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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왔다가 음식점에서 발에 유리가 박혀서

조회수 : 3,097
작성일 : 2025-07-14 07:44:51

밥 잘먹고 신발장에서 신발신는데 남편이 아..하더니 발에 뭐가 박혔다고..피가 제법났고  힘들게 이쑤시개로 넣어 밀어 유리조각같은게 나왔어요.

식당주인분이 처음엔 별거아닌듯 하시다 피가 많이 나오니 소독약이랑 빨간약 대일밴도로 대충 수습하고 나왔는데 숙소와서 자세히 보니 5미리정도의 상처도 있고 서울로 가야는데 좀 화가나네요.

소독약도 2023년까지 기한인거 주고 바르라(물론 그것만 있으니 당장 주시며 바르라 하신듯요.)일욜밤이라 약국도 없고 비도오고 숙소로 우선 왔는데 남편은 뭐 좀 있으면 나을거라고 하는데 저는 화가나요.병원가기에는 애매하고 여하간 서울로 출발하려는 중인데 다른분들은 이럴경우 그냥 다 넘어가시겠죠? 남편이 병원가자니 유난떨지말라고 하는데 전 병원 한번 가보고 이상없는지 보자고..병원비 식당에 청구하겠다하니.절 무슨 블랙컨슈머취급을 하네요.ㅠㅠ

저 음식점에서 벌레가 음식물에 있어도 그냥 빼고 말도 안하고 오는 나름 털털한 사람인데요.

IP : 211.213.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4 8:06 AM (223.38.xxx.43)

    Ai답변이 정답이네요.
    발 부상에 대한 걱정과 대응
    남편분께서 식당에서 발을 다치셔서 많이 놀라시고 속상하시겠어요. 특히 유리 조각이 박혔고 피도 제법 났다고 하시니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식당 측의 미흡한 초기 대처와 유효기간이 지난 소독약 제공은 더욱 화가 나실 만합니다.
    병원 진료의 필요성
    남편분께서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유리 조각이 발에 박혔던 상황이고 5mm 정도의 상처가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상처 외에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감염이나 잔여 유리 조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식당에서 받은 소독약이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점도 감염 우려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 서울로 이동 중이시라면, 서울 도착 후 정형외과나 외과를 방문하여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의사 선생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통해 상처를 깨끗하게 소독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처치를 받는 것이 2차 감염 예방과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병원비 청구 및 합의
    식당에서 발생한 사고이므로 병원비 청구는 정당한 권리입니다. 식당 측에서 블랙 컨슈머 취급을 하는 것은 부당하며, 오히려 식당 측의 관리 소홀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책임 회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병원 진료 후 진료비 영수증과 진단서를 잘 보관하시고, 이를 바탕으로 식당 측에 치료비 및 발생한 손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식당 측에서 계속해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소비자보호원이나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대처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사람이 똑같이 대처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경미하다고 생각하여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상처의 깊이나 상황에 따라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유리 조각 같은 이물질이 박힌 경우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남편분께서 유난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에 개의치 마시고, 아내분께서 걱정하시는 마음으로 병원 진료를 권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안전하고 빠르게 서울로 이동하시고, 도착 후에는 꼭 병원에 방문하여 남편분의 상처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2. aa
    '25.7.14 8:09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여름이니까 덧 날 수 있어요
    병원을가서 기록을 남겨두세요.. 청구를 하든 말든 그것은 차후 문제이고

    그리고 다음부터는 신발 벗는곳은 가지마세요.
    저는 아무리 맛집 할아버지가 하는곳이라도, 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은 안 가요

  • 3. ㅡㅡㅡ
    '25.7.14 8:20 AM (106.255.xxx.41)

    구지 서울 까지..
    근처 병원 가서 진료기록 정도 남기시고
    여행 마저 하셔도 될 듯해요

  • 4. 굳이 서울
    '25.7.14 8:23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여행 마치고 서울로 가는 일정이시겠죠

  • 5. ㅎㅎ
    '25.7.14 8:51 AM (223.39.xxx.2)

    네.어제가 마지막 일정이었는데 하필 저녁식사후 비도 많이 오고 이런 불상사가..남편은 먼길운전 액땜했다하라고..밥 잘 먹고 나왔으면 됐다고 하네요.
    집가서 다시 소독하고 만약 안좋으면 뭐 병원비 얼마한다고 굳이 식당에 연락은 말아야겠지요.
    다들 편한 한주 되세요.

  • 6. 가보시길
    '25.7.14 8:53 AM (14.35.xxx.67)

    병원 가시라고 하고 싶어요.
    겉으로 보는 상처외에 2차 감염이나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다른 예지만 출입문에 발가락을 부딪혔는데 발톱쪽에 피만 살짝나고 좀 욱신해서 병원 갈지말지 고민하다 그냥 가볍게 가본건데 골절 됐더라구요.
    여름이라 상처 덧날 수도 있고 하니 꼭 가보시길 바래요

  • 7. ..
    '25.7.14 8:53 AM (182.221.xxx.146)

    범죄 혐의점은 없는건가요
    누가 유리조각을 일부러 넣어둔 것은 아니겠지요?

  • 8. ..
    '25.7.14 8:59 AM (125.133.xxx.195)

    일정때메 서울로 출발한 마당에 병원비청구는 귀찮아서도 말겠네요.. 운나빴다 생각하시고 상처가 덧나지않나 그거나 잘 살피세요~

  • 9. 5미리면
    '25.7.14 1:22 PM (220.117.xxx.100)

    일부러 한거라기 보다는 걸어다니면서 유리가 옷이나 신발 뒤쪽에 붙어있다가 신발 벗으면서 신발 안쪽으로 떨어져 들어갔을 수도…
    그냥 오비이락 같이 재수없는 케이스
    유리조각과 식당 간의 연관성을 찾는건 어려워보입니다

  • 10. 아.
    '25.7.14 4:26 PM (1.234.xxx.216)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신발신고가 이니라 신발신으려고 그 나무판?신발신기전에 뒤딛는곳에 발 딛다가 그 바닥에 있는거에 박힌거예요.
    뭐 피가 많이 나오는데.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듯해서 어제는 좀 맘이 안좋았는데 집 도착해서 다시 소독하고 아직 이상없으니 그런갑다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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