망법으로 고발한 거,
    신우석이 어도어 경영진 고발한것도 전부 불송치되거나 각하되었어요.
    그리고 하이브 경영진 5인을 대상으로 업무방해, 정통법 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건에
    수사당국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했는데
    하이브 측 주장이 허위사실로 보기 어렵고,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라 비방의 목적이 인정되지 않고
    카카오톡 대화는 감사과정에서 적법한 권한에 의해 취득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판단.
    민희진 측이 카톡 증거채택 안되게 하려고 애를 썼는데 이게 합법적인걸로 인정 됌.
    이번건은 불송치되었지만 앞으로 재판에서 어떻게 될지 몰라요. 민사가 무서운거라면서요.

  • 19. ......
    '25.7.16 5:28 AM (86.134.xxx.85)

    배임이 없었으면 해임이 불법이니까
    원래자리로 돌아가야지요. 거기까지 가는게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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