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와서 거론되는 얘기는 지구적 변혁기에 다다른 지구는
일본의 2/3가 물 속으로 들어가고
한반도의 동쪽은 물속으로 잠기고 서쪽은 융기해서 땅 면적이 넓어진다고 하죠
미국 아메리카 대륙도 물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아주 많다고 해요
이런식으로 지구는 주기적으로 스스로 대변혁을 가져오고 있는거 같아요
요즘들어와서 거론되는 얘기는 지구적 변혁기에 다다른 지구는
일본의 2/3가 물 속으로 들어가고
한반도의 동쪽은 물속으로 잠기고 서쪽은 융기해서 땅 면적이 넓어진다고 하죠
미국 아메리카 대륙도 물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아주 많다고 해요
이런식으로 지구는 주기적으로 스스로 대변혁을 가져오고 있는거 같아요
뽕밭이 바다 되는게 필요하면 지구리셋 된 증거.
중국도 산꼭대기에서 조개껍질이 발견 되잖아요.
의외로 빨리 올지도 몰라요. 오면 오는대로 그냥 받아 들이는거죠
마지막 때 섬들이 잠긴다니 내륙도 많이 잠길거고 소수만 살아남나봐요
남미대륙의 고대문명들의 역사? 설화 같은 이야기에도 대홍수를 언급한 게 있다하대요. 그게 구약의 대홍수와 같지 않을까 싶어요.
미대륙의 고대문명들의 역사? 설화 같은 이야기에도 대홍수를 언급한 게 있다하대요. 그게 구약의 노아의 방주 시대의 대홍수와 같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성서에는 앞으로는 홍수가 아닌 불로 멸한다고 했어요.
성경의 미래 예언=
해가 완전 뜨거워지고
통상을 벗어나는 자연재해
바다가 날뛰는 소리에
민족들이 무서워 기절함
..성경에는 대홍수 이야기만 아니라
지각 변동에 대한 언급도 있어요
공룡에 대한 서술이 있는 욥기에
산은 오르고 땅은 내려갔다..라는 대목도 있고
우리 설화에도 대홍수 이야기는 있지만
지각 변동에 대한 이야기는 없거든요
성경은 (지각 변동+ 사계절+무지개 +비)를
홍수 이후 현상으로 언급하는 것 같아요
참고로 구약 창세기편은
구전되던 이야기들을 문자화 한 것이고
문자화한 시기가 곧 종교가 탄생한 시기가 아닙니다
구전, 종교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특정을 못한다는 말이죠