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중등아이 논술책이라 빌렸는데
제가 먼저 읽었어요.
차인표 글을 정말 유려하게 그리고 읽기 쉽게
잘 쓰네요. 대단해요!!
용이와 순이의 이야기..ㅜㅜ
용서를 빌지 않는 상대를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가
화두네요.
마지막까지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아..정말 슬펐어요.
안보신분들 추천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중등아이 논술책이라 빌렸는데
제가 먼저 읽었어요.
차인표 글을 정말 유려하게 그리고 읽기 쉽게
잘 쓰네요. 대단해요!!
용이와 순이의 이야기..ㅜㅜ
용서를 빌지 않는 상대를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가
화두네요.
마지막까지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아..정말 슬펐어요.
안보신분들 추천합니다!!
저도 주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