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동네 북이에요.
맨날 눈가에 퍼런 멍이 들고 맨날 얻어터져요.
저 작가는 왜 저렇게 드라마를 썼을까요?
시청자들을 뭘로 보고..
주먹질 하는걸 못지게 표현한 것도 아니고, 병신 같이 죽도록 맞으면서도 무모하게 덤비기나 하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니..
시청자가 해소되거나 통쾌한 점도 같이 좀 있어야지 한결 맞기만. 눈엔 한상 멍이.
연기는 잘하는데 아깝네요 박보검이란 배우가.
박보검은 동네 북이에요.
맨날 눈가에 퍼런 멍이 들고 맨날 얻어터져요.
저 작가는 왜 저렇게 드라마를 썼을까요?
시청자들을 뭘로 보고..
주먹질 하는걸 못지게 표현한 것도 아니고, 병신 같이 죽도록 맞으면서도 무모하게 덤비기나 하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니..
시청자가 해소되거나 통쾌한 점도 같이 좀 있어야지 한결 맞기만. 눈엔 한상 멍이.
연기는 잘하는데 아깝네요 박보검이란 배우가.
역할을 해보고 싶었나보다 했네요 ㅠ ㅠ
폭싹 보고 나서 저거 보니까 박보검은 이반역이 진짜 안어울린다는걸 알았네요.
짜증나요. 때려도때려도 어째 저렇게까지 팬데요.
남편이 봐서 어쩌다 보는데 넘 힘들어요. ㅠ.ㅠ
맞아요..
보는 내가 힘들어요.
보기 시작해서 보기는 하는데
보통 넷플로 빠르게 건너 뛰며 보는데, 오늘 본방 봤더니 힘드네요
아 진짜 욕나와요 작가 뭐하는 거예요
일부러 안보다가 끝에 조금 보다 또 주차장에서 맞는거보고 꺼버렸네요 그렇게 맞다가는 죽어도 벌써 죽었어야..
저러고 문제 다 해결되면 뭐하나요 아 진짜 다른거 떠나서 작가가 뭐 저따위냐 싶고
왠 키스신은 또 저리 길게.. 저런 스트레스 받는 시나리오는 첨이네요
작가가 작정은 했나봐요 담주가 마지막주 동주에 몰입하며
봤어요 그냥 해피앤딩이길 ㅠㅠㅠ 불사조니까는 죽이지는 안겠죠
박보검 다시본 드라마에요 응원해요
작가 누구야 안보다가 끝무렵보고 저 작가 정말 미친거 아냐하면서 꺼버렸어요 액션씬이 멋있다기보다 볼때마다 지침 ㅠ
때문이 보고 싶은데 매번 포기하고 나오게 되네요
보검 보고싶다
드라마 포기 안하는데 11회보다 포기했어요 ㅜㅜ
진짜 지나치더라구요.
박보검 불사조인가요? 저 정도 맞으면 벌써 죽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다음 회 예고편엔 또 발랄하게 나오네요.
어색한 키스신은 오늘따라 또 왜 그리 긴지...
조연들 코믹 대사 재밌어서 지금껏 봐오긴 했는데, 좀 실망스러워요.
박보검 액션연기 실컷 봤으니 보검 다음엔 말랑말랑한거 보고싶어요 액션느와르
안좋아하는장르인데 굿밴져스팀이 코믹이라 재밌긴 해요ㅎㅎ소연씨도 어제 정말
잘해서 다시봤어요 멜러 배우인데 고생들했곘어요
그러게요
볼때마다 맞고 보검배우가 너무 고생하는거갇아
숨이턱막히네요
저래도 되나싶을정도로요
쾐찮다라는말을 달고사는배우지만
이번 꺼는 포는사람도 힘드네요
이번꺼는 보는시청자가
숨이턱턱막히는거같네요
혼자 고새은다하는거같고
괜찮다라는말을달고 사는배우지만
이번꺼는 너무고생이많아요
그런데 시청율은 잘나온대요 ㅠ
저 좋은 배우들 가져다가 어찌 저런 대본을 썼는지...
보검이 죽을까봐 애쓰여 재미도 없는데 자꾸 들여다보는 동네 아줌마 마음이네요...짜증나는데 자꾸 보고 있어요....
반쯤 보다 포기했어요
노잼이라고 보지 말랬더니 말 안듣고
그래도 박보검인데 라며 꾸역꾸역 보던 남편도 혼잣말로 에이씨 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