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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사는 선배언니가ㅡㅡㅡ의사 검사 경찰은 아들시키는거 아니고

선배 조회수 : 3,024
작성일 : 2025-07-14 17:43:10

몇천억대로. 아주 많이 잘살긴 하는데..

 

돈으로 부턱하면 된다고..

 

하루종일 

환자 범죄자 폭력배들 상대하는 직업 

뭐가 좋냐고..

 

아들은 교수 예술가 했으면 좋겠다고 ..

저런직업은 사위나 며느리가 하면 된다고....

 

 

아..눼.....

IP : 211.234.xxx.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7.14 5:49 PM (118.235.xxx.170)

    의사는 그래도 면허 따두면 할게 많잖아요
    뭐 그렇기야 그렇죠

  • 2. 사실ㅋㅋ
    '25.7.14 5:51 PM (118.216.xxx.114)

    수십년전부터.들어왔던말

    원글언급한 직업은 사위시키면된다고 ㅎㅎㅎ

  • 3. 친척언니가
    '25.7.14 5:52 PM (114.200.xxx.141)

    사촌 의대들어가니
    그힘든 직업을 왜 시키냐고

    심지어 돈도 없는 사람이..

    배아프겠지만
    축하못하겠으면
    가만이나 있으면
    덜 없어보일텐데..

    작년 2천명 좋아라한 국민들도 비슷한 ~~~

  • 4.
    '25.7.14 5:56 PM (221.138.xxx.92)

    그정도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이면 헛소리는 아니구만요..

  • 5. 아 네
    '25.7.14 5:58 PM (118.235.xxx.197)

    교수 예술가는 부자들이 해야죠

  • 6. ...
    '25.7.14 5:59 PM (219.254.xxx.170)

    진짜 그렇네여.

  • 7. ㅇㅇ
    '25.7.14 6:02 PM (14.5.xxx.216)

    재벌도 검사 의사 사위 보려고 하는데요
    남을 시키는것과 가족인건 다르니까요

    아들이 의사 검사될 실력이 있는데도 그런소리 하는거 아니면
    신포도인거죠

    교수 예술가 시키려다 반백수 한량되기 쉽상이죠

  • 8. 아니
    '25.7.14 6:04 PM (221.138.xxx.92)

    반백수 한량이면 어떠한가요..ㅎㅎㅎ

  • 9. ...
    '25.7.14 6:07 PM (112.152.xxx.61)

    이런 똥같은 글을 왜 쓰세요???

  • 10. 천박함
    '25.7.14 6:21 PM (211.206.xxx.180)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의대 갈 머리는 되면서 말하는지.

  • 11. 맞는 말이네요
    '25.7.14 6:40 PM (59.7.xxx.113)

    몇천억이면 이자만 해도 얼만가요. 돈으로 사람을 사서 주치의로 쓰고 집사로 쓰고 집안변호사로 쓰면 되죠

  • 12. 맞는
    '25.7.14 7:12 PM (118.38.xxx.219)

    맞는 말이구만..
    귀족들이 의사 안 했죠.
    과학.철학 문학했지.
    의사는 머리도 좋아야치만 노가다에 감정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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