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713/131990064/1
저 사진만 보면 남자가 뾰로통한 여자를 달래는 자상한 표정이죠?
대통령 선거때 사진이니 당시 김여사는 심난했을텐데 윤은 사뭇 여유롭고 지긋한 눈길로 바라봐주더라고요..
미스테리한 관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713/131990064/1
저 사진만 보면 남자가 뾰로통한 여자를 달래는 자상한 표정이죠?
대통령 선거때 사진이니 당시 김여사는 심난했을텐데 윤은 사뭇 여유롭고 지긋한 눈길로 바라봐주더라고요..
미스테리한 관계..
이 여사는 누꼬?
여긴 뭔 망상하는지
하나하나 맨날 윤씨 김씨 표정 분석하고 참
마누라 좋아하고 생각하는게 뭐 잘못인가?
막대하고 이혼하길 바라나봄
이 여사는 누꼬?
L L ㅎㅎ 수정했습니다. 한때 국모였는데 성도 잊어버리다니..
이 아니고 김요
저 둘은 미스테리해요
여자 때문에 인생 망친거 아닌거 싶은데
저런 표정이 나오는게 너무 이상해요@@
국모는 무슨..
하는 표정같은디요
차명게좌가 ㅈㅓ여자눈치보는듯
주모게찌 ㅋ
콜거니 썩려리
창녀와 알콜중독의 실패한독재자의 사랑
ㅋㅋㅋ
최종 보스의 권력 게이지는
중간 보스의 아부력으로 충전되는군요
윗 댓글 아무말 대잔치
갸륵하고 안타까워 어찌할바를 모르는 ㅋㅋ
남편이 아내 사랑하는게 죈가요
그 사랑때문에 내란까지 한건 용서못하지
ㅉ ㅉ 가스라이팅
어머
전 저사진을 보니
아직도 천지분간 못하는
바보천치로 보이는데요
저기서 웃음이 나오니??
원글님이 묘사한 그느낌 1도 없는 느낌인데...
한배탄 공동체라 그여자를 보호할수 밖에
다른 길이 없지 않겠어요
국민들이 알수 없는 것들도 얼마나
크소 많을까 싶잖아요.
공동체죠.
윤석열은 부모 사랑도 못받았고 형제도 그렇고
세상에서 유일하게 옆에 있는 가장 가까운 존재인
마누라로서 함께 음모를 꾸미고...해서 각자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서로를 보호해야만 하는 운명공동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