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동연못이라고 112에 신고하니 몇번씩 어디냐고
묻던 사건이 중국넘 오웬춘사건이었죠.
28살인 한국인 여자가 밤 8시 넘어 집으로 가는 중에
전봇대 옆에 서있는 오웬춘과 어깨 부딪혔다고 끌고가 성폭행하고 갈가갈기 살점을.끔찍하게 발라내서 죽인 이넘 사형안했나요?
성욕+사이코였던 엽기살인마로
중국인들 원래도 싫은데
더욱 더 중국인 혐오가 생긴 사건이었어요.
우리나라에 입국한 근본도 모르는 온갖 잡나라
외국남자들 성욕 풀러 돌아다니면서 어디선가 성범죄 일으키고 못잡을 테죠.
작년에 용인시장에서 순대먹고 나오다 주차된 차로 오기전
화장실이 급해 용인 약초시장이 있는 2층엔 비뇨기과 병원인가 있고 한 2층 건물에 들어갔는데
... 시장쪽에서 왼쪽으로 전파는 허름한 가게를 지나
천변을 끼고
정육점,커튼집등 상가들이 문열려 있고 사람들도 다니고요.
그런데 화장실 때문에 들어간 저건물엔 저밖에 없는거에요. 무서워 바로 돌아나오는데 언제 왔는지 고개숙인
회색 후두티 모자 쓴 터키계통 키작은 외국 넘이 따라온거에요. 너무 놀라 밖으로 나와 주차된 차에 있던 남편 불러 같이 2층 올라가
소변보고 나왔지만 그 화장실 2층이 위치가 고립되 있어서 거기서 성폭행 해도 모르겠더라고요.
아마 그 외국넘이 저를 타켓잡아 불손한 의도를 품고
쫓아 들어왔을거라 지금도 소름돋는데
저기 시장쪽에 어린 여학생들 조심시켜야겠더라고요.
어른인 저도 눈깜짝할 사이였거든요.
이상한짓 했어도 알길 없는 학력낮은 외국애들 잔뜩
와있는데
더욱더 치안이 걱정이에요.
https://youtu.be/IJrqiEDmfcw?si=18h4Iys_KCMcBI5D
유툽찾아보니 오웬츈 사건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