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를 돕자는 취지의 상호로 카카오플랫폼이용한 채널에서 복숭아를 샀는데 후기도 잔뜩다려있고 사진도 탐스러웠는데 만사천원짜리 복숭아가 동전만한거 10개가 왔어요 자두도 이거보단 크겠네요
전화통화도 안되고 반품관련은 카카오톡으로만 확인한다는데 1이 없어지지도 않네요
심지어 후기도 막혀있어요
저 많은후기가 다 조작이었단 소리겠죠
지금도 광고는 엄청나게 나오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놀림당하는것 같고 정말기분 나쁘네요
농가를 돕자는 취지의 상호로 카카오플랫폼이용한 채널에서 복숭아를 샀는데 후기도 잔뜩다려있고 사진도 탐스러웠는데 만사천원짜리 복숭아가 동전만한거 10개가 왔어요 자두도 이거보단 크겠네요
전화통화도 안되고 반품관련은 카카오톡으로만 확인한다는데 1이 없어지지도 않네요
심지어 후기도 막혀있어요
저 많은후기가 다 조작이었단 소리겠죠
지금도 광고는 엄청나게 나오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놀림당하는것 같고 정말기분 나쁘네요
참나 이글 밑에도 바로 광고 달려있네요 ㅠㅠ
조심들 하세요
농산물 직거래도 신중히 해야겠네요
당근에서 사과를 샀다가 사기 당해서 그이후로 직거래 안하게 되더라구요
3만원 정도지만 충격이 커서 쳐다보지도 않아요
얼마전 올라온 대극천인가요?
십여년전만 해도 직거래로 사는게 물건도 좋고 가격도 좋았는데 지금은 아니예요.
농사 짓는 사람도 그렇게 팔 맘 없는 사람들이 많고
조금 좋다 싶으면 마트보다 훨씬 더 비싸더라구요.
직거래 물건 안산지 오래되었어요.
직거래는 복불복이라 잘 보고하셔야하는데 만약 대극천이라면 쬐매난게 맞기는하고요.
시장 가서 사세요.
여기서 직거래니 뭐니 여러번 당하고 이제 절대 안삼.
이젠 과일도 걍 보고 삽니다
싼것도 아니고
시골에서 주문해서 만족스러운 적이 X
카카오 채널에서 문자가와서 방울토마토 대박세일 후기도 2천개 칭찬일색이라 구매했는데
헐- 방울토마토 썩은내가 확나고 한박스전체에 꼭지가 하나도없는 그런게 왔어요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전화도 안받고 그냥 돈 18000원 날린셈치고 버렸어요
카카오에서 광고 나오는 물건 조심하세요
시장보다 훨 비싸고 무엇보다 물건을 못먹는거 썩은거 보내줘요
사기 여러번 당해서 과일 채소는 눈으로 상태 확인한 것만 삽니다.
저랑 같은거 사셨나봅니다 주문하고 마트갔더니
대극천 열개넘게 든거 칠천원이라 주문취소할까 하다가 농가꺼 사주자 하고 기다렸더니
작은 자두만한거 열한개
소자사려다가 돈더주고 중으로 샀건만~
다신 농가 물건 안사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